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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中企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발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이번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연구인력을 빠르고 충분히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 및 예비 연구인력 모집 ▲참여 기업-예비 연구인력 매칭 ▲인턴 프로그램 진행 ▲정규직 채용 및 R&D 프로젝트 시행의 단계로 이뤄진다. 또 참여 중소기업에는 인턴지원비 및 R&D 프로젝트 수행비 등이 지급된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동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은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김태규 산학기획부단장, 참여 기업 8개사(동구기업, 새한하이테크, 영풍전자, 월드튜브, 웰템, 유주케어, 플렛디스, 하이스텐) 임직원 및 제1기 예비 연구인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예비 연구인력-참여 기업 간 소통과 사업 수행 설명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전반적 내용, 사업비 집행 방법 안내 및 참석자 소개, 예비 연구인력의 참여 기업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을 공급해 D.N.A(Defence-방산', 'Nuclear-원전', 'Autonomous-자율스마트제조' 산업) 관련 업종 기업의 R&D 역량을 향상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지속 모집하며 최종 매칭된 예비 연구인력은 인턴 지원비 및 R&D 프로젝트 수행비를 지원받고 국가 R&D 인력으로 갖춰야 할 기초 공통 교육, 필수 실무 교육 등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2024-08-18 11:2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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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K-MOOC 블루리본 강좌 및 최우수 강좌 선정

동서대학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2023학년도 K-MOOC 연차 평가' 결과에서 블루리본 강좌 및 최우수 강좌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블루리본 강좌란 K-MOOC 운영위원회가 당해 연도 운영 강좌를 대상으로 정성·정량적 평가를 진행해 선정하는 우수 강좌다. 올해 블루리본 강좌는 2023년 개발·운영된 총 1269개 강좌 가운데 35개 규모로 K-MOOC 연차 평가 결과에 따라 선발이 이뤄졌다. 이번 K-MOOC 블루리본 강좌에 이민아 교수의 '수학 초보자를 위한 눈으로 보는 수학'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수학은 어떤 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도전이 될 수 있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난관처럼 느껴질 수 있는 과목이다. 많은 학생이 대학입시라는 목표를 위해 수학을 공부하지만, 정작 수학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민아 교수의 '눈으로 보는 수학'은 이런 관점 전환하고자 한다. 단순히 문제를 빠르게 풀기 위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발전해 왔는지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탐구한다. 수학의 본질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이민아 교수는 "강좌를 수강하는 학습자들께 첫째, 수학이 교양으로서 가지는 가치를 이해하는 것과 둘째, 기본적인 기초수학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수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함께 그 의미를 탐구할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2023년 연차 평가 최우수 강좌에는 이민아 교수 '수학 초보자를 위한 눈으로보는 수학'과 공희숙 교수 '일상생활 속 경영이야기' 강좌가 선정됐다. 동서대 원격교육센터는 현재 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K-MOOC를 통해 본교의 우수한 강좌를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확대 노력하겠다.

2024-08-18 11:2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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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 하계 개척리더 해외연수 성과 공유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4일 가좌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학생들의 미국 연수 프로그램의 경험을 공유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의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대학교, 버클리대학교, 엔비디아 등 세계적인 대학과 기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4명씩 7개 팀을 구성해 팀별 주제 및 목표를 설정했다. 미국에서 팀별 자율 활동을 통해 현지 문화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연수 기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내용과 활용 방안을 담은 결과 보고서 및 발표 자료를 제작해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팀별 성과를 발표하고, 앞으로 활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반도체공학과 최원준 학생은 "이번 해외연수에서 우리 팀은 다양한 전공을 가진 팀으로 구성해 활동했다. 현지에서 각 전공에 맞는 질문을 통해 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서로 다른 전공 간 협업과 아이디어 공유 등을 통해 상호작용 및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교의 개척리더 프로그램이 더 발전·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상국립대 하재필 학생처장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성과 공유회는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경상국립대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2024-08-18 11:2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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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상근 군수, 삼산초 공공임대주택 현장 방문

