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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 함평역 임시 정차

수도권에서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발길이 한층 편리해질 예정이다. 함평군은 26일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하는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가 함평역에서 임시 정차한다"고 밝혔다. KTX 함평역 정차는 수도권·충청권에서 나비대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코레일의 배려로 이뤄졌다. 운행 구간은 ▲하행선 행신(07:18)→함평(10:03), 용산(08:20)→함평(10:34)과 ▲상행선 함평(16:05)→행신(19:05), 함평(18:18)→용산(20:46)으로 상·하행 각 2회씩 총 4회 운행한다. 아울러, 함평군은 열차를 타고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함평역~축제장 간 셔틀버스 운영, 입장권 현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나비대축제를 찾아주시는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나비 날리기, 나비·황박이 팝업스토어,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 나비·슬라임 스퀴시 만들기, 나비공주·펫드레스 의상실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3-26 15:27: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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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를 K-관광지 대표 세계적 핫플 육성

낭만 버스킹과 밤바다만으로도 관광객을 사로잡은 여수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핫플로 완전히 판이 바뀔 전망이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중단됐던 연륙교 공사가 재개되고, 307실 규모 5성급 호텔을 비롯해 리조트와 빌라형 콘도 등 총 929실 규모의 숙박시설 건립, 초등학교 이전과 함께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휴양·레저 인프라 조성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투자한 관광단지 조성사업 완료 목표는 2029년이다. 숙박시설 조성 예정 부지에 자리 잡았던 초등학교는 이전 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9월 2학기부터 새 건물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시행사 교체로 지난해 7월 중단된 경도 진입도로 공사가 3월 재개되면서 현재 20% 공정률로 경도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길이 1.35㎞, 2차로 연륙교를 건설하는 데는 1천349억 원이 투입된다. 경도 해양관광단지에 들어설 호텔은 지상 29층 규모다. 호남권 최초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로 부대시설로는 그랜드볼룸, 세미나실, 실내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호텔 설계는 국제공모로 진행된다. 랜드마크급 디자인을 반영한 건축물로 설계한 뒤 2026년 4월 착공해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와 호남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증가는 물론 지역의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수 화양지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206m 규모의 인피니티 사계절 수영장이 2027년 들어설 전망이다. 화양 복합관광단지 핵심 시설이 될 '힐&테라스콘도'(조감도)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여수 화양면 장수리 일원 6.43㎢ 부지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관광단지다. 약 1조 524억 원이 투입된다. 힐&테라스 콘도는 지하 6층, 지상 10층에 274객실, 500명 수용 규모의 컨벤션 등을 갖춘 숙박시설이다. 사업 시행자인 HJ디오션리조트(주)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와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착공했다. 화양 장등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현재 운영 중인 골프장과 연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인근 디오션CC(18홀)는 국제 규격에 맞춰 27홀로 확장, 한국여자골프(KLPGA)대회를 유치하고 관광객 확보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콘도와 세계 최장 인피니티 수영장이 개장하면 호남과 여수를 찾는 국내의 관광객 증가는 물론 글로컬 브랜드 가치 상승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경도와 화양지구가 차별화돼 투 트랙으로 관광 인프라 개발이 진행되는 셈으로 여수를 대한민국 대표인 케이(K)-관광지로 완전히 판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여수를 중심으로 동부권 관광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게 될 것"이라며 "경도 개발이 동부권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된다면, 화양지구 개발은 동북아 해양관광의 허브로 도약할 핵심사업"이라고 말했다.

2025-03-26 15:2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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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현대백화점,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2028년 개점 추진

조현일 경산시장은 3월 25일 경산시청에서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한무쇼핑 사장)과 환담을 갖고 "현대백화점이 2028년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19일 경산지식산업지구 유통상업시설용지 입찰에서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인 한무쇼핑이 낙찰자로 결정되고, 같은 달 28일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가진 공식적인 자리다. 양측은 프리미엄 아웃렛 개점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근로자를 위한 힐링공간 마련과 청년층이 선호하는 산업·문화·여가 복합 경제자유구역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정지영 사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을 대구·경북권 유통업계에서 확실한 점유율 우위를 확보하는 혁신적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신개념 아웃렛으로 만들어 2028년 개점 목표를 차질 없이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 프리미엄 아웃렛의 성공적 개점을 위해 현대백화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 사업이 경산 발전의 대전환점이자 향후 수십 년간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만년지계'의 각오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5:26:4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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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센터‘ 선정

