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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을밤 빛과 이야기로 물드는 '양주밤마실'개최

양주시가 오는 13일(토), 양주관아지에서 가을밤의 낭만과 전통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문화행사 「양주밤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빛과 이야기로 물드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전통 향기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양주관아지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9월 19일부터21일까지 열리는 「양주 국가유산 야행」을 앞두고 미리 점등되는 경관조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기자기한 화분을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달걀 화분 다육아트, 특별한 전통 디저트인 퓨전 떡카롱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양주관아지 입체퍼즐과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손끝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또한 시민들의 기대를 모은다. 퓨전국악밴드 '오빛나래'가 전통 국악에 현대적 리듬을 더해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고, '조선마술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마술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밤마실은 공연과 체험, 그리고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양주관아지를 찾아 뜻깊은 가을밤을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9 08:47:2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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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독일 IFA서 디지털 전환·MICE 산업 발전 모델 모색

이강덕 포항시장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디지털 전시회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Berlin)를 지난 6일(현지시간) 참관하며 포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국제 전시·컨벤션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발전 모델을 확인했다. IFA는 1924년 시작된 세계 최고·최대의 가전·ICT 전시회로, 미국의 CES와 함께 매년 수십만 명의 글로벌 기업인과 전문가, 소비자가 참여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이 시장은 이번 참관에서 IFA 주최 측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LG 등 국내 기업관과 유럽 주요 부스를 둘러보며 국제 전시·컨벤션 운영 사례와 적용 가능한 발전 모델을 살폈다. 또한 IFA한국대표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 기업 교류, 행정 지원, 청년 역량강화 지원 등 지속적인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특히 전시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등 디지털 융합 산업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포항을 비롯한 국내 대도시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할 전략을 구상했다. 이강덕 시장은 "IFA는 미래산업의 방향성을 확인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이라며 "이번 참관을 통해 한국 대도시의 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혁신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디지털 산업과 MICE 산업을 연계한 스마트 전시·컨벤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지역 철강산업 보호와 관세 완화를 위한 워싱턴 D.C. 일정을 마친 뒤, 런던과 베를린에서 지방분권·도시재생·MICE 산업의 선진사례를 확인하는 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 포항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철강산업 글로벌 경쟁력 회복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 마련 ▲도시재생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벤치마킹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 등 외교·산업적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9 08:47:1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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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참가…APEC 개최지 매력 홍보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5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MATTA Fair)'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경북관광 홍보와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 '마타 페어(MATTA Fair)'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국제 여행박람회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3일간 2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이번 참가에는 경북도의회 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 정경민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규탁 수석대변인이 함께해 홍보부스 운영, 박람회 주요 행사 참석, 홍보설명회 개최 등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경북관광 세일즈 활동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으로 높아진 한류 열기를 경북 여행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소개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 경북관광의 매력과 차별성을 강조해 현지 관계자와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홍보관에서는 말레이시아에는 없는 계절적 특성을 부각시키고, 드라마 촬영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경북의 관광자원을 알렸다. 또 경북나드리 팔로우 이벤트, 설문조사 참가자 대상 기념품 제공 등으로 현지 관광객과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근무자 전원이 신라 복식과 화랑 복장을 모티브로 제작한 APEC 자원봉사자 유니폼을 착용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3일 동안 경북 홍보부스에는 관람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말레이시아 현지 여행사 대표 50명을 초청해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주, 안동, 포항, 문경 등 주요 관광지를 계절별·테마별로 소개하고, 교통·숙박·관광 동선 관련 질의응답과 공동 기획,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협력을 요청했고, 정경민 부위원장과 박규탁 수석대변인은 주요 관광지 소개와 이벤트로 분위기를 더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 비중 세계 3위 국가로, 2024년 기준 약 30만 명이 한국을 방문해 방한객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의 이번 현지 마케팅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을 유치할 중요한 계기가 됐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국제관광전 참가와 홍보설명회를 통해 말레이시아 관광객에게 경북을 알릴 뜻깊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북의 가치와 매력을 적극 알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원형을 체험할 수 있는 경북에 더 많은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08:46:2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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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경북도가 2025년(2024년 실적)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기관평가 부문에서는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기관장평가 부문에서는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최우수 등급(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학교수, 회계사, 전문기관 연구원 등 민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서면 심사와 현지 평가를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의 경영 실적을 평가했다. 올해는 조직·인사와 예산관리 등 경영관리 전반을 강화하고, 기관별 사업 목표의 도전성을 높이는 등 성과 기반 평가 확대에 중점을 뒀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사이소 플랫폼 구축과 전국 공공기관 쇼핑몰 예산 대비 매출 1위, 직무 중심 인사체계 전환,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전국 1위 인구 유입 실적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A등급에서 2단계 상승했다. A+ 등급은 신용보증재단과 여성정책개발원이 차지했다. 신용보증재단은 서민금융복지팀 신설, 역대 최대 출연금 확보 등으로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했으며, 이사장은 지도력과 고객 만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장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여성정책개발원은 K-보듬지원센터,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도정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여성·가족친화 고용환경 조성에 기여해 지난해에 이어 A+ 등급을 유지했다. A등급은 경북연구원, 한국국학진흥원, 테크노파크, 문화재단 등 4개 기관이다. 경북연구원은 시군정책연구단 신설로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 체계를 구축하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을 늘봄학교에 확대해 도정 주요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했다. 테크노파크는 경북 산업 대전환 거버넌스 제안, 경북형 ODA 직접 시행 등 지역 특화 사업을 주도했다. 문화재단은 지난해 7월 통폐합 이후 조직 정비와 APEC 정상회의 관련 협력 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B등급에서 2단계 상향했다. 경북도는 이번 결과를 공공기관 혁신전략 후속 조치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최우수 기관에는 다음 연도 예산 편성 시 재량사업비 등 자율성을 부여하고, 부진 기관에는 운영비 재정 패널티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와 제재를 강화한다. 기관장에게는 성과연봉 차등 지급과 차년도 기본연봉 차등 인상을 적용하고, 연임 심사에도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한다. 우수 기관 직원에게는 성과급 지급률을 대폭 상향해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로 현장에서만큼은 도지사"라며 "경영평가를 계기로 유능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08:45:3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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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13~14일 개최