경남 고성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삼산초 작은 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준공 현장을 방문해 입주 예정인 이주민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산초 작은 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은 2022년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3년 11월 착공했으며 올해 9월에 이주민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삼산초등학교 전·입학을 위한 '다자녀 유형'과 저소득계층을 위한 '일반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 30%~40% 수준으로 책정되며 입주 자격 유지 시 2년씩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예정자는 신청자 가운데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10세대 42명으로 제주, 전북 완주군, 경기도 안산시 등 전국 각지에서 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구 증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군수는 "농촌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 소멸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삼산초 작은 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건립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감회가 새롭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이 상생해 마을 공동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삼산초 외에도 2020년 영오초, 2024년 동해초 등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에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으며 사업 완료 시 24가구 100명 이상의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처럼 고성군은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삼산초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마을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8-18 11:2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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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 개최 준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광장에서 개최하기 위한 준비가 마무리되어 간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무더위가 채가시기 전에 올해 출하 약정을 체결한 고추의 수매사업이 한창이다. 고추 수확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영양고추유통공사가 고추 재배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하여 양질의 홍고추 수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보다 당겨진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일정으로 농촌에서도 뜨거운 여름의 마무리를 맞이하고 있다.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집약적 농업구조(고추, 엽채류 등) 특성상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의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은 바쁜 시기에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번기 인건비 상승 억제에 큰 기여가 된다. 농민들이 아침잠을 포기하며 가져다준 홍고추를 품질검사를 실시한 뒤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간다.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수매, 건조, 가공, 포장의 과정을 거쳐 생산된 영양고추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핵심이 된다. 외관은 윤기가 많이 나고 반들반들하며, 과피가 두꺼워 건조 시 색택이 약간 검붉으나 가루가 많이 나고, 단맛과 매운맛이 잘 조화되어 매콤 달콤하고, 고추 고유의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인 영양고추, 이번 추석선물은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에서 만난 품질 좋은 영양고추는 어떨까? 오도창 영양군수는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는 통합마케팅 행사를 실시하여 명실상부한 서울시민들이"가장 기다리는"축제로 자리 잡았다. 금년에도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수도권을 사로잡을 것이며, 불필요한 무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전시체험공간 운영 등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햇살 아래 가장 청정한 영양군에서 농부의 땀과 정성 들여 키운 햇고추를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에서 만날 수 있다.

2024-08-18 11:24:1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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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예방수칙 준수 당부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의 제 4급 표본감시 감염병 전환 이후 전국 200병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220개소)를 대상으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1주 정점 이후 감소했으나, 최근 4주 동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8월 첫째주 861명이 신고되었으며, 그중 65세 이상이 65.2%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목포시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집단발생 모니터링, 신고체계 구축, 방역물품 배부, 하반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을 통해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와 같이 10월 중 시작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접종 대상이며,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접종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과 휴가철 인구 이동으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적정 실내 환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8-18 11:23: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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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 분양 100% 완료

진도군은 군내면 녹진리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을 100% 분양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5년 26만141㎡의 부지에 총 177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진도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의 영향으로 최근 ㈜우주와의 분양계약을 마지막으로 분양대상 9필지의 분양을 모두 마무리했다. 입주계약 기업은 친환경 농공단지에 걸맞은 식·음료품 7개 기업, 김 가공 공장 1개 기업, 전복 치패 사료 기업 1개 등이다.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가동 중인 기업은 지난 2018년도 가동을 시작한 ㈜시골김치를 포함한 3개 기업이며, 최근 계약한 기업 등 나머지 6개 기업은 올해 말 공장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0% 분양 완료된 식품 단지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경제성장과 고용창출, 인구유입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10억원의 투자금액과 약 300명의 생산 유발 효과는 세원 확충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그동안 최적화된 기업유치 전략을 모색하며 유망 중소기업과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해 전국 각지를 방문하는 등 수많은 발품을 팔아왔다. 특히 전국에 급격하게 늘어난 농공단지 중 분양률 50% 미만이 대다수인 가운데 대한민국의 끝자락에 있는 진도군의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 100% 분양'은 기적이라고 표현할 만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불과 1년 만에 2만 7,661㎡(투자액 약 200억원)에 대해 5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입주 기업들은 공장 건축 때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자재·장비 구매, 신규 고용 시 지역주민 50% 이상 우선 채용 등을 약속했다. 이흥진 대표(어업회사법인 해남전복유통)는 "진도군 투자유치팀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과 행정적 지원 약속에 따라 농공단지에 투자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복 치패 제조 업체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투자유치팀 관계자는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 발굴 후 저렴한 분양가, 해수 공급 시설 완비 등 단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신속한 행정적 지원이 더해져 얻은 신뢰가 쌓여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 많은 기업이 진도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공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진도 군내농공단지, 농수산식품블럭 분양 100% 달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은 물론 농수산물 원자재 판로 확대 등 진도군 도약의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만큼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며,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서정환베이스볼타운, 고려중공업 정상화, 쏠비치 진도 2단계 착공, 진도↔제주 선박 신규 취항, 유명 브랜드 호텔 신축 등을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고 있다.

2024-08-18 11:23:1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