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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객 편의 제공 관광택시 서비스 개시

울진군은 동해중부선 철도개통에 발맞춰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의 편의를 지원하고자 지난 10일부터 '관광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관광택시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숙련된 택시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이동을 지원하는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광객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울진군은 푸르른 금강소나무숲길과 아름다운 동해바다, 온천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성류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왕피천케이블카 등 군 전역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관광택시의 등장은 더욱 환영받고 있다. 택시 요금은 기본 4시간에 8만원이며, 관광객은 32,000원을 부담하면 이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금액은 울진군에서 지원한다. 추가 시간당 관광객은 8,000원을, 울진군은 12,000원을 부담하여 최대 8시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지원액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많은 관광객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울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3일 전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울진군청 문화관광과(054-789-6903)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최소 4시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광택시 서비스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03-11 09:01: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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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적한 오후, 점심 식사를 마친 사람들이 마을회관으로 하나 둘 모여든다. 느린 걸음으로 도착한 마을회관 안에선 일찌감치 자리잡은 동네 할매할배들이 지역생활문화동호회의 신나는 트로트 장구 리듬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있다. 한바탕 신명을 올린 후 정적이 흐르고 팝콘과 음료를 손에 든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편안하게 기대앉으면 주변이 어둑해지고 영화가 시작된다. 창을 암막 천으로 가린 덕분에 회관 안 분위기는 여느 영화관보다 진지하다. 영화를 본 것이 언제 적인지. 그 옛날 추억의 시간으로 돌아간 듯 어르신들은 영화 속으로 빨려든다. 2021년부터 영덕의 산간 오지까지 9개 읍면을 돌고 있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의'찾아가는 마을극장 <희로애락>'이 올해도 참여 마을과 재능기부동호회를 모집한다. 작년'찾아가는 마을극장'사업은 문화향유에 어려움이 있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영화를 상영하고 생활문화동호회 공연을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총 26회 진행하여 마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영한 영화는 최소 2년 전 개봉한 작품으로 마을 어르신들과 비슷한 연령대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를 선정해왔다. 특히 <장수상회>, <비밥바룰라>,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대중영화뿐 아니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같은 다큐영화도 상영해서 진한 감동을 나눴다. 또한 영화 상영 전에는 해파랑고고장구, 두레민요, 예주줌마난타 등 지역에서 활약하는 생활문화동호회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한바탕 흥을 돋구었다. 2025년'찾아가는 마을극장 <희로애락>'은 작년보다 배에 달하는 총 50개 마을을 방문할 예정이고 영덕읍을 기준으로 남부권(남정면, 지품면, 달산면, 강구면, 영덕읍)과 북부권(영해면, 축산면, 창수면, 병곡면, 영덕읍)등 2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 마을과 생활문화동호회 모집은 3월 6일부터 시작되었고 현재도 신청은 열려있다.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유치하고 싶은 마을은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영덕문화관광재단(영덕읍 청품고, 영해면 예주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재)영덕복지재단, 한국돌봄협동조합 영덕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공연, 체험, 사진촬영 등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생활문화동호회 역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또는 영덕문화관광재단(영덕읍 청품고, 예주문화예술회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동호회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자원봉사활동도 인정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2021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후로 꾸준히 힘을 보태준 영덕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해 영덕군보건소, 영덕복지재단, 한국돌봄협동조합 영덕지부 등 여러 곳의 도움과 협력 덕분에 작년까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각 기관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아가"올해는 마을 어르신들의 요청과 호응이 쇄도해서 더 많은 마을을 찾아가려 한다. 감동있는 영화와 즐거운 공연까지 선사해드릴 채비를 마쳤으니 많이 신청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025-03-11 09:01: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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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창업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전국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43개소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27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관리, 운영 실적, 기업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수성구 창업지원센터는 1인 창업가와 중장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공간 제공, 맞춤형 교육, 창업 상담, 기술·법률 자문 등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1인 창조기업 218개, 중장년기업 149개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및 졸업 기업은 ▲고용 33명 창출 ▲매출 41억 4,200만 원 ▲정부 공모사업 33건 선정 ▲지식재산권 6건 등록 및 17건 출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도 ▲고용 68명 창출 ▲매출 75억 4,900만 원 ▲정부 공모사업 14건 선정 ▲지식재산권 2건 등록 및 24건 출원 등의 성과를 내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창업 활동비 지원, 전문 창업 자문,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3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은 수성구의 창업지원 정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59:4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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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수상

달성군보건소는 지난 10일 '2025년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받으며 우수한 보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대구시 보건업무 종합평가'는 대구시 내 구·군 보건사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평가 항목은 공통·보건·의료 및 감염병 관리, 건강증진, 외부 전문가 평가 등 12개 분야, 47개 지표로 구성됐다. 달성군보건소는 지난해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상 등 다수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8개 시책 중 19개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강화, 공동주택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지정 등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힘쓴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환자 관리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해 추진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대상 수상은 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수준을 높이고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08:59:21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