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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어르신 삶의 질 높이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3월 17일 하남시의회에서 열린 하남시 관내 경로당 방문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설명했다. 윤 의원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의 스마트 경로당 지원 사업을 언급하며, "공모 사업이 경로당 운영에 효과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모 과정에서 지원이 어려운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2차 공모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필요한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 차원에서 긴밀히 협의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경정예산 편성 또는 내년도 본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라 하더라도 시와 협력해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의원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살펴보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5:44: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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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새마을국제협력단, 라오스 국제협력사업 지원

대구 중구는 대구 중구 새마을국제협력단(단장 박영제)이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방문해 반픽야이 초등학교 지원 및 국제협력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구 중구청의 후원과 중구새마을회(회장 권혁대)의 자체 사업 지원금으로 진행됐다. 협력단은 반픽야이 초등학교의 지붕공사 및 시설 보수, 이·미용 봉사, 학용품 및 생활용품 후원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용품 50세트, 체육복 50세트, 파자마 100세트, 수건 200장을 학생들에게 전달해 교육 환경 개선과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약속했다. 박영제 단장은 "이번 국제협력 사업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우는 라오스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 중구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국제협력 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5:43:5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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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신규 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1일부터 모집한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경기도 내 창업 활성화와 유망한 기업인 양성을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이다. 특히,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소재 경기도일자리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특허·저작권 출원 등) ▲홍보마케팅(누리집 제작·전시회 참가 등) ▲인증 획득(규격 인증·성능평가 등) ▲시제품 제작(목업·금형 등) 등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 오후 4시까지이며, 공고일(3월 4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경기도 내 주 사무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9 14:54: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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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조성 준공식 개최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18일 창원시 진해구에서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조성 준공식'을 개최했다.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조성은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받아 첨단 소재 원천 기술의 실용화 지원 및 실증연구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진해구 이종욱 국회의원, 국가과학기술 연구회 김영식 이사장, 홍남표 창원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및 주요 유관 기관, 기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1단계 조성은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와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를 구축한 것이다. 준공식은 주력 산업 핵심 부품 기술 자립화와 국가 소부장 산업 혁신에 대한 첫걸음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속소재 실증 테스트베드는 금속 소재·부품 기업 간 융·복합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한 전주기 통합 지원 인프라로 구축됐다. 총사업비는 447.5억원이며 연면적 399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테스트베드에는 핵심 금속 소재 품목 실증 지원을 위한 장비가 14종 이상 구축돼 있다. 해당 시설은 지역 기업에 특화된 기업 지원을 수행해 지역 중소기업 발전과 금속 소재 원천 기술 국산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파워유닛 스마트제조센터는 고효율 파워유닛용 소재·부품의 스마트 제조 기술 자립화를 위한 인프라로 구축됐다. 총사업비 335.5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487㎡,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센터에는 파워유닛 부품 제조와 신뢰성 평가를 위한 장비가 14종 구축됐으며, 관련 기업·연구기관을 위한 ▲실증 지원 ▲사업화 지원 ▲공정개발 설계 표준화 서비스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 1단계 조성은 그동안 소재 시험·평가를 해외에 의존해 왔던 국내 기업과 연구 기관에 실질적 도움을 줘 기술 자립화와 국가 경쟁력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료연은 남은 2·3단계 조성을 조속히 마무리해 ▲첨단 소재 상용화 기간 단축 ▲연구 기관·수요 기업·공급 기업 간 유기적 협력 시너지 효과 창출 ▲동남권 산업 벨트 소부장 핵심 거점 및 기업 기술 국산화 지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소재 기술은 미래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은 재료연이 정부와 지자체 협력과 지원을 통해 전사적으로 추진한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재료연은 본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나라 차세대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4:5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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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 지역 기업, 60세 이상 고령자 재고용 만족도 높아”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60세 이상 고령자를 고용하고 있는 지역 기업 152개사를 대상으로 한 '부산 지역 고령 인력 운영 실태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역 기업들은 고질적인 현장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60세 이상 고령자를 재고용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고용 후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24.3%는 직원 10% 이상을 60세 이상 고령자로 고용하고 있었다. ▲5% 미만(63.2%) ▲10%~20% 미만(20.4%) ▲5%~10% 미만(12.5%) ▲20% 이상(3.9%) 순이었다. 60세 이상 고령자 채용 유형으로는 소속 퇴직자의 재고용이 응답 기업의 75.0%로 가장 높았다. ▲재고용과 재취업 병행(21.7%) ▲재취업만 활용(3.3%) 순이었다. 재고용과 재취업 모두 이용하는 기업까지 고려하면 응답 기업의 96.7%가 재고용을 활용 중이다. 이는 동일 직장 내 동일 업무를 선호하는 고령자의 니즈와 검증된 숙련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니즈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재고용을 통해 기업이 맞춤형 고령 인력을 채용하다 보니 응답 기업의 고용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고용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02점이었으며 항목별 만족도도 큰 편차 없이 긍정적이었다. 특히 고령자가 취약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노동 생산성(8.99) ▲변화 적응력(8.97) ▲건강·체력(8.96) 등도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령자의 직종별 노동 생산성에서는 전문 기술직 및 관련 관리직이 56.6%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 사무직(51.5%) ▲연구직(45.0%) ▲생산직·현장 노무직(37.1%) ▲서비스 영업·판매직(31.8%) 순이었다. 고령 인력 운용에 따른 애로 부분은 응답 기업의 78.3%가 없다고 응답했다. 애로가 있다고 응답한 기업의 48.5%는 안전관리 부담을 꼽았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고령자 고용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와 처벌 부담이 큰 것을 보여준다. 기업들은 고령 인력 운용을 위해 근무 환경 개선, 임금 체계 개편, 유연근무제 도입 등 제반 환경 조성보다는 고령 인력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위주로 대응하고 있었다. 고령 인력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필요 지원책으로는 ▲고용 지원금 확대 ▲근로 인센티브 등 퇴직 전 임금 수준을 보전할 수 있는 현금성 지원을 가장 선호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로 지역 생산 가능 인구가 줄고 있어 산업 현장에서 고령 인력을 활용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기업마다 고용 사정이 다른 만큼 자율적으로 고령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재고용 제도 확산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5-03-19 14:53: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