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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탄소중립·에너지전환 기여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7일 경기도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린 '2025년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총회'에서 '탄소중립·에너지전환'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재단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총회에는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회원조합을 비롯해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부 시상식에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4년 융합인재본부 등 2개 본부 건물에 684.87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RE74.7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RE66.7이 증가한 수치로, 재단의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보여준다. 재단은 경기도의 RE100 달성 정책에도 발맞추며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시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 추가 설치를 추진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허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8 09:0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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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물품 지원

광명시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시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7일 오후 시청 본관 앞에서 의성군 이재민들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생활용품은 의성군청 이재민 대피소 현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공직자들의 자율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을 의성군을 비롯한 산불 피해 지역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피해 지역에서 인력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즉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산불지역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지원' 일환으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21일간 시민 대상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대한적십자사가 창립 119년 만에 전국 최초로 시군 단위 조직으로 지난해 10월 광명시에 개소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3-28 09:0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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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더샵그라비스타, 주차장 공유 업무협약 체결… “주차난 해소·지역 상생 모델 마련”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시설을 운영하는 킨텍스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손잡고 주차 공간 문제 해결에 나섰다.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6일, 일산더샵그라비스타 단지관리위원회와 '주차장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3전시장 건립 공사로 인해 제1전시장 주차장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서 발생한 주차 수요 문제 해결과 동시에 지역 주민의 야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 방안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킨텍스는 운영 종료 이후 야간 시간대에 더샵그라비스타 입주민에게 지정된 구역의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반대로 더샵그라비스타는 주간 시간 동안 전시장 관계자 및 방문객의 차량이 단지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양측은 차량 번호 등록을 통한 출입 관리와 비상 연락망 구축 등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도 마련했다. 더샵그라비스타는 킨텍스 제2전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594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상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다. 킨텍스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공간 대여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3전시장 공사로 인한 주차 불편에 대해 지역과의 조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해결책을 모색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고양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공유 협약은 제3전시장 완공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킨텍스는 향후 추가적인 상생 프로그램 발굴도 검토 중이다. 더샵그라비스타 측은 "전시장과 인접한 지역 주거단지로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조가 이뤄질 수 있는 협약 체결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2025-03-27 19:42: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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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탤런트극회장 김보미, 파주시 제40대 일일명예시장 위촉

파주시가 김보미 KBS 탤런트극회장을 제40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하루를 마련했다. 김보미 일일명예시장은 26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파주시 문화정책과 주요 시책에 대한 현장 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은 특히 문화예술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한 견학 일정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 체험에 방점이 찍혔다. 김보미 명예시장은 오전에는 파주문화재단을 방문해 시가 추진 중인 문화예술 정책과 2025년 주요 시책을 보고받았다. 이후 파주장단콩웰빙마루를 찾아 시설과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를 방문해 전시와 공연 공간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을 찾아 숭례문 상층 문루 재현물 등 전시물을 관람하며 전통기술과 문화유산 보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보미 명예시장은 일일 일정을 마친 뒤 "파주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직접 듣고 현장을 둘러보며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앞으로도 파주시정에 관심을 갖고,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귀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는 시민과 외부 인사가 시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일일명예시장을 위촉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지역 인사들과의 정책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2025-03-27 19:41: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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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수준 의정 수요, 기초 권한으로는 역부족”… 특례시의회, 정부에 제도개선 강력 요청

대한민국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고양·수원·용인·창원·화성)가 26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과의 면담을 갖고, 특례시의회의 실질 권한 확대와 기초의회의 구조적 한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면담은 협의회장인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기초의회로 규정된 특례시의회의 제도적 한계와 지방자치 현장의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자리가 됐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특례시의회는 이미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에서 광역 수준의 행정과 정책을 다루고 있지만, 현행 법과 제도는 여전히 기초의회 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역 행정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실질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서 유진선 의장과 배정수 의장도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기능적 자율성 한계를 집중 거론했다. 특히, 독자적인 조사·감사 권한의 부재, 인사와 조직 편성의 제약, 지방정부 견제 기능의 약화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면담에 참석한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은 "전달해 주신 건의 사항의 필요성과 현실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적 검토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정부와 국회 등 정책 결정 주체들을 대상으로 한 설득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의회 조직 구성 ▲의원 정수 ▲직급 조정 ▲자치입법권 확보 등 의정 기능 전반의 제도 개선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5-03-27 19:41: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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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직자 대상 실무형 소양교육 마무리… “AI 시대 이끄는 인재 양성 본격화”