'2025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열린다. 199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지능로봇, 퍼포먼스로봇, 국방로봇 등 3개 분야에서 22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능로봇 분야는 AI·빅데이터·소프트웨어(SW) 등 첨단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로봇 제작으로 참가자의 응용 기술, 개발 역량, 센서·메커니즘 활용 능력을 종합 평가한다. 국방로봇 분야는 무인 전투체계 전략화를 위한 민간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탐색·식별·수색·구조' 기능을 수행하는 미션형 트랙에서 실제 상황을 모사한 임무 수행 능력을 겨룬다. 퍼포먼스로봇 분야는 'K-문화 강국' 비전에 맞춰 참가팀이 준비한 스토리·음악·퍼포먼스를 로봇과 결합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이 참여하는 '특별존'이 운영돼 최신 제품 시연과 홍보가 이뤄지며,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글로벌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된다. 또한 '과학마블 체험여행'을 비롯해 로봇 체험, 과학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로봇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로봇 친화적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 25회를 맞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로봇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국내 대표 대회"라며 "시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대회가 지역 로봇 전문 인력 양성과 로봇 문화 확산은 물론, 첨단 로봇 도시로서의 브랜드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09 08:44:5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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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5 대구자활별별 순회장터’ 개최

대구 달서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2025 대구자활별별(別別) 순회장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로, 중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대구자활별별 순회장터'는 지역 자활센터가 순회하며 참여자들의 생산품을 소개·판매하는 행사로,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자립을 향한 희망을 나누는 사회적 경제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달서구 순회장터에서는 수제 누룽지, 쿠키, 봉제품, 커피박 키링 등 저소득층 주민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만든 다양한 자활 생산품이 전시·판매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달서지역자활센터는 대표 먹거리인 수제 쿠키와 신메뉴 누룽지를,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수제 봉제품과 먹거리 사업단을 선보이며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밖에도 각 구·군 자활센터가 친환경 생활용품, 홈패션, 농산물 등 특색 있는 생산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벤트와 시민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제품 속에는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스스로 힘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08:43:2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