부산대학교는 환경부의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센터'에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환경유해인자에 따른 건강 피해 조사·연구·예방·교육을 위해 2007년부터 전국 국·공립 연구기관과 대학, 국·공립병원 등을 대상으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대를 포함해 전국에서 4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대학으로는 부산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부산대 의생명융합공학부 이환희 교수와 도시공학과 강정은 교수는 '선제적·능동적 기후변화대응 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보건학과 공학의 융합'을 주요 기획으로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센터에 선정돼 2029년까지 5년간 연 2억 6000만원씩 총 13억원의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센터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경암공학관에 자리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 제공 ▲환경유해인자 현황 파악을 토대로 한 환경보건 격차 및 취약성 평가 체계 마련 ▲디지털 환경보건 시스템을 통한 환경보건 취약계층 모니터링 및 환경 영향 피해 예방 ▲지자체 및 시민 주도의 체감형 기후 및 환경보건 교육 ▲국가·지자체 단위 기후 및 환경보건 정책 지원 ▲데이터 허브로서 환경보건센터 간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유해인자를 파악하고 빅데이터와 AI 기반 위험도 및 취약성 평가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웨어러블 및 IoT 기기 등을 활용한 예방·알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소외 지역과 환경보건 취약계층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 및 환경보건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환희 의생명융합공학부 교수는 "이번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센터는 지역 및 전국을 모두 다루는 기후변화대응 환경보건 대응 체계 구축에 정책적 지원을 선도하고 기후 변화로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운영한다"며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기후변화대응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앞으로 디지털 기반 기후 변화 환경보건 전략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6 15:2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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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4~5월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 주간’ 운영

고창군이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주간(4월25일~5월14일)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은 보국안민을 천명하는 '포고문' 발표와 함께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장기포 기념제, 동학 진격로 걷기 챌린지, 동학농민혁명 총체극 공연, 동학 특강, 무장 읍성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에서 열리는 기념제에서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기리는 공식 행사와 태권유랑단 녹두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동학 진격로 걷기 챌린지는 4월26일부터 5월11일까지 기간 중 토·일·공휴일에 운영된다. 전 국민 누구나 동학농민군이 걸었던 진격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워크온 앱을 통해 3월 3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5월7일에는 기존 공음 (구)신왕초등학교에 있던 고창 동학농민혁명 홍보관을 고창의 중심인 군청 앞으로 이전해 개관식이 열린다. 5월9일에는 극단 토박이의 총체극 '전봉준-무명의 녹두 전사들'이, 5월12일에는 스타강사 황현필의 동학 특강이 고창문화의전당에 준비되어 있다. 5월14일에는 지역민과 방문객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무장 읍성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을 알린 무장기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131년 전 동학농민군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걸으며 동학의 정신을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도록 준비 하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3-26 15:20: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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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연속 최고등급’ 달성

고창군이 2024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2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일반국민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성과를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과 포상,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무원 인식도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고창군은 마을 주치의사제, 65세이상 보건기관 진료비 전액무료,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틀니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등 어르신 대상 주요 3대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보건사업을 시행했다. 또 정책과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로 군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해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에 더해 농업분야 군비 보조사업 신청서류 간소화 시행으로 민원인 편의를 제공했다. 올해부턴 민원 신청서류와 계약서류 간소화로 확대 운영되는 등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끌어 올렸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좋은 성과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15:19: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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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중2 전원 해외역사문화탐방 사업 추진

강진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해외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사업은 강진중, 강진여중 등 강진군 관내 중학교 2학년 재학생 전체 10개교, 26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일본, 중국, 대만 등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선택한 국가를 방문한다. 탐방은 학사일정에 따라 1학기(5월, 7월)와 2학기(9월)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의 특수시책인 해외 역사문화탐방지원사업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해외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을 키우고, 넓은 시야를 갖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탐방을 통해 대한민국과 연관된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고,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높인다. 강진군은 이번 해외탐방 예산 총 2억9,000여만원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학생 1인당 110만원 규모이다. 지원 항목에는 항공료, 숙박비, 현지 체험비 등이 모두 포함돼 참여 학생들이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 탐방에 나설 수 있다. 강진군의 해외 역사문화탐방 사업은 2018년부터 전남 시군 최초로 시작돼 현재까지 지속 운영되고 있다. 처음에는 강진군이 사업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교육 효과가 높게 평가되면서 2024년부터 전액 군비 지원으로 확대하고 1인당 지원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110만 원으로 증액, 학부모 부담은 낮추고 탐방의 질은 더욱 향상시켰다. 교육지원청과 관내 중학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해외탐방을 지원한다. 사전 교육을 통해 방문 국가의 역사·문화를 미리 학습하고 탐방 일정에 교사들이 동행해 현장학습과 안전을 지도하며 탐방 후에는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소감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및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올해 군비 28억원을 투입해 통학 지원 에듀 택시, 신입생 교복비, 기숙사비, 원어민 교사 인건비 등 23종의 교육사업을 지원하며 (재)강진군민장학재단도 약 8억원의 장학기금 사업으로 학생 장학금, 농산어촌 유학비 지원, 면단위 공부방 등 다양한 지원으로 학무보 사교육비 경감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26 15:17: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