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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재단 산하 동주여고 입시 설명회 진행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28일 재단 산하의 동주여자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9개의 학과가 참여해 동주여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각 학과의 특성과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특히 2025학년도 수시모집과 관련된 중요 정보가 강조됐다. 부산보건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9개 학과에 걸쳐 다양한 전형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잠재력과 다양한 능력을 평가하는 전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각 학과의 교수진들이 직접 나서 학과 소개 및 수시모집 전형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특히 학과별 지원 자격, 경쟁률, 면접 팁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변화된 사항이나 새롭게 도입된 전형 요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학생들이 입시 준비에 있어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부산보건대의 19개 학과는 각각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동주여고 학생들은 다양한 학과의 커리큘럼과 교육 방침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 본인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부산보건대 입학처장 한성유 교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동주여고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입시 설명회를 통해 부산보건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선도하고 있다.

2024-08-29 15:1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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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취업준비생들과 함께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취업준비생들과 함께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이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기반 마련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0개조 총 30명이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는 공공데이터 이해 및 활용 방안 교육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기획서 작성법, ▲전년도 수상작 소개,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우수 아이디어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열띤 경쟁속에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건물 에너지 관리 스마트 플랫폼, '에너지 내비게이션' 등 총 4개의 우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선정작은 비즈니스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사업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남부발전 류호용 디지털인프라실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정책에 발맞춰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방안 발굴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창출 뿐만아니라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이 대회를 준비했다"며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에너지 공기업 공공데이터 협의체 운영, 공공데이터 제공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 벤치마킹, 미개방 데이터 개방을 위한 데이터 안심구역 운영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29 15: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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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 언어치료사 선서식 및 진전보고회 개최

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지난 23일 학생 언어치료사 선서식과 언어 치료 진전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학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언어재활청각학과 교수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년간 언어 진단 및 언어 재활 실습에 들어가는 3학년 학생들의 선서와 실습을 마친 4학년 학생들의 보고가 있었다. 이 학과 학생들은 언어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 자격증인 언어재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3학년부터 실습에 들어간다. 오소정 동명대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학과장은 "동명언어임상센터에서 이뤄지는 언어치료 실습과 진전보고회가 13년째 이어지고 있다"면서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언어재활사를 교육하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영 교수는 4학년 학생들에게 "동명언어임상센터의 임상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언어치료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12년 개원한 동명언어임상센터는 임상 경력 10년 이상의 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아동 및 성인에게 무료 언어평가와 언어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는 언어치료사, 청능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국에 5개 학과 가운데 하나다. 임상 및 재활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했다.

2024-08-29 15:1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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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생들,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합격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는 재학생 안지은, 이다교, 김민경, 손수민, 오수진, 유현진, 최가연, 임효린, 최현빈 학생 포함 총 9명의 재학생이 '2024년도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증' 필기실험과 2차 실기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실험동물기술원 자격은 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에서 주관한 국내 동물실험 관련 자격증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기관,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전체적인 실험동물의 개념과 실기적 측면에서 동물시험에 부합한 자격을 갖췄는지를 평가해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는 전국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 보건·의료 특성화 강소대학으로 지역 사회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강점을 기반으로, 학과 간 강점을 융합한 미래사회안전망확보융합전공, 과학수사융합전공, 디지털의과학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들은 본 전공 외에 추가적으로 융합전공을 이수함으로써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향상시키고 미래 진로를 위한 다양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학과 모든 전임교원이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차세대 진단검사 및 의생명과학 분야의 후속세대 육성에 힘쓴 결과로 현재 약 20여명의 임상병리학과 학부/대학원 졸업생들이 대학의 교수로 임용됐다. 이 밖에도 전국 의료기관 및 수탁 검사기관, 국가 연구 기관, 체외진단 의료기기 산업체 등 스마트 헬스케어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2024-08-29 15:1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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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8일 오전 11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학기에 새롭게 임용된 전임 교원은 한경미 교수(교목실(신학)), 김유신 교수(이공계융합대학), 홍승필·오석희·김선만 교수(AI·SW대학), 이정민 교수(듀얼공동훈련센터) 등 모두 6명이다. 최창원 교무혁신처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1부 행사는 나현기 교목실장의 개회기도, 강성영 총장의 인사 말씀, 윤찬우 이사장의 발령장 수여 및 배지 전달, 격려 말씀, 그리고 참석자들의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은 "임용되신 한 분, 한 분이 소중하며 한신에 있어 큰 축복"이라며 "사회에 경험을 학생들을 위해 맘껏 펼쳐주시고 한신이라는 좋은 직장 안에서 근로자를 넘어 스승으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한경미 신임 교수는 "한신의 졸업생으로 오늘의 이 자리가 남다른 큰 감격으로 다가온다. 한신에서 받은 혜택과 사랑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기장의 신학, 그리고 신앙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함으로써 학생들을 바라보며 가겠다"고 말했다. 홍승필 교수도 "AI가 세상을 바꿔 나갈 때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하고 교수님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에 없던 이롭고 따뜻한 기술의 발전을 위해 연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9 15:05: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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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교생 568만명…‘저출생 영향’ 1년 새 10만명 줄어

