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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2년 연속 ‘AAA’ 등급 획득

동명대학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표 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의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에서 A등급, 지방대학 활성화사업의 연차평가에서 A등급의 평가를 받아 부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AAA'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동명대는 ▲3무(無) 두잉(Do-ing) 교육 ▲산업 수요 연계 학사 구조 개편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워털루대학형 Co-Op 대학으로 전환 ▲모듈형 교육과정 및 학생 1인 1마이크로디그리 제도 도입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에서는 Well-Life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설정해 학과 구조 개편, 유연 학사제도 운영, 실천적 Do-ing 수업 확대,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학생충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동명대는 최근 스위스에서 발표된 2024 WURI (World University Rankings for Innovation) 리더십 분야에서 세계 34위에 선정된 바도 있다. 5년 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돼 부산형 글로컬 연합대학을 구성해 본지정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전호환 총장은 "교육부 주요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동명대의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인정받은 것이며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대학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결과"라며 "예비선정 글로컬대학30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이런 혁신과 변화를 지속·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8 16:2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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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북 무주군과 함께 43번째 청소년 교류 활동 실시

부산 기장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기장군 일원에서 부산 기장군과 전북 무주군의 청소년 60명이 함께 청소년 수련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장-무주 간 청소년 교류 사업'은 바다와 산간지방이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과 무주군은 1999년 처음 시작된 이후 양 도시를 순회 방문하며 올해로 43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나가며 지방자치단체 교류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수련 활동은 기장문화예절학교 등 기장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의 청소년들은 ▲해양 레포츠 체험 ▲부산 롯데월드 체험 ▲국립부산과학관 관람 ▲공동체 활동 등을 체험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상호 간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가해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위원회 주도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논의하면서 양 기관 교류 활동에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무려 43회에 걸친 청소년 교류 사업은 그 역사 자체만으로도 지역의 큰 자산이자 자랑거리"라며 "두 지역 청소년들이 청정 자연 환경과 우수한 교육 여건을 배경으로 함께 우정을 나누며 원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기장군과 전북 무주군은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청소년 교류를 비롯해 농축산물,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협력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4-08-08 16:2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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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2025학년도 수시 권역별 전문대학 입학정보자료집’ 발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2025학년도 전국 전문대학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정리해 '2025학년도 수시 권역별 전문대학 입학정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료집은 전국 전문대학의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주요 변경 사항 ▲전형 일정 ▲모집인원 ▲전형별 지원 자격과 평가 요소 및 반영 비율 ▲복수 지원 가능 여부 등 기본적인 정보부터 전년도인 2024학년도 입시 결과 등을 수록했다. 또 ▲등록금 및 장학금 현황 ▲통학 지원 여부 ▲기숙사 현황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의 정보도 담겼다. 자료집은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됐으며, 전문대학 포털 '프로칼리지'의 입학정보 게시판(진학정보자료실 공지)에서 PDF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130개 전문대학의 전형 요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대학별 전형요강 일람표'도 무상으로 다운을 수 있다. 배상기 입학지원실 진학지원센터장은 "대학입학박람회 등에서 전문대학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 학부모가 예년에 비해 많아지며 취업에 강점이 있는 전문대학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된다"라며 "전문대교협의 수시 권역별 전문대학 입학정보 자료집이 재학 중인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학습자, 학교밖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더욱 많은 분들에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8 16:21: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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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 초청 간담회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오후 2시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건설업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최대 현안인 가덕도신공항 건설 관련해 최근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고,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비율도 기대에 못 미친다는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산상의가 마련했다. 건설공단은 본격적으로적인 간담에 앞서 준비된 현황브리핑 시간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총 13조 5000억원이 투입되고, 최대 3549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활주로, 계류장, 항행 안전시설, 여객 터미널 등을 건설할 예정이고 밝혔다. 아울러 가덕도신공항의 지정학적 위치와 자정간 운영이 가능한 장점을 활용해 자유무역 지정, 국제 전자 상거래 물류 허브 기지 구축 등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부지 조성공사 입찰이 두 번 유찰됨에 따라 최근 정부가 입찰 조건을 변경해 세 번째 입찰이 진행되고 있으며, 3차 입찰을 통해 공사 참여 업체가 선정되면 호안 기초 공사를 시작으로 해상 및 육상 매립을 거쳐 활주로 및 유도로가 차례대로 건설될 계획이다.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건설업계 대표들은 한 목소리로 1, 2차 입찰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율이 11%에 불과했던 만큼, 이번 3차 입찰에서는 더 많은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공사 진행 시 하도급 및 인력, 장비 등의 분야에서 부산 지역 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공단은 물론이고 부산시와 지역 정치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고금리, 고원자재가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계는 극한의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상의가 지역 경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오랜 기간 총력을 기울여온 사업인 만큼, 2029년 차질 없는 개항과 더불어 지역 기업의 참여 비중이 확대될 수 있도록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적극적인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윤상 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의 건설 사업으로서 국가적으로는 물론 지역차원에서도 중요한 사업"이라며 "부울경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상의 및 지역 업계와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8 16:0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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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이해관계자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7일 기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사업장 내 임차인과 기부금 관계자 등을 초대해 '청심환' 간담회를 진행했다. '청심환' 간담회는 '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의 줄임말로 사업장 내 임차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기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환골탈태하는 자세로 혁신에 임하겠다는 임직원의 의지를 담아 이름을 붙였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제소와 동물병원 임차인, 기부금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어르신 대상 홀스테라피 지원 확대, 홍보 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앞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담당 부서별로 사안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해 청심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노후 시설 리모델링, 경주마 자원 보건 서비스 제공 여건 개선 등 6건의 애로사항을 해소한 바 있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기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업무 처리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열린 소통으로 민원인들에게 신뢰받는 기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청렴 소통창구 운영, 경마 산업 종사업체 상생을 위한 대금결제 시스템 개선, 스마트 스테이블(Smart Stable) 구축을 통한 경주마사 환경정보 실시간 공유 등 기관의 윤리·청렴 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4-08-08 16:06: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