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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대상 ‘개강총회’ 프로그램 마련

국립부경대학교가 총학생회의 제안으로 올해 신설한 자유전공학부의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학과의 개강총회에 참가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국립부경대는 교육혁신처를 중심으로 올해 1학기 개강을 맞아 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로 '개강총회'를 처음으로 개설, 3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운영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개강총회는 각 학과에서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과 신입생들과 선배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전공이 정해지지 않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도 관심 있는 학과의 개강총회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처음 시행한 이번 개강총회 비교과 프로그램에는 총 36개 학과·전공이 협조하고 나섰고,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283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일정만 겹치지 않으면 두 곳, 세 곳도 참가할 수 있도록 해 전공 탐색 기회를 넓혔다. 박지웅 대외부총학생회장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다양한 학과의 분위기와 문화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준비 시간이 촉박했지만 교육혁신처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5-03-11 08:39: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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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울릉 이상휘 국회의원, 헌재 헌법불합치 결정 반영한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이상휘(포항 남·울릉) 의원은 10일, 배수벌금형과 벌금상한액을 함께 규정한다는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이하 외부감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 외부감사법은 허위재무제표 작성죄와 허위감사보고서 작성죄에 대하여 각 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2배 이상 5배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배수벌금형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배수벌금형을 규정하면서 벌금 상한액을 별도로 두지 않아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이 없거나 산정하기 곤란할 경우 벌금액을 확정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7월 18일 해당 조항이 벌금상한액을 규정하지 않아 죄질과 책임에 비례하는 벌금형을 선고할 수 없어 책임과 형벌 간의 비례원칙에 위반됨을 이유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선고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에 맞게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이나 회피한 손실액이 없거나 산정하기 곤란한 경우,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이 7억원 이하인 경우 벌금의 상한액을 7억원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휘 의원은"형벌은 죄질에 비례해 부과돼야 하지만 우리나라 형법의 경우 벌금형에 대해 이러한 비례관계가 완벽하게 구현돼 있지 않아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다"면서"이번 개정안을 통해 이익, 반사이익을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위반 정도와 책임에 상응하는 벌금형이 선고되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1 08:39:0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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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글로벌 선사 ONE과 협력 방안 논의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일 히로키 츠지 ONE 부사장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해 부산항과 ONE의 미래 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ONE는 2018년 일본 3대 해운사(NYK, MOL, K-Line)의 컨테이너 부문을 통합해 탄생한 총 253척의 선박을 운영하는 글로벌 6위 선사다. 지난해 부산항 처리 물동량이 2위인 주요 고객으로, ONE의 한 해 부산항 처리 실적이 대한민국 2위 항만인 인천항의 전체 물동량과 유사한 수준일 정도로 많은 화물을 매년 처리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실시간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인 '부산항 Port-i' 활성화를 위해 ONE와의 디지털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Port-i는 선사들이 부산항에서 환적 화물을 쉽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으로 ▲선박·화물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징후 탐지 ▲전 터미널의 통합 선석 운영 현황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BPA는 ONE와 Port-i의 데이터 공유와 운영 연계를 통해 환적 처리의 효율성과 정시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산항에서의 환적 처리 과정에 대한 가시성(Visibility)을 확보하고 선박 적재율도 높일 수 있게 돼 부산항의 신뢰도와 환적 화물 증대가 기대된다. 히로키 츠지 ONE 부사장은 부산항 Port-i 시스템 운영에 적극 참여할 것임을 밝히고, 부산항 환적 효율성 개선을 위해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한 BPA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편 ONE는 어려운 글로벌 해운 시장 상황에도 추진 중인 장기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ONE는 선대 확충과 터미널 인프라 투자 등 대규모 계획을 마련해 미래에 대비하고 있으며, 최근 2030년까지 약 200억 달러를 투자해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및 전 세계 주요 거점 터미널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확장안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달 첫 신조 자사선 ,ONE Sparkle,이 한국에서 건조돼 지난달 명명식을 마쳤으며 이런 적극적인 투자 행보는 부산항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을 주요 허브로 활용해 온 ONE가 선대를 확충해 신규 항로를 개설하거나 환적 물동량을 늘릴 경우, 부산항의 물동량 증가와 항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BPA는 이번 ONE 경영진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선사들과의 협력을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사와의 소통 강화와 혁신적 항만 서비스 제공으로 부산항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며 부산항의 지속 성장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2025-03-11 08:3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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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도시 경쟁력 확보에 매진”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10일 포은흥해도서관 음악강당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3월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흥해 특별재생사업으로 촉발지진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운 도시 재건의 역사적 공간인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흥해 특별재생사업 현황 보고에 이어 포은흥해도서관 운영 계획,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밀도 있게 공유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복합커뮤니티센터, 아이누리플라자,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등 앵커시설 건축으로 시민들의 삶터와 공동체를 회복하고, 문화·안전·경제가 공존하는 도시 재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범사례를 완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정식 개관을 앞둔 대구·경북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이자 영남권 최초 음악 특성화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회복과 치유를 전할 문화 거점공간인 포은흥해도서관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보완점을 모색했다. 특히 이 시장은 특별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단순 지진 피해 복구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그린웨이 비전2030'에 대한 테마 보고를 갖고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 속의 녹색 도시 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 사람이 모이는 건강한 활력 도시, 기후변화에 강한 안심 도시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 시장은 시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녹색도시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선도도시 입지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AI·마이스·수소·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산불·폭우 등 재난에 대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 마련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현장 회의가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폭넓은 안목과 종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도시의 역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후 이달 18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다.