고양시가 공무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 소양교육 3월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한 교양 강의를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조직 커뮤니케이션, 생각정리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주목을 끌었다. 마지막 강의는 26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강단에 선 복주환 '생각정리클래스' 대표는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생각정리법'을 주제로, 기획력과 문서작성 능력, 문제해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용 도구와 사례를 소개하며 200여 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3월 과정은 ▲성과 중심 조직 커뮤니케이션(3/5) ▲공직자 스피치 훈련(3/12) ▲공무원용 생성형 AI 활용법(3/19) ▲생각정리법 특강(3/26) 등 총 4회로 구성됐으며, 총 42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76점으로, 전년도 대비 상승했다. 시는 특히 공무원들이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 AI 도구 활용 능력, 협업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한 인재 육성 체계의 기초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시는 올해 교육 목표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공직자 양성'으로 설정하고, 연간 16회의 소양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성형 AI의 업무 적용, 적극행정 실행력 강화, 조직 내 협업 능력 제고 등이 핵심 테마다. 김형기 인적자원과장은 "공직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행정을 이끌 수 있는 역량 중심의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9:4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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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산림 인접 문화재 대상 현지적응훈련 실시… “산불 초기 대응력 높인다”

파주소방서가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에 대비한 현지적응훈련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목조 문화유산 및 사찰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에서는 험지펌프차 등 특수 소방차량과 산불 진압 장비의 운용 능력을 실전처럼 점검하며, 현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임산도로 및 진입로 확인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소방용수시설의 위치와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급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정비할 예정이다. 현장 훈련에서는 차량 배치, 원거리 급수체계 구축, 방수포 설치 및 활용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전술 요소를 집중 점검하며, 각 대상지의 지형적 특성과 화재 위험 요인을 분석해 맞춤형 대응 전략도 마련한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산불은 순식간에 확산되는 재난이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사전 준비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과 현장 작전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사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03-27 19:40: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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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진구청과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개최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27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진구청과 공동으로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보공업, 서번, 동양메탈공업 등 지역 주요 제조업체와 함께 토요코인코리아,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서비스 업종 우수 기업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전체 60개 사가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존 채용 부스 운영 외에도 고용센터 취업 상담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개최됐다. 주요 채용 직무는 기계 가공·설계, 생산 관리, CNC·MCT 기계 조작, 웹 개발자, 무역 사무, 영업, 세무, 회계 등이며 사전 매칭 된 50여 명의 직업전문학교 기술교육생이 총 100여 회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부산진구청과 협업을 통해 이번에 처음 참가한 호텔·콘도 프론트 사무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서비스업 분야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 500여 명이 현장 면접에 참가했다. 현장 면접 행사에 앞서 부산상의와 부산진구청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잡 매칭데이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부산상의는 부산진구청 등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27 16:0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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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슴 시린 서해수호의 날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이지만,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차가운 서해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다 희생된 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가슴 시린 3월이 된다.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난 지 몇 달 뒤 북한군은 또다시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를 향해 대규모 포격을 가하여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피해를 입힌 연평도 포격 사건이 발생하였다. 나에게 그날은 퇴근하자마자 비상 소집에 따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출근해야 했던 기억 때문에 더욱 생생하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국가보훈부는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서해수호 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올해 서해수호의 날은 3월 28일이다. 부산에서도 3월 28일 14시 부산광역시청에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해는 단순한 바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경선이자 가장 치열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현재도 군인들이 서해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경계를 서고 있다. 내 조카도 해병대를 지원하여 강화도에서 경계 근무 중이라 뉴스에서 서해, 강화도 얘기만 나오면 귀를 쫑긋하게 된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호국영웅들과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군인들 덕분에 우리들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슴 시린 3월 28일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계단에 새겨진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황지영 부산지방보훈청 복지과 복지지원팀장

2025-03-27 16:0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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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솔루션 리빙랩’ 참여 스타트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민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솔루션 리빙랩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내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4개사를 선정, 시민 참여를 통한 제품과 서비스 실증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창경은 오는 28일부터 스마트 시티 관련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 4개사를 모집한다. 추후 선정된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에 참여할 시민 참가단 24명 안팎도 모집할 예정이며 스마트 시티 기술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참가단은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능성 및 실효성 평가를 수행한다. 솔루션 리빙랩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시민 참가단과 협력해 얻은 실증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이템 개선 및 고도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맞춤형 자금을 지원받는다. 부산창경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스타트업의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설명회와 시민 참가단과의 밋업데이 등 시민-스타트업 간 활발한 소통과 의견 교류의 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 참가단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 포상과 함께 해단식도 개최한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 리빙랩은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템을 실제 사용자인 시민이 직접 검증하고 개선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부산시민과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성공적인 스마트 시티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창경은 4월 1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7 15:59: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