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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간부공무원 조찬 포럼 개최

포항시는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를 초청해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동향, 한국 상황, 공직의 대응'을 주제로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중국의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 충격'에서 확인되듯 삶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발하고 있는 AI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전 교수는 KAIST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빅데이터연구센터장, 한국경영정보학회 AI연구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인공지능 석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AI패권 선점을 위한 글로벌 정책 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챗GPT의 등장이 일상과 산업에 미친 구체적인 변화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자체를 활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공직자의 능력개발 중요성도 역설했다. 이경전 교수는 "AI는 단순한 기술개발이 아닌 응용산업 및 수요산업과 연계·확장될 수 있는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며, "민관협력 생태계가 조성돼야만 포항이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이 철강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는 데 있어 AI 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포항이 글로벌 AI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대한민국이 AI G3 강국 실현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역 AI 산업 발전과 이를 활용한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 공무원 대상 실습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AI 분야 최신 트렌드 공유와 공무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03-07 20:49:1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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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로조명시설 개선으로 시민 안전 강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야간 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의 노후된 도로조명시설을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3개의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이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교체 대상지는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충의로(곤제교~탑석사거리) ▲민락로(용현현대아파트앞삼거리~민락지하차도) ▲신평화로(장암고가) ▲용민로(용현초~궁천1교) 등이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필요한 지역에 사업을 신청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 대상지로는 ▲비우로(녹양평교~녹양동주민센터삼거리) ▲금신로(금신교차로~의성운수) ▲부용로(효자고~효자역) ▲가능로(가능동 일원)가 포함돼 보다 촘촘한 도로조명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의정부시의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률은 62.1%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2030년까지 모든 노후 도로조명시설을 발광 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걷고 싶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더욱 매력적인 의정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야간순찰을 실시해 도로조명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이상 발견 시 신속한 보수를 통해 안전 사고 및 범죄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3-07 20:49:0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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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하단, 2025 영덕군 신춘음악회 성료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군민과 함께하는 2025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밝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군민과 나누기 위해 매년 진행해 온 신춘음악회는 올해 특별히 을사년의 첫 공연을 주민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무대로 기획했다. 기획의도에 걸맞게 공연의 주역은 모두 영덕의 대표 예술단이다. 2023년 주민에 의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영덕군 유일의 군민오케스트라를 비롯해 33년 역사의 영덕군여성합창단, 80대 시니어들이 하모니를 이룬 골든에이지합창단, 실력과 끼를 갖춘 하모니카 동호회에다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젊은 성악가 그룹 벨라미치 싱어즈까지 총 100여 명에 달하는 군민 예술가들이 총집결해 열정에 찬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 특별게스트로 영덕군에서 장애인예술교육을 맡고 있는 소프라노 이아영이 합세하고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호소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았던 이번 신춘음악회에는 특히 김광열 영덕군수가 오프닝무대에 올라 군민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큰 웃음과 박수를 받았다. 본 공연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었고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클래식 명곡부터 가곡, 재즈, 영화음악, 대중가요까지 귀에 익은 선율을 연주해 호응이 높았다. 빗줄기가 간간히 쏟아지고 차가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을 가득 채운 500여 관객들은 늦은 시각까지 앙코르를 외치며 자리를 뜨지 않고 흥겹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신춘음악회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로 기획하면서 이렇게 반응이 클지 예상하지 못했다"며 "이번 무대로 인해 지역 주민이 화합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의 장이 확장되었다"고 평가했다. 또"앞으로도 군민들이 주체가 되어 품격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관심갖고 예주문화예술회관을 자주 찾아주시기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2025년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열릴 공연과 영화 정보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7 20:48:2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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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브랜드샵 전시·팝업 행사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 브랜드 활용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부산 브랜드샵 전시·팝업 행사' 개최 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구 광복로에 있는 부산 브랜드샵 'Big Shop(Busan is good Shop)'은 부산의 활력과 매력을 담아낸 도시 브랜드 전문 매장으로, 1층에서는 지역 기업과 협업한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2층에서는 부산 도시 브랜드 굿즈 전시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약 2개월간 부산 브랜드샵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운영 인력 지원도 제공받아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가운데 부산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및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부산 브랜드샵에서 전시·팝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이다. 기업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신청도 가능하다. 전시·팝업을 개최하는 기업은 부산 도시 브랜드 및 부산 브랜드샵과 연계된 콘텐츠를 제안해야 하며 전시·팝업을 통해 선보인 굿즈는 행사 종료 후에도 부산 브랜드샵에 입점해 꾸준히 판매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1차 적격 심사와 2차 역량 평가를 거쳐 총 4개 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부산 브랜드샵에서 전시·팝업 개최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다.

