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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4 문화유산 야행 참여자 모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4 순천 문화유산 야행'의 해설 투어와 건축인문기행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년 순천문화유산야행은 '문화유산과 건축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향동과 매곡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역사와 낭만의 대표적인 야간 문화 행사인 순천 문화유산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도심 해설투어와 건축인문기행이 있다. 원도심 해설투어 "시대를 거닐다"에서는 원도심 일원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건축인문기행은 매산등선교마을(매산길53)에서 유현준, 서정호, 천득염 등 저명한 교수들이 건축과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모두 사전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을 원하는 분들은 큐알코드 접속 또는 네이버폼을 이용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순천 건축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참여자들이 직접 건축유산을 만드는 프로그램과 역사 야외도서관, 스탬프투어, 장명석등 만들기, 단청팽이만들기, 건축유산 스크래처 만들기, 야생화 하바리움만들기, 도어벨 만들기 등 현장에서 바로 즐길수 있는 총 14종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2024-08-08 13:00:0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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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어울림가족 은하수 캠프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8월 7일(수), 8일(목) 이틀간 영양군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어울림가족 은하수 캠프를 실시하였다. 영양군은 경상북도에서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런 지역 상황을 반영하여 영양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카라반 캠핑 감성 여행을 떠나요'라는 주제로 초·중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의 의사소통 증진 및 긍정적 정체성 형성을 위해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4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은 안동 임하호 카라반 캠핑장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먼저 수성레저타운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추억을 쌓았다. 저녁에는 월영교 아래에서 문보트를 타며 밤하늘 달빛이 잔잔한 강물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족과 보면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석한 학부모는"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가족과 추억을 만들 기회가 적어 늘 아쉬웠는데, 이번 캠프에 참가해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영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장(교육장 김유희)은"이번 캠프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좋은 추억을 쌓아 친밀감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 가족과 일반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12:59: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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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와온항 순천만갯벌콘서트 개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9일과 10일 19시 30분, 순천시 와온항에서 현악기의 향연으로 달콤한 여름밤을 선사할 '순천만 갯벌 콘서트(순천만은 살아있다)'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자연유산인 순천 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9일(금)에는 버블 아티스트가 반짝이는 버블쇼로 무대를 꾸미고, 10일(토)에는 대금과 해금의 조화로운 멜로디가 여름밤을 물들인다. 또한 두 날 모두 통기타의 선율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도 느낄 수 있다. 순천만 갯벌콘서트는 공연 외에도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선착순 100명의 사전 접수자에게는 5천원의 참가비로 편안하고 감성 충만한 캠핑 좌석 배정과 함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사전 접수는 전화(061-724-5790, 010-7352-5790) 또는 네이버에서 '순천문화유산활용사업'을 검색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전접수를 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공연 관람 및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이번 와온항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자유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개성있게 맞춰입고 참여하면 콘테스트 코너를 통해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한다. 본 행사는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061-724-5790으로 하면 된다.

2024-08-08 12:58:4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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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수영장·체육관 주민 이용”…교육부, ‘복합시설’ 선정, "2천억 지원"

학교 유휴부지에 수영장, 도서관, 체육관 등을 설치해 교육·돌봄 및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해 교육부가 20곳을 추가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사업비 45%인 207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문화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의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이번 공모에는 최종 20개 사업이 선정됐다. 학교 유형별로 ▲서울 도봉구 신창초 ▲경기 가평군 청평초 ▲경기 남양주시 덕소초 등 초등학교 9개교, ▲경북 포항시 초곡중 ▲경북 문경시 문경학생수영장 등 중학교 2개교, ▲전북 정읍시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 등 고등학교 2개교, 중·고 통합 1개교(강원 철원군 철원 청소년 어울림센터)가 선정됐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5구역 ▲강원 원주시 원주 꿈이룸 커뮤니티센터 ▲충남 부여군 부여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전북 남원시 동부권 등 학교 밖 4곳과, ▲경기 이천시 모가분교 ▲강원 속초시 속초 복합교육체육센터 등 폐교 부지를 활용하는 2곳도 사업도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0곳 중 14곳은 학교복합시설에 돌봄 방과후 연계 장소를 마련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냈다. 수영장과 체육관, 돌봄센터를 세우기로 한 곳은 각각 11곳씩이며, 평생교육시설은 10곳에서 설치하기로 했다. 도서관도 4곳에 설립된다. 교육부는 최종 선정된 사업에 총사업비 4620억원 중 약 45%인 2075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지원액은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총사업비의 20%~30%를 지원하며, 공모사업 중 학교 교육·돌봄프로그램과 연계한 사업에는 10%를 가산해 준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거나 생존수영 등이 가능한 수영장을 설치하는 사업에는 사업비의 최대 50%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은 설계, 공사를 거쳐 이르면 2026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 지원전문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신규사업 발굴부터 학교복합시설 구축 및 유지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 현장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지난해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현재까지 총 80개가 지정돼 지역사회와 학교에 필요한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이 전국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자체와 교육청도 적극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모범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08 12:37: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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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일 ‘서울 JOB 플러스 직무역량강화 특강’ 개최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권지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명대 미래백년관 R101호에서 '서울 JOB 플러스 상명대 직무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강의는 상명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및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소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직무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주제는 '함께 고민하는 가이드 조력자로서 컨설턴트의 역할'이다. 상명대는 "진로상담이 왜 어려운지, 컨설턴트는 상담에서 어떤 실수를 하는지, 직무에 대한 전문성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등을 심도있게 고민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심리적 장벽을 갖고 생산활동을 하지 않는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에 대한 이해와 상담, 최근 트렌드인 생성형 AI의 상담 적용 방법 등 실제 상담에서 어려운 부분의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그 동안 1200여개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10만 여명의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취업 노하우와 실무교육, 실전모의면접, 현장방문 등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8 11:58: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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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현화고등학교, 교류 협력 협약식 및 상생간담회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7일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현화고등학교(교장 조종문)와 교류 협력 협약식 및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최창원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박혜영 교수, AI·SW대학 정승민 교수, 고근식 브랜드홍보위원회 자문위원(前 세교고등학교 교장)과 현화고 조종문 교장, 강성미 교감, 권순표 미래교육부장, 이은정 1학년 부장이 참석했다. 한신대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이 사회를 맡아 시작된 이 날 협약식은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 현화고 조종문 교장의 인사말, 권순표 미래교육부장의 현화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소개,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한신대 SW중심대학 선정 소개,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협약을 통한 상생간담회, 협약서 체결, 기념 촬영,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신대와 현화고는 ▲한신대 시설 및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의 활용 지원 ▲현화고 교육활동(자연과학·AI융합교육과정,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연계 교육), 전공 체험 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지역 특성화 산업 및 미래 유망 산업 관련 전문가 특강 등 교육 지원 ▲온·오프라인을 통한 교수-학생 상호 수업 및 전공 분야 연구 공유 및 멘토-멘티 지원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이 지역 사회 안에서 역할을 잘 감당해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과의 상생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오늘 현화고와 맺는 협약식이 지역 상생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화고 조종문 교장도 "자율형 공립고 2.0을 추진함에 있어 한신대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한신대와 협약을 통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학생들에게 한신대를 직접 보고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8 11:32:2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