2025-03-11 08:34:1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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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AI 한국어 학습 솔루션 ‘리드포스쿨’ 기증식 개최

경성대학교는 지난 6일 비주얼캠프에서 AI 기반 한국어 학습 코스웨어 '리드포스쿨(Read for School)'을 기증받았다. 이는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과 비주얼캠프의 기존 협력 관계에 따른 것이다. 경성대 글로벌칼리지는 약 2000명의 외국인 유학생 중 300명을 선발해 6개월 동안 리드포스쿨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리드포스쿨은 AI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해 학습 패턴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김학선 글로벌칼리지 학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 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리드포스쿨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비자(E-7-1) 및 지역 특화형 비자(F-2-R) 취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는 이미 지난해 비주얼캠프와 시선 추적 기술 기반 '기초 한자 학습 코스웨어 개발 협약을 체결, AI 기반 한자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번 기증식에서는 아이트래커를 활용한 한자 읽기 능력 향상 코스웨어 개발 결과도 시연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코스웨어의 교육 현장 활용성을 높이고 글로벌 교육 지원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1 08:3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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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1기 교육생 모집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아이디어를 보유한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한 '성남시민 1인 1 특허 갖기 운동'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성남시민 대상 맞춤형 특허 무료교육 프로그램으로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대한변리사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1기 교육생 모집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3주간 신청받으며 강좌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기 교육은 4월부터 진행되며 회차별 2시간씩 총 6회 진행한다. 아이디어 창출에서부터 발명 고도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으로 청소년, 청년, 주부, 시니어 등 대상 맞춤형 교육이 운영된다. 청소년과 청년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장년층은 성남산업진흥원, 여성은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그리고 성남시민 누구나 서현도서관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 접수는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 또는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성남시민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 재직자나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여 시 변리사 상담 및 특허출원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수료 후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성남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남특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1 08:33: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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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건강·문화 공간 ‘북구보건소’ 신축 현장 점검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달 말 개소 예정인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의 신축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총사업비 420억 원(국 199, 도 10, 시 211)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1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됐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연면적 1만 3,763㎡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어린이 건강 체험관, 스마트 건강 체험관, 통합 건강 증진실, 스트레스 측정실, 힐링 카페, 쉼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방문해 쉽고 간단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은 어르신과 모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진료실, 치매관리실이 배치되며, 마음케어룸, 심신안정실, 프로그램실 등 정신건강 증진시설로 구성했다. 3~4층은 진료공간을 배치해 예방과 치료를 아우르는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음압설비를 갖춘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신종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10일 현장을 둘러본 이 시장은 보건소와 센터의 신청사 이전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의료보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열린 건강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이사를 마치고, 31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장성동 현 청사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개보수해 의료기관이 밀집한 동지역 특성에 맞춰 만성질환 예방관리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에 특화된 거점 건강관리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5-03-11 08:33:0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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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하동군이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3개월 내외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문화를 익히고,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 입장에서도 지역 청년을 직접 육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구인난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청년 일 경험 수당으로 매월 150만원을 기업 멘토 수당으로 매월 5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 청년은 하동군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19~45세의 미취업 청년이며 하동군 청년 조례에 따라 지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기업은 하동군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기업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일 경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도 지역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일자리 창출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3-10 15:5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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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트업 연구회, 미래전략캠퍼스 포럼 참석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이하 스타트업 연구회)는 지난 7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미래전략캠퍼스 '10주년 특집' 포럼에 참석했다. 미래전략갬퍼스는 부산 및 동남권 기업, 공공기관, 대학, 유관 단체가 모여 산업별 주요 이슈와 트렌드, 경제 전망을 공유하고 새로운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타트업 연구회는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연구하고, 실무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된 연구 단체다. 연구회는 총 10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다. 기획재경위원회 김형철 대표 의원을 비롯해 성창용, 김태효, 반선호 의원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서국보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송우현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이승연 의원 ▲교육위원회 양준모 , 김창석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도시 경제의 전환점, 미래 성장 동력을 연결하다' 주제로 ▲A트랙-북항 클러스터와 해양 레저 관광 ▲B트랙-지식 서비스 산업과 스타트업 ▲C트랙-도시 브랜드와 관광 마이스 산업 등 주요 이슈와 트렌드, 경제 전망을 다룬 세션별 발표가 진행됐다. 스타트업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포럼을 참관하며 부산 지역 스타트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해결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를 경청했다. 이어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자금 조달, 인프라 부족, 네트워크 형성 등의 어려움과 관련된 논의 내용을 확인하고,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김형철 스타트업 연구회 대표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지역 스타트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 초기 기업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스타트업 친화적 제도를 마련하고 전용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대기업·공공기관·투자자들과 협력해 지역 창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5:56: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