2025-03-07 20:4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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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사전 방제 총력

거창군은 과수의 구제역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과, 배 농가 1861호(1745ha)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3종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공급한다고 밝혔다. 약제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마을 이장을 통해 배부되며 농가는 개화 전부터 개화기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안성에서 최초 발생한 국가 검역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이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필수적이며 방제 약제 살포뿐만 아니라 작업 도구 소독과 고원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올해 거창군에서 공급하는 방제 약제는 3종이다. 1차 방제 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2차 약제는 비온, 3차 약제는 세레나데아소다. 이 가운데 아이씨보르도-412는 강우 직후나 이슬이 있는 이른 아침 또는 살포 후 약제가 마르기 전 비가 올 경우 석회 성분이 씻겨나가 동녹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를 진행하지 않거나 방제 후 약제 방제 확인서를 기록하지 않는 경우 또는 살포한 농약병 1년 보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손실 보상금이 감액 지급될 수 있다. 김규태 농업소득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상시 예찰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방제를 실천해 청정한 거창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부 수량은 과수 면적에 따라 공급되므로, 공급 대상에서 누락됐거나 신규 조성한 농가는 배부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등록 절차를 거쳐 약제를 수령할 수 있다.

2025-03-07 20: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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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는 지난 6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통일·안보환경 격변' 및 '복합위기 시대, 북한의 체제 모순 심화'에 대해 알아보고 '헌법 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의 필요성'과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통일교육 강화, 통일논의 플래폼 구축' 등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성락 협의회장은 회의를 주재하며 "강력한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우며, '힘을 통한 평화'를 강조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미국의 대외·대북정책 변화가 예상 된다"라며 "복합위기 시대에 북한의 체제 모순이 심화되고 있고 통일비전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임"을 전하며 "앞으로도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자문위원들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각 협의회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 정기회의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및 소통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수렴된 의견을 축적하여 정책건의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2025-03-07 20:47:0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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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 세대 맞춤형 AI 교육…디지털 역량 강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민의 인공지능(AI) 기초 역량 향상을 위해 올해 부산정보문화센터 사업을 확대·개선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부터 청소년, 대학생, 학부모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과 윤리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AI 꿈나무 육성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교육 ▲대학생 AI 역량 강화 교육 ▲생성형 AI 학부모 교육 ▲AI 톡톡 코딩 공모전이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AI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교육'은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AI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초 및 응용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코딩 역량을 키운다. 두 과정 모두 부산시 교육청과 협력해 기관을 모집하며 강사가 직접 학교 및 기관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부산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과 협력해 '대학생 AI 역량 강화 교육' 및 '생성형 AI 학부모 교육'도 운영된다. '대학생 AI 역량 강화 교육'은 비전공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활용과 데이터 분석 기초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학부모 교육'은 생성형 AI 개념과 사회·교육 환경 변화의 이해를 돕고, 자녀 교육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교육 과정에는 디지털 윤리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이 포함된다. 수요 기관 및 교육생 모집은 3월 중 부산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많은 기관과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산시 교육청과 부산 지역 대학이 협력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AI 프로그래밍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 톡톡 코딩 공모전'도 진행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스크래치 또는 엔트리를 활용한 창의적인 작품을 공모받는다. 공모전은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개최 전 부산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모든 세대가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부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보문화센터는 2008년 12월 개소 이후 '디지털 포용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디지털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건전한 정보 문화 조성, 시민 대상 인공지능 기초 역량 강화 및 윤리 의식 함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07 20:4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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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고객 만족도 조사 ‘부산 1위’ 선정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 공기업 경영 평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전국 지방 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본 조사에서 92.4점을 달성하며 부산시 산하 9개 공기업 중에서도 4년 연속 1위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와 전화 조사로 진행됐으며 공단은 ▲서비스 환경 92.55점 ▲서비스 과정 92.12점 ▲서비스 결과 92.43점 ▲사회적 만족 93.85점 ▲전반적 만족 91.54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9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하며 종합 만족도 92.4점을 달성했다. 특히, 공단은 사회적 만족도 부문에서 93.85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고객과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용 환경과 운영 개선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 서비스 제공 노력에 대한 성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윤재 이사장은 "4년 연속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장군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해주신 결과인 것 같다"며 "우리 공단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주민과 고객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20:46: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