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달성군, 함박산 산불 신속 대응으로 주불 진화 완료

대구시는 3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경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해 산림재난기동대와 소방대 등 총 571명을 밤새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결과, 27일(목) 오전 8시경 주불을 진화했다. 산불은 옥포읍 기세리 산157번지 일원에서 발생했으며,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즉시 현장을 찾아 통합지휘본부를 통해 야간 진화작업을 직접 지휘했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대구시는 27일 오전 6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진화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유관 기관 간 공조 체계도 재확인했다.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5대를 동원해 총력 대응한 결과 오전 8시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산림 약 8헥타르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은 "등산로도 아닌 곳의 야간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철저히 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번 산불을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던 것은 얼마 전 달성군 관내에서 산불 진화 훈련을 미리 실시한 덕분"이라며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재 산불 상황이 엄중한 만큼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늘 비 예보가 있는 만큼 경북·경남 지역의 산불도 조속히 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산림재난기동대는 지난 17일(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구미, 양산), 달성군 산불진화대와 함께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서 합동 산불진화 전술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 바 있다. 이어 20일(목)에는 공무원 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교육을 진행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27 15:35:43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세계경제포럼(WEF)과 미래협력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는 3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 접견실에서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에 대한 감사 인사 및 운영 내실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지난 1년간 경기도와 함께 센터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도의회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이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방문은 그간의 협력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구체적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심홍순 부위원장, 김태형 위원, 김철현 위원이 참석했으며, 세계경제포럼 본사에서는 만주 조지(Manju George), 베레나 쿤(Verena Kuhn), 토마스 김(Thomas Kim), 손민화(Minwha Son) 등 4명의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경기도에서는 이성호 미래성장산업국장과 배영상 디지털혁신과장, 김현대 WEF AI혁신센터장이 자리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이어갔다. 세계경제포럼 관계자는 "경기도의회의 따뜻한 환영과 4차산업혁명센터를 통한 발전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기술 선도국인 한국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공유와 혁신을 확산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국제적 인지도와 역량을 강화하여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홍순 부위원장은 "한국을 처음 방문한 세계경제포럼 직원에게는 좋은 첫인상이 남았으면 한다"며, "특히 세계경제포럼과 경기도가 글로벌 파트너로서 많은 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위원은 "센터의 적은 인원과 규모지만 핵심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센터들의 강점만을 이어받아 성장의 발판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위원은 "도의회에서도 센터를 안정적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집행위원회 구성 중 WEF 소속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발전과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AI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연결하고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세계경제포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의 정책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세계적 시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4차산업혁명센터를 기반으로 인간 중심의 세계 경제 실현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길 바라며, 경기도 센터가 세계 여러 센터 중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서면 글로벌 최신기술 정보 확산, 세계 각국 센터와의 네트워크 및 인적 교류, 도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03-27 15:10:4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공직자 187명 재산 공개…평균 10억 1400만원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 공개 대상자 187명의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부터 부산시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무직, 고위 공무원단 가등급,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 변동 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 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187명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10억 1400만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액 대비 평균 2300만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11명(59%), 재산 감소자는 76명(41%)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으로는 사업 소득 및 급여 저축, 예금 이자 등 금융 자산 증가 등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에 따른 가액 감소, 주식 및 가상 자산 시세 하락, 친족의 고지 거부 및 자녀 결혼으로 인한 신고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정무직, 고위 공무원단 가등급,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 대상 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은 같은 날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2025-03-27 15:03: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아직 꺼지지 않는 경북 대형 산불 총력 지원

안양시가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 경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및 지역주민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 시는 27일 공직자 및 사회단체, 시민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 산불 피해 시·군을 비롯해 안양시 친선결연도시인 경남 하동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 및 시민으로부터 기부 물품을 지원받아 방진 마스크, 생필품 등 구호 물품을 산불 피해 주민과 산불 진화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경북 의성군에 세탁 봉사차량을 지원해 이재민 구호 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기부활동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을 지역주민과 산불 진화 현장 관계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며 "작은 화재의 씨앗이 화마로 돌변하여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일으키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안양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4일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해 산불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5-03-27 14:57: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산불 완전진압을 목표로 가용자원 총동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답곡터널 인근에서 3월 25일 오후 6시경 발생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월 27일을 산불진화 완진의 날로 정하고 직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5시 30분부터 영양군 공무원 380명을 포함해 산불진화대원 150명,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공무원 농협, 산림조합,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58명, 영덕 국유림관리소, 영주시 산불진화대, 군인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또한 입암면 산해리, 노달리, 석보면 옥계리, 주남리, 삼의리 등 밤새 조사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방헬기, 진화인력을 투입해 효과적으로 불길을 잡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영양군 직원들을 비롯한 모두가 산불과 맞서 싸우고 있는만큼 군민들께서는 비상 시를 대비해 마을방송 및 긴급재난문자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3월 25일 발화한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주민 1,765명이 대피하고, 사망 6명(남1, 여5), 부상 1명(남1) 등 인명피해와 3,515ha 가량의 산림피해(3. 27. 08:00 기준)를 입었다.