저출생 영향으로 19년째 학생 수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이 1년 새 10만 명가량 줄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1일 기준 전국 유·초·중·고교, 교육청 등 교육(행정)기관 현황을 조사한 결과다.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수는 568만4745명으로 578만3612명이던 지난해 대비 9만8867명(1.7%) 감소했다. 학생 수는 838만4506명이던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유치원생 수가 전년보다 4.4%p 줄면서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다. 유치원생 수는 49만8604명으로 전년에 견줘 2만3190명 줄었다. 초등학생 수는 249만5005명으로 10만8924명(4.2%p) 감소했다. 반면, 중학생은 133만2850명으로 6019명(0.5%), 고등학생은 130만4325명으로 2만6056명(2.0%) 늘었다. 전국 유·초·중·고교 수는 2만480개교로, 지난해(2만605개교)보다 125개교 줄었다. 유치원은 한 해동안 147곳이 문을 닫았다. 단, 신도시 개발과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육성 정책 등의 영향으로 ▲초등학교(8개교) ▲중학교(7개교) ▲고등학교(1개교) 수는 늘었다. 전국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5.7명 ▲초등학교 20.0명 ▲중학교 24.5명 ▲고등학교 23.4명으로 나타났다. 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급에서 감소한 수치다. 특히 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는 0.7명 줄었고, 유치원(-0.4), 중학교(-0.1) 순으로 줄었다. 고등학교만 유일하게 평균 0.5명 늘었다. 반면, 다문화 학생 규모는 크게 늘었다. 초·중·고교와 대안학교 등을 다니는 다문화 학생 수는 19만3814명으로 18만1178명이던 전년보다 7.0%에 해당하는 1만2636명이 늘었다. 그러면서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 학생 수 비율은 3.8%로 전년 대비 0.3%p 높아졌다. 지난해 초·중·고 전체 학업중단자 수는 5만4615명이다. 학업 중단율은 1.0%로 전년도와 같다. 전체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원 수는 50만9242명이다. 지난해와 견줘보면 392명(0.1%p) 늘어났다. 대학생 수도 줄었다. 고등교육기관의 전체 학부과정 재적 학생 수(재학생·휴학생·졸업 유예생)는 300만7242명으로, 304만2848명이던 지난해보다 3만5606명(1.2%p)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보다 2만7120명(14.9%p) 늘어 총 20만8962명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34.5%(7만2020명) ▲베트남 26.8%(5만6003명) ▲몽골 5.9%(1만2317명) ▲우즈베키스탄 5.8%(1만2025명) ▲네팔 2.9%(6135명) 순이다. 전국 고등교육기관 수는 422개교로 2곳 줄었다. 전문대학인 강원관광대학과 서라벌대학이 문을 닫았고, 일반대 한국국제대가 폐교된 한편, 사이버대학인 태재대가 개교했다. 일반대학 학부 신입생 충원율은 98.0%, 전문대학은 90.1%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7%p, 1.1%p 오른 수치다. 재학생 충원율은 일반대 109.9%, 교육대 97.6%, 전문대학 104.1%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9 15:05: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