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이기형 의원, "평택시형 노동정책 마련에 큰 도움"

평택시의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이기형)는 지난 28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안산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선진 노동센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이기형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승영·최선자 의원, 외부 전문가, 기업투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센터의 노동자 지원 사업과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전국 최초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돼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의 노동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연구회는 두 센터의 운영 주체, 예산 구조, 핵심 사업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또한 안산시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평택시 적용 가능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형 대표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평택시 실정에 맞는 노동정책 수립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노동자가 존중받고 사업주와 상생할 수 있는 평택시형 노동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는 오는 3일 중간보고회를 열어 평택시 노동시장 분석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025-09-01 14:21: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한울 원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변경 확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29일(금),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에서 "한울 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변경(영양군 포함)"을 승인하여 '수비면 수하3리'의 비상계획구역 포함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은 재설정(구역 포함) 관련 변경(안)을 원안위에 신청하였고, 2개월간의 검토 결과 최종 승인되었다. 지난 2015년 「방사능방재법」개정·시행에 따른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세분화 과정에서 영양군은 미포함되었으며, 최근 신한울 1, 2호기 준공 및 3, 4호기 착공(32~33년 준공)으로 세계 최대 원전 밀집단지 조성에 따른 주민 안전 확보 차원에서 조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또한 한울 원전은 비상상황시 약 3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호소가 필요함에도 울진군에는 15,000명 정도 수용 가능하여 즉각적으로 대피할 수 있는 인접 구호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무엇보다 경북 초대형산불 발생을 계기로 대형 재난의 철저한 사전 대비를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재난체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원안위와 경북도, 영양군이 공감대를 이루어지면서 비상계획구역 편입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조치로 발전량에 따른 연간 최대 약 92억원의 지역자원시설세 확보로 주민 안전 인프라 구축 및 숙원사업 추진에도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군에서는 후속조치로 방사능방재 매뉴얼 수립, 관련 장비 확충, 전담인력 채용, 자체 방재훈련 준비, 구호소 지정, 재난 대피시설 구축 등을 빠른 시일내 마련하여 비상계획구역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군수는 "10년 만에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포함으로 체계적인 주민보호시스템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대형재난 발생에도 흔들림없는 안전체계 구축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사능 대응 마련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4:21:5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침수 상습지 영해면에 총 264억 들여 우수관 정비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영해면 일대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영해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31억 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총사업비 264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상습 침수 피해를 겪던 지역에 실질적 대책 마련이 추진된다. 성내리, 괴시리, 벌영리 일대는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로 수년간 주민 불편이 컸던 지역이다. 2021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하수도정비대책이 수립되며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한 총 209억 원 규모의 침수 예방사업이 추진되고 있었다. 올해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환경부와의 재원 협의를 통해 국비 3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 총예산은 264억 원으로 증액됐고, 사업 범위도 확대됐다. 이번 사업은 1.46㎢에 달하는 영해면 일원의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빗물받이 정비 178개소, 우수관로 6.5㎞ 신설 및 교체 등으로, 노후 하수 시설을 개선하고 배수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영덕군은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올해 10월 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도 병행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 말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14:21:0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대한민국 대표 고추 축제 '제17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료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개최한 「2025 영양고추 H.O.T Festival」이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영양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하여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에 약 15만여 명의 소비자가 다녀갔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 등 주요 품목이 현장 판매와 홈쇼핑을 통해 약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10억 원 규모의 예약주문을 추가로 확보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TV광고, 언론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350억원 이상의 홍보 및 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2007년부터 지자체에서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 17회째로, 소비자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통합마케팅 행사이다. 올해도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행사를 진행하여 영양고추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첫날인 29일'KBS 6시 내고향'영양군 특집 생방송이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K-영양고추! 챌린지'와'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농특산물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에서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양봉 제품 등 8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한 정찰제 및 가격표시제를 시행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의성군·신안군과 협력하여 김장준비를 위한 마늘과 소금을 함께 판매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했고 소비자 편의를 위한 배달도우미, 택배부스 운영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영양군의 생태·관광, 음식디미방, 고추 테마동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생태·문화·농심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오뚜기와 영양군이 협업하여 만든 신제품 '더 핫 열라면'이 출시, 행사장에서 시식 행사와 함께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병행되어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한 지역 농산물의 상생 가치를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변함없이 영양고추를 찾아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서울광장을 찾겠다"고 전하며, 또한"이번 축제를 계기로 영양고추가 다시 한번 도약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10:54:0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UCLG ASPAC 총회 준비 총력…20여 개국 대표단 집결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고양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0여 개국 220개 지방정부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참가 열기를 반영해 당초 8월 31일이었던 등록 마감일을 9월 12일까지 연장하고, 사전등록을 마친 이들을 포함해 활발한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총회의 주제는 '미래를 위한 자족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이다. 이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스마트 인프라, 순환경제 등 다양한 도시 혁신 사례가 발표된다. 메인포럼에서는 가오 진 중국 이우시 부시장과 다리아 털리 호주 지방정부연합 부위원장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고, UN 특사가 영상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 협력 비전을 제시한다. 서브포럼은 다섯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에너지 자족 세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도시 자립과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가족친화도시 세션'에서는 저출산 대응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다룬다. 이외에도 도시성장, 일자리 창출, 청년 리더십을 주제로 한 토론이 이어진다. 시와 조직위원회는 셔틀버스, 통역 서비스, 안내요원 배치, 안전관리 인력 운영 등 행사 편의와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산서부경찰서·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도 가동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총회 기간에는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2025', '스마트국토 엑스포',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 등 관련 행사가 동시에 열리며, 고양호수예술축제와 가을꽃축제도 연계돼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총회는 고양시가 세계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국제 의제를 선도하고 향후 세계총회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공적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1 10:25: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 마장호수 ‘킹카누’ 시범 운영…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체험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장호수에서 휠체어 이용자도 탑승할 수 있는 '킹카누'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공사에 위탁 운영을 맡긴 것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이다. 킹카누는 길이 7m, 폭 1m 규모로, 휠체어 고정 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최대 4명(운영요원 2명, 이용자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운영은 2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9월 2일부터 10월 17일까지 파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5개 기관 추천을 통해 이뤄지며, 2단계는 10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요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로, 오전 2회(9시 30분, 10시 30분), 오후 2회(2시 30분, 3시 30분) 총 4차례 진행된다. 1회 체험 시간은 약 60분이며, 필요시 공사와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파주시와 공사 관계자는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내년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5-09-01 10:24:3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DMZ 국제평화마라톤 승인 확정

