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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국방과학연구소와 기술 발전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국가 과학 기술 발전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오전 국방과학연구소 창조관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방과학 기술 연구 개발 촉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에서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이성갑 교학부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최병근 연구산학처장, 곽태수 글로컬대학사업단장, 김형준 GADIST 원장,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을 비롯해 우주항공대학 교수 등 12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는 이건완 소장, 이보수 상임감사, 이진익 1연구원장, 이도윤 정책기획부장, 김세훈 연구계획부장, 이용식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국방과학 기술 연구 개발 촉진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학술 정보 및 교육·연구시설 공동 활용, 소속 교원 및 임직원 간 상호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국방과학연구소 무인기 전시실을 방문해 국방과학연구소 과학 기술 분야를 직접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전시된 무인기와 그 기술력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듣고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CSA) 및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 기술원(GADIST)과 연구소 간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국방과학연구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과학 기술 분야 최고의 연구기관이며 경상국립대가 추구하는 첨단·실무 중심 교육·연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협력 파트너"라며 "오늘 방문이 양 기관 간의 긴밀한 교류 협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우주항공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 연구 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인력 양성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7-08 08:4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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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

포천시는 현재 다양한 공공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 하천, 복지, 체육, 산업 기반 등 시민 삶에 직결되는 분야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지역 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고용 불안정 등의 삼중고 속에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가 추진하는 공공사업이야말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야 할 시점이다. 그런데 지금 포천시의 현실은 어떠한가?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일부 공공사업 현장에서 타지역 자원을 다수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장비는 외지 업체에서, 자재도 포천 바깥에서, 인력 역시 지역과 무관한 외부 고용에 의존하고 있는 사례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 결과, 지역 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은 시가 예산을 투입하는 공공 사업으로부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시는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 자원의 활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강제력이없는 조례만으로는 실제 현장에서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 법적으로도 특정 지역 업체 사용을 강제하거나, 타지역 자원 사용을 이유로 제재하는 것은 법령위반의 소지가 크기 때문에 행정이 임의로 강행할 수 없는 구조다. 이러한 한계 속에서도, 포천시와 계약을 체결한 사업자는 스스로 지역과 함께 가는 공공사업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단기적인 공사 효율이나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끊는다면 그사업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법적 의무는 없더라도, 지역 장비를 활용하고, 관내 자재를 우선 구매하며, 지역 인력을 채용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지역 내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장기적으로는 산업 생태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할 수 있다. 포천시의 사업을 수주했다면, 그 이익의 일부는 포천 지역에 환원되는 것이 최소한의 상생 윤리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포천시 역시 현재의 제도와 절차를 돌아봐야 한다. 지역경제와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장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공사 전 '지역 상생 협약'을 체결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공사 종료 후 '성실이행 평가' 항목에 '지역기여도'를 명시적으로 반영하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 이것은 제재가 아니라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이라는 행정의 책무다. 시민의 혈세로 수행되는 사업이라면, 그 이익이 포천시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방자치의 궁극적 목적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있다. 관내 업체의 참여 확대는 단순히 경제 수치를 높이는 것을 넘어, 포천이라는 공동체의 미래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전략이다. 관련 제도는 법적 제한 속에서 신중하게 설계되어야 하겠지만, 정책의 철학과 의지까지 제한될 수는 없다. 계약업체에게는 공공사업 수급자로서의 상생 책임을, 포천시에게는 행정 주체로서의 정책적 실천 의지를 묻고 싶다. 관내 업체 한 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장비 한 대가 지역에서 임대되며, 자재 하나가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조달될 때, 그 공공사업은 단지 물리적 구조물을 넘어서 지역공동체를 위한 의미 있는 투자가 된다. 공공의 역할은 시민을 이롭게 하는 것이며, 진정한 지역 상생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실천할 때 가능하다.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2025-07-08 08:49:0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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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 양평수박축제' 성료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경구, 박성일)는 지난 7월 5일부터~6일, 양일간 청운면 청운용두시장에서 개최된 '2025 양평수박축제'가 5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의 세 가지 주제(3W)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수박을 중심으로 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종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수박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수박 볼링', '수박 모자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함께하는 수박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시원한 물놀이 공간에서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더위를 날려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농특산물과 먹거리는 방문객들에게 맛과 건강함을 함께 선사했다. 또한 수박 조각 실력을 겨루는 '수박 카빙 대회', 즉석에서 관객에게 수박의 맛과 즐거움을 주는 '수박 빨리 먹기 대회', 전국 각지의 인물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수박 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독립영화를 널리 알리는 '징검다리 영화제'를 연계해 진행하며, 2025 양평수박축제를 종합문화행사로서 더욱 빛내는 계기가 됐다. 박성일 공동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도와주신 청운면민의 노력이 없었으면 이렇게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처음 개최된 2025 양평수박축제에 방문해 주신 5만 방문객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의 새로운 수도권 대표 축제로서 양평수박축제가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08:48: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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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방세 체납·환급금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7일부터 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고지서 송달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납세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 내역과 환급 안내문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납부하거나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방세 환급 안내문 수신 시 '광명시 지방세 환급' 카카오 채널로 방문 없이 손쉽게 환급금을 청구할 수 있다. 수신된 고지 내용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만 열람 가능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종이 고지서의 분실이나 송달 오류 등 문제를 줄이고, 제작·발송에 소요되는 행정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종이 고지서·안내문도 병행 발송하며, 점진적으로 전자고지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먼저 적용하고, 내년부터 효과를 분석해 대상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는 물론 업무 효율성과 체납 징수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부 분위기 조성에 힘써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16:1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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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무원 실명 도용한 물품 대납 요구 사례 발생···각별한 주의 당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최근 시청 소속 공무원의 실명을 도용해 물품 대납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의 확인 결과, 최근 관내 안경업소 및 방역업체 등에 화성시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물품 대납을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실제 재직 중인 주무관의 이름과 직책, 소속 부서명 등을 기입한 가짜 명함까지 사용됐다. 이후 해당 연락을 받은 업체가 수천만 원의 물품을 대신 구매 후 납품해달라는 사기범의 요구에 의심을 품고, 화성시 해당 부서에 연락해 해당 주무관이 그런 연락을 한 적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는 허위 공문서나 명함을 제시하며 다른 업체로부터 물품을 구매해 납품해줄 것을 요구한 뒤, 물품 대금을 선입금할 허위 계좌를 알려줘 물품대금만을 가로채려는 사례와 유사한 방식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연락을 받은 업체는 사기 시도임을 인지한 즉시 이를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시 역시 지난 4일 공무원 사칭 혐의자에 대한 고발장을 관할서에 제출했다. 시는 공무원 실명과 실제 소속 정보를 활용하는 등 공무원 사칭 사기가 점점 지능화되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화성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연락처로 연락해 진위여부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공무원 실명과 실제 소속 정보까지 활용해 시민의 신뢰를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사기 방식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개인전화로 금품 및 대납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7 16:17: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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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맛집' 지정 시민참여 설문조사 실시

평택시는 지역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맛·위생·서비스·환경 등이 우수한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발굴해 '평택 맛집'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맛집 신청업소 49개 중 1차 평가(서류심사, 현장점검)를 했으며, 이 중 심사를 통과한 25개 영업소에 대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차 평가 단계로 시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평택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3차 현장평가(맛·위생 평가)를 진행하고, 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업소를 '평택 맛집'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는 '평택 맛집' 사업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지정된 '평택 맛집'은 50개소로 평택시청 누리집 평택 문화관광 바로가기 > 평택에 가면 > 평택 맛집 카테고리에서 「평택 맛집」 전체 업소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7-07 16:09:3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