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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콘체르토 넘버1(NO.1)' 2025년 경기주류 탁주 부문 대상 수상

포천시는 1일 민주술도가(대표 신신애)의 '콘체르토 1번(NO.1)'이 2025년 제3회 경기주류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콘체르토 1번'은 문헌에 전해지는 '흩임누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쌀누룩과 한국식품연구원이 전통 누룩에서 찾아낸 '효모 넘버원(NO.1)'을 활용한 삼양주다.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쌀에서 우러나온 단맛을 발효로 이끌어내어 진한 배 향과 열대과일 풍미를 담아냈다. 알코올 도수는 6도이며, 쌀 함유량은 50%에 이른다. 포천에서 재배한 벼 품종인 '청품'을 사용해 흩임누룩을 띄우고, 포천 해솔촌 으뜸쌀과 찹쌀을 더해 덧술과 재덧술을 거쳐 완성한다. '콘체르토 1번'은 지난해 '대한민국 막걸리 품평회' 대상에 이어, 올해 '경기주류 품평회' 탁주부문 대상까지 수상했다. 청정지역 포천의 우수한 쌀과 물로 빚은 지역특산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역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양조장을 적극 발굴하고, 우리 전통주가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올해 전통주 양조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주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 시설 개선 지원사업, 경기미 구매 차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1 15:43:2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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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5 정약용 로봇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0월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정약용 로봇경진대회' 참가자를 9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 대표축제인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사전행사로 마련됐다. 정약용의 실학사상을 미래 기술인 로봇과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탐구심을 기르는 경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저학년 로봇 조종 '로봇 농부' △고학년 로봇 조종 '배다리 만들기' △전 학년 가족이 참여하는 창작대회 '미래의 정약용'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정약용의 실학사상을 주제로 한 조종 미션과 정약용의 업적을 반영한 창작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을 겨룬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다산정약용문화제 누리집(https://www.nyj.go.kr/thinkj/)에서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로봇에 관심 있는 전국 초등학생이며, 가족 창작대회는 1가족 1팀으로 제한된다. 수상자에게는 남양주시장상을 비롯해 총 19팀, 상금 78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대회 운영 지침과 규정은 다산정약용문화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 공연축제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로봇을 다루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약용의 창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5:43:0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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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주택에 이어 신생아 가구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신생아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새로운 주거 정책을 실시한다. '아이플러스(i+) 집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1.0 대출(내집마련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태어난 자녀가 있는 가구에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데 목표룰 두고 있다. 인천시는 상반기에 임대료를 월 천 원으로 낮춘 '천원주택 사업'을 시행해 호응을 얻었고 하반기에는 신생아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부터 8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가구다. 연간 3천 가구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며 신청은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가 초과되면 배점표를 기준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조건은 부부 합산 소득 1억3천만 원 이하,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실거래가 6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1주택 실거주 가구다. 또한 부부와 자녀가 모두 해당 주택에 전입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담보대출 잔액 3억 원 이내에서 최대 1%를 적용해 가구당 연 300만 원까지며 지원 기간은 최장 5년이다. 다만 올해는 1월부터 8월까지의 분에 한해 연 200만 원까지만 지원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높은 주거비 부담이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큰 요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1 15:42: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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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창의적 제안으로 원도심 활성화 추진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며 전 직원이 함께한 월례조회에서 창의적 정책 제안을 선보였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도시재생의 방향성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전국적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례조회는 '변화를 이끄는 힘, 우수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와 함께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표, 조직 내 소통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졌다. 도시재생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정책적 발상이 결합된 제안들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주목받은 사례는 '올림포스 호텔의 재탄생'이었다. 오랫동안 방치된 옛 파라다이스 인천 건물을 해망대와 연계해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되살리겠다는 구상이다. 단순 건축 재생이 아니라 장소성을 회복하고 미래 전략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올해 20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5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다양한 원도심 재생 전략을 모색해왔다. 교육 과정에서 나온 성과를 정책에 연계하는 방안을 꾸준히 추진하며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원도심은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잠재력이 공존하는 곳으로 대한민국 제1의 도시재생 선도도시가 될 기반"이라며 "오늘 제안된 아이디어처럼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발상을 적극 정책에 반영해 인천을 도시재생의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직원이 시민과 함께 재창조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1 15:33:42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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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광주시는 지난달 25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군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는 '국가기관 협업으로 무국적·불법체류 아동들의 기본권을 보장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국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국적·미등록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인권 회복을 추진한 대표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무국적 방임 아동의 국적 취득 및 장기보호 방안 마련 ▲미등록 이주 아동의 국내 체류 방안 마련 등이 소개됐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아동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잃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앞으로도 무국적·미등록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아동 권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름 없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소외된 아동들이 존엄성을 회복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 보호를 위해 지역과 국가가 함께 협력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무국적·미등록 아동이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펼치고 이러한 우수사례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4:43:5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