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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장애인론볼연맹 회원들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용인시론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회장배 생활체육론볼대회'에서 용인특례시장애인론볼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연맹은 그간 양지면 청소년수련원 내 론볼경기장에서 낡은 몽골텐트 아래에서 경기와 연습을 이어왔는데, 이상일 시장이 취임 후 경기장 환경 개선과 론볼연맹 발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번 패를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 없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현재 2개인 특수학교를 하나 더 신설하고 장애인 회관과 반다비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기존의 장애인 긴급 돌봄센터 운영, 이동약자 주유 지원 서비스, 장애인·장애학생 중심의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운영 등에 더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2024년 6월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를 개관했으며, 올해 1월 장애인수영팀 창단,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 규격 수영장을 갖춘 반다비 체육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송은정 용인시장애인론볼연맹 소속 선수가 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5-09-23 10:15: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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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COP33 유치 총력…글로벌 기후 리더십 도전

포항시가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28년 11월 열릴 COP33은 198개 협약 당사국과 4만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회의다. 포항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국제무대에서 기후 리더십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균형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이번 준비가 단순한 일회성 노력이 아닌, 지난 10여 년간 이어온 도시 전략의 연장선임을 강조했다. 철강 중심의 전통 제조업에서 벗어나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왔으며, 도시 전역을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저탄소 기반도 구축했다. 또한 2021년 '2050 탄소중립 환경드림시티' 선언과 함께 전국 최초로 ESG 선도도시를 표방하며 실질적 감축 과제를 실천해왔다. 포항시는 '한-러 지방협력포럼'(2018),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2022~), '세계녹색성장포럼'(2025)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축적했으며, 포스텍(POSTECH), RIST, 4세대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 연구·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부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경제포럼(WEF) 등 국제기구와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 8월에는 UNIDO와 '저탄소 철강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는 등 실질적 협력 경험도 쌓았다. 시는 COP33 유치를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폭제로 삼기 위해 시민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타운홀콥', '2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환경학교 운영' 등 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범시민 서명운동과 토론회, 포럼을 통해 공감대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COP33 유치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전문가 자문 등 다각적 검토 과정을 거쳐 준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고, COP33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후 리더십 강화와 지방균형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COP33은 단순한 유치가 아니라 지역과 국가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상징적 선언"이라며 "관계 부처, 경북도, 정치권과 협력해 유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15:2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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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이스터·특성화고 창업 아이디어 캠프 개최

경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마이스터·특성화고 디지털 융합 챌린지 캠프'를 열고, 도내 재학생들의 AI·디지털 기반 창업 아이디어 역량을 강화하며 청년 디지털 인재 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경북관광비즈니스고, 경북드론고,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경북자연과학고, 구미전자공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한국펫고 등 10개 학교에서 18개 팀, 학생 6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2일간 전문가 멘토링을 바탕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전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전시켰으며, 마지막 날 발표 평가회를 통해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대회 결과, 한국펫고 '세이프펫' 팀이 대상을 차지했고,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의 '사랑과평화' 팀과 'Agora' 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최종 선정된 10개 창업팀은 후속 전문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받아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AI·디지털 분야 창의적 도전을 응원하고, 경북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미래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정착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경북 디지털 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을 통해 AI·디지털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청년 인재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모델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23 10:15:1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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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기간 자율참여형 차량 2부제 시행

경주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자율참여형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차량 2부제는 정상회의 기간 경주시 동지역(불국동 포함, 읍·면지역 제외)에서 적용되며,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와 승합차가 대상이다. 다만 APEC 행사차량,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긴급자동차, 외교용·보도용 차량, 임산부 차량, 유아 동승 차량 등은 제외된다. 운영 방식은 공공기관은 의무 시행, 민간은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 운행이 제한되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은 짝수 차량이 운행 제한된다. 경주시는 이번 자율참여형 차량 2부제를 통해 혼잡 구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장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역사적인 행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경주의 품격을 높이고 성공 개최로 이어질 것인 만큼, 차량 2부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9-23 10:15:02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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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국 최초 그래핀 육성 조례 제정

포항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그래핀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면서 '그래핀 선도도시'로 도약할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9일 열린 포항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민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항시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그래핀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예산 지원 및 기업 유치 지원 ▲그래핀산업육성위원회 설치 등 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담겼다. 이번 조례는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기반이 처음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2차원 물질로 강철보다 200배 강하고,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며,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전자가 이동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특성으로 그래핀은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바이오 제약, 수소 에너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첨단산업을 견인할 차세대 혁신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가 경제 안보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소재로 부상했다. 포항시는 일찍이 그래핀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법·제도적 기반 확대 ▲기업 유치 및 지원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 ▲기술개발 및 실증·평가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전략 수립', '포항 그래핀 산업 육성 전략 수립' 등의 용역도 추진하며 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그래핀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상용화와 산업화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초박막 대면적 반도체 소재 개발 및 상용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 기반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와 국비 확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그래핀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한 포항시는 명실상부 그래핀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글로벌 그래핀 기업들이 포항으로 모여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14:4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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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청도 어때’ 캠프 2기 운영

청도군은 22일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청도 어때' 캠프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지역 주민 29명이 참여해 청도의 농업·문화·생활을 직접 체험한다. 첫날 참가자들은 지역 포도 농장을 방문해 재배 과정을 배우고,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착 준비와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버섯과 토종 다래 농장을 찾아 작물 관리 요령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익히며, 청도 농특산물의 특성과 시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청도군은 이번 캠프를 통해 귀농·귀촌을 고려하는 도시민들이 청도의 생활환경을 깊이 경험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들이 지역 농업인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촌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 어때 캠프는 단순한 체험 행사가 아니라 농촌 정착의 두려움을 덜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이 청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14:3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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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가을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축제 개최

구미시는 대경선과 함께하는 추석·가을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축제 '2025 K-온누리패스(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9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44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추석 당일과 익일(10월 6~7일)은 제외되며,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중앙시장 상인연합회가 주관하며, 대경선 인접 전통시장 3곳(새마을중앙시장, 문화로, 중앙로동문상점가)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소비자가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일 1인 최대 2만 원까지, 행사 기간 내 총 14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구매 증빙은 카드·현금·디지털온누리 영수증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사용할 수 없다. 환급소는 새마을중앙시장과 문화로에 각각 1곳씩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오후 6시 이후 구매 건은 다음날 운영 시간에 환급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K-온누리패스 환급행사는 시민들께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3 10:14: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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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학부모 대상 심리·정서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연화관에서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보호자 심리·정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 마음 건강으로 자녀 성장 지원하기'를 주제로, 경북 도내 유치원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자녀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문화 공연과 전문가 강연으로 꾸려진다. 부모들의 심리적 휴식을 위해 준비된 브리즈 뮤지컬 특별공연은 국내외 명작 뮤지컬을 엮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강연을 맡아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회복 방안을 안내한다. 이 교수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노인상담론』 등 저서를 집필했으며, 상담학 박사로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부모교육과 심리 상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의에서는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을 통해 자녀의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고, 긍정적 양육 태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유치원과 가정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보호자의 심리적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가 부모의 역할 정립과 바람직한 자녀 교육관 확립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설문 링크(https://ksurv.kr/akM3OjY-OD8)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054-805-3325)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23 10:14:0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