파주시가 「파주~개성 디엠지(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추진을 위한 대북 접촉에 대해 통일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시는 지난 27일 북한주민접촉신고가 승인되면서 절차적 제약 없이 독자적인 대북 교류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파주시는 앞서 8월 7일 김경일 시장이 직접 통일부를 방문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했고, 이어 8월 13일에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신고 접수 후 20일 만에 이뤄진 신속한 승인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확대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번 승인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 나온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남북 신뢰 회복의 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와 비무장지대(DMZ)를 지나 개성을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기획됐다. 세계 10여 개국에서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스포츠 행사로 치러질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중앙정부와 민간 교류 경험이 풍부한 단체와 협력해 남북대화 통로를 열어나가는 것이 관건"이라며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반도와 세계가 평화로 이어지는 상징적 무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성사될 경우 전 세계인이 함께 DMZ를 달리며 분단을 넘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01 10:23:1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김민석 총리 경주 현장 찾아 APEC 문화·관광 점검 실시

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지난 7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현장 점검에 이어 29일 오후 경주를 다시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문화·관광 및 홍보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양정웅 APEC 정상회의 문화행사 예술감독 등이 참석해 준비 상황을 함께 살폈다. 참석자들은 먼저 갤러리 플레이스씨에서 문화·관광 프로그램 준비 현황, 한국 문화를 활용한 홍보 전략, 공식 만찬 문화공연 기획안을 논의한 뒤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월정교 등 주요 문화·관광 프로그램 예정지를 둘러보며 점검을 이어갔다. 김 총리는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한미·한일 정상회담 성과로 APE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정상회의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빈틈없는 준비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공식 주제 영상을 9월부터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울 광화문 전광판에 상영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경주에 초청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신라 관련 뮤즈 상품을 판매하는 특별관 운영, 한국 역사·한글·K-팝·한복 등을 소개하는 특집 페이지 개설과 QR코드 홍보물 배포 등도 추진된다. 특히 신라 금관 6점을 한자리에서 공개하는 특별전(경주국립박물관, 10~12월), 백남준 특별전과 정동국장 신작 공연 '단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 총리는 현장 점검에서 "APEC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신라와 한국 역사의 가치가 잘 전달돼 이후에도 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국내 세계문화유산 14곳 중 6곳을 보유한 한국 문화의 본류"라며 "경주의 문화유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세계 수준의 콘텐츠와 품격 있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경주를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0:07:24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