2025-03-27 14:57:0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우리가족심리지원사업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 8기 공약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강화'의 일환으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상담 서비스인 '우리가족심리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우리가족 심리건강 포트폴리오 사업'을 시즌Ⅱ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가족 간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가족심리지원사업은 ▲부모 개인상담 ▲양육자 집단상담 ▲가족 참여형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하남시 마음돌봄 부모상담'(내 마음 헤아려 봄) 프로그램은 총 5회기 동안 진행되는 부모 개인상담으로, 3월~11월 중 매주 화·수요일에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육자 집단상담'(TMI: To Moms & I, 엄마이자 나에게) 프로그램은 엄마로서의 역할과 개인적인 자아를 함께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된 집단상담 과정이다. 4회기 동안 진행되며, 부모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반기(5월 9·16·23·30일)와 하반기(9월 5·12·19·26일) 두 차례 운영된다. 또한, 하계방학 기간인 8월 2일에는 '가족 마음챙김 워크숍'이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자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9~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양육자) 및 가족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우리가족심리지원사업'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7 14:56:4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숨겨진 英 영화 명작들 소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세계의 시네마테크, 필름 아카이브 등과의 꾸준한 영화적 교류와 연대의 하나로 마련하는 특별전 '시네마테크 교류전: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을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필름 아카이브 중 하나이기도 한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가 기획해 상영했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영화의 수작들을 발견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FI가 소개했던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들은 팬데믹 시기에 세계적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영국 영화감독 에드가 라이트와 소통하면서 고른 수작들이다. 이번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에서는 그 목록에서 총 9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앤서니 애스퀴스의 놀라운 미학적 발상이 빛나는 무성 영화 '슈팅 스타'(1928), '일링 코미디'로 유명한 일링 스튜디오에서 만든 전쟁 영화이자 프로파간다 영화 '잘 지내고 있나요?'(1942), 제임스 메이슨 주연으로, 1940년대 중반까지 흥행했던 '게인즈버러 멜로드라마'의 대표작 '맨 인 그레이'(1943) 등이다.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은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 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상세 일정 및 김은정 영화평론가, 전은정 부산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허정식 영화 강사의 시네 도슨트 영화 해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5-03-27 14:56: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5월 1일부터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 개막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는 여주시가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여주도자기축제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초특급 라인업으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5월 1일에는 '트롯 여왕' 장윤정이 히트곡 메들리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이어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트롯 신사' 장민호와 여주가 낳은 트로트 신성 춘길이 깊은 울림을 전한다.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춘길은 여주 출신으로, 고향 무대에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5월 4일에는 '찬또배기'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해, 감미로운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최근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의 무대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여주도자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경기도 대표축제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여주도자기축제는 작년에 이어 '2025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이 함께 진행되어, 여주의 관광진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도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 도자기의 멋과 축제의 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공연과 프로그램이 대거 준비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03-27 14:56:1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4차 산업혁명 이끌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후 1시30분 위든타워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입주 협약식'에 참석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서강대학교를 환영하며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신 시장은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가 성남시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도시로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며,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 위든컨소시엄 소속 기업인 모트렉스, 이녹스첨단소재, 에스트래픽, 와이엠씨 등 4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입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강대학교는 앞으로 10년간 위든컨소시엄이 금토동에 건립한 위든타워 3층~6층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며,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첨단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4월, 서강대학교와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오는 6월 개소하는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는 스타트업, 산학공동연구실, 계약학과, 창업지원단 등이 입주하며, 성남시의 '팹리스 아카데미 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는 단순한 연구 공간을 넘어 산학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선도 벤처기업 및 대학 간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R&D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서강대학교를 비롯해 KAIST, 성균관대, 가천대, 폴리텍대 등 주요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7 14:56: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