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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지역 기업들과 ‘Alliance RISE 교류회’ 개최

부산대학교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부산대학교-지역 기업 ARISE(Alliance RISE) 교류회'를 지난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역 대학, 기업,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을 미래 신성장 동력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대와 대창솔루션, 토털소프트뱅크, 파나시아 등 부산시 9대 전략 산업 기업 22개 사 및 부산해양엔지니어링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부산정보기술협회 등 6개 유관 기관 간 MoU 체결을 통해 지역 혁신 기반을 다졌다. 또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시 정책 설명회와 함께 R&D, 창업, 수출 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부산대 산학 협력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학 협력 모델 및 지원 사업 운영 현황을 발표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교류회와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며 각 기관과 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술 분야별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하고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도전 과제 논의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강정은 부산대 산학 협력단장은 "이번 교류회가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0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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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이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Dato' Mohd Zamruni Bin Khalid)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를 지난 18일 시청에서 접견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주미국말레이시아 총영사, 주베트남·프랑스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로 부임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함께 1989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했으며, 1998년과 2020년 두 차례 APEC 의장국을 맡아 국제 협력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2020년 APEC 정상회의에서는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 무역·투자 촉진, 혁신·디지털화, 지속가능한 성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 경제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2025년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을 맡게 되며, 1967년 ASEAN 가입 이후 다섯 번째 의장국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동에서 주 시장은 경주를 소개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말레이시아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공 전략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의 국제회의 운영 경험이 경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주요 숙소 시설, 불국사 등 경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본 후 19일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20 09:06: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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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美中 무역 전쟁 속 부산 기업 대응안 모색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19일 오전 7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미·중 무역 전쟁에 따른 부산 기업의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69차 부산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2025년에 개최되는 첫 포럼인 만큼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신한춘·이수태·문창섭·정원영·이오선 부회장 외에도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 박진현 KBS부산총국장 등 주요 기관장과 지역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강연을 맡은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학자로, 이날 강연에서는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화폐 전쟁의 배경과 전략적 속셈에 따라 부산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업종별로 살펴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최윤식 소장은 강연을 통해 "트럼프는 화폐 전쟁 카드로 자본이 미국으로 집중되도록 해 미국 경제를 강하게 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업종별로 수혜 업종과 타격 업종을 파악하고 기업의 리스크 관리 계획을 통해 방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보호 무역주의와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기업은 물론 부산 경제에도 상당한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25-02-20 09:06: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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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협력 강화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8일 시청에서 라민 하사노프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국제법 및 조약국 국장, 주독일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역임했으며, 2022년 8월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로 부임했다. 경주시는 2013년 당시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의 제안으로 가발라시와의 우호 결연을 논의했으며, 2015년 '실크로드 경주' 행사에 아제르바이잔 공연단이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가발라시와 공식적으로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가발라시는 900년간 코카서스 알바니아의 고도로 번영했으며,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동서 문명이 교차했던 지역이다. 현재는 아제르바이잔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주-가발라 시장 온라인 회의'를 개최해 방역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가발라시는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라민 하사노프 대사에게 경주를 소개하며 가발라시와의 추가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아제르바이잔과 경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요청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제르바이잔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이날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한 뒤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20 09:05:4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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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시, 안보 자문단 통해 흔들림 없는 안보 안전도시로 거듭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1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성남시안보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15명의 자문위원들은 국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안보 전문가들로, 성남시의 안보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자문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위촉패 수여, 안보 현안 관련 간담회,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서울공항, 국군수도병원 등 군 주요시설과 판교 저유소 등 국가 핵심시설이 밀집한 수도권 안보의 요충지로서 체계적인 안보대책 마련의 중요성이 큰 지역으로 손꼽힌다. 신 시장은 위촉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평화 유지는 국가의 최우선 가치이며, 성남시는 국가 안보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해야 할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식견을 통해 성남시가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시민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성남시의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안보 증진에 적극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2025-02-20 09:0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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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이브, 철거사업 론칭으로 소상공인 비용 절감 지원 확대

바인그룹의 계열사인 더세이브(THE SAVE)가 소상공인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론칭했다. 이번에 추가된 철거사업은 창업, 렌탈 서비스, 경리 아웃소싱에 이어 더세이브가 제공하는 소상공인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의 중요한 축을 이루게 되었다. 더세이브는 2017년 설립 이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주목받아 왔으며, 특히 2023년에는 누적 매장 1만 개를 돌파하며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새로운 철거사업의 론칭으로, 더세이브는 소상공인들의 창업부터 사업 확장, 심지어 철거까지 아우르는 비용 절감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기존의 서비스들이 매장 창업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을 효율적으로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철거사업은 사업장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철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업과 사업 확장, 재정비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철거사업은 사업장이 새로 시작되거나 이전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며, 소상공인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세이브는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비용 부담은 항상 큰 문제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번 철거사업 론칭을 통해 창업부터 철거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 소상공인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사업 론칭을 통해 더세이브는 소상공인들에게 창업과 운영 뿐만 아니라, 사업장의 변화와 리모델링 과정에서도 중요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한편,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2-20 09:0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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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컨소시엄’ 출범...관련특별법 산자위 통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9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지역 주민 수용성 확보, 환경성 검토, 지역사회 개발이익 공유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마침 협약식 체결일인 19일 '해상풍력특별법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통과'하면서 국회 본회의 결과와 함께 인천시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컨소시엄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은 해상풍력 개발 절차 간소화와 보급 확대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어 향후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 된다면 이번 컨소시엄 사업 진행에 큰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 2026년까지 사전타당성 검토 진행 총 80.45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국비 21.75억 원, 시비 8.7억 원, 민간자본 50억 원이 투입된다. 2026년 12월까지 적합 입지로 선정된 3개 해역을 대상으로 인허가 저촉 여부 조사, 지역 수용성 조사, 환경성 검토 등 사전타당성 검토가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각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구분됐다. 인천시는 사업총괄, 주민 수용성 확보, 민관협의회 구성·운영, 집적화 단지 지정 추진 등을 담당한다. 옹진군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공유수면 인허가 지원을 맡는다. 한국중부발전은 풍황계측기 설치, 풍황자원 조사, 단지 배치 기본설계를 수행하며, 인천도시공사는 사업화 방안 수립과 사업자 선정 공모를 담당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전파영향 검토 및 환경성 조사 등 사전타당성 검토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정 에너지 확대 기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상풍력 발전은 기후 변화 대응과 청정에너지 확산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며, 특히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향상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관들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중부발전 등 관계 기관들은 지역 경제와 환경을 고려한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성이 확보된 에너지 개발을 통해 인천이 청정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해상풍력 기술력 강화,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협약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0 09:03: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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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경주시가 안강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해 한국에너지공단은 정부 보조금 지급 및 현장 설치를 확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사업추진 전반 사항을 담당한다. 경주시는 보조금 지급과 참여기업 관리·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 35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2억 2500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안강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272곳, 건물 25곳 등 총 297곳에 태양광 243개소(776㎾), 태양열 34개소(483㎡), 지열 20개소(350㎾)를 보급할 예정이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할 경우 주택 1가구당 연 60만 원의 전기요금 절약이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경주시가 점차적으로 에너지 자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02:51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