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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

포항시가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최종 선정돼 3년간 연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지역기업-대학이 협력해 고졸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특화 직업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맞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지역의 직업계고,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직업계고 학과 개편으로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취업 후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학점 이수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향후 교육부,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업체와 협력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지역 내 우수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할 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취업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강덕 시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선정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차전지 특화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 내 고급 기술 인재를 배출하고, 교육기관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포항을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일번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09:38:0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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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오아시스 사하점, 사랑의 모금함 전달

자동차 정비 전문업체인 오토오아시스 롯데마트 사하점이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랑의 모금함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정비소에 비치된 사랑의 모금함에 모금된 금액 167만 6670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모금함은 고객들과 함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전구 교체, 퓨즈 교환 등 차량 수리 비용 중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분에 대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도록 2017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왔다. 이날 전달된 성금과는 별개로 윤성호 대표는 2018년부터 꾸준히 매월 3만원 이상,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가게를 뜻하는 '착한가게'에 가입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윤성호 오토오아시스 롯데마트 사하점 대표는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모금함을 안내했고, 고객들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부산사랑의열매 차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토오아시스 롯데마트 사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사랑의 모금함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모금함 기부, 착한가게, 착한가정, 착한펫 등 다양한 모금 방법으로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5-03-12 09:3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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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에 걸쳐 '2025년 신규 간호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47명의 신규 간호사가 참여했으며 신규 간호사들의 병동 배치 전 환자 간호에 필요한 필수 지식과 기술을 통합한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병원에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다졌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CS&IB Care, 즉 고객 서비스와 병원 내 정보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포함됐다. 또 CPCR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진행돼, 위급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그 밖에도 입·퇴원 간호, 수혈 및 항암 요법, 감염 관리, 소독 및 물품 관리, 그리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포괄적으로 다뤄졌다. 이런 교육은 신규 간호사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됐다. 또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4년 신규 간호사들이 경험한 적응기를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100일 뒤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이런 프로그램은 신규 간호사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구수권 부산성모병원 병원장은 "처음 하는 일이라 익숙하지 않겠지만, 그 시기를 지나야 앞으로 바라는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입사 후 몇 년이 지나도 지금의 초심을 간직하고 부산성모병원과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신규 간호사들이 헌신과 봉사, 돌봄의 기본 자질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12 09:3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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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AIx 마스터’ 나노 디그리 운영 시작

경남정보대학교가 재학생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융합 교육 과정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은 2025학년도 1학기부터 'AIx 마스터' 나노 디그리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AIx 마스터 나노 디그리는 최근 ChatGPT를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재학생들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융합 교육 과정이다. 'AIx'는 AI와 다양한 학문 분야(X)를 나타내는 용어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모든 산업에서 AI 기술이 활용되는 결합 시스템 사회를 반영한 개념이다. 세부적으로 교양 및 전공 과정으로 구분되며 교양 과정은 AI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텍스트 기반 AI 기초'와 '이미지&영상 기반 AI 기초' 과목이 개설돼 운영된다. 교양 과정 이수 후 AI와 전공을 융합한 'AI 심화 스킬 교육'이 제공되며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융합된 AI 기술을 학습하게 된다. 이 강좌는 AI 기술과 각 전공을 융합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미 첫 학기부터 300여 명의 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태상 총장은 "AIx 마스터 나노 디그리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대학 차원에서 AI 관련 교육 및 시스템 도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이미 지난해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AI 관련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하며 다양한 전공과의 융합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융합 교육 과정을 통해 AI가 단순한 학습 보조 도구를 넘어 전공과 연계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2 09:34: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