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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도 제1차 국·시비 발굴 보고회 개최

부산 기장군은 17일 '2025년도 제1차 국·시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기장군이 발굴한 사업은 총 24건으로 약 525억원 규모에 달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장 드라이브 관광 경관 명소화 ▲기장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사업 ▲방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군은 가시적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 ▲재해 방지를 위한 군민 안전 도모 ▲미래 먹거리 발굴 등과 관련된 각종 공모 사업과 국·시비 사업 추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며 "발굴된 사업들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중앙 부처, 국회, 부산시 등을 수시 방문해 우리 군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대해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1차 보고회 발굴 사업을 바탕으로 각종 공모 사업에 적극 대처하면서 군 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신규 사업 추가 발굴과 예산 확보 전략을 위해 오는 3월 중 2차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02-18 09:1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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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권영근대표 전남도 유기농명인 제32호

광양시는 13일 봉강면에서 유산양을 사육하는 이레목장 권영근 대표의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서 전달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제도는 유기농업 분야에서 전통농법과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저비용의 유기농 선도 기술을 체계화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농업인을 선발하여 우대 및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1명의 명인이 선정됐으며, 권 명인은 이번에 32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권영근 명인은 백운산 3ha규모의 목장에서 순환식 방목 생태축산 실천과 16가지 산야초와 유기농 사료 및 건초 제공으로 유산양의 동물복지와 산양유 품질을 향상시키고,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질병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사육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1등급 산양유를 생산해 유기축산물 인증을 획득하였고, '2019년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의 타이틀까지 받게 됐다. 권 명인이 운영하는 유산양 목장은 전국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두 곳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국내 대형 유통사에 납품하는 유일한 목장이다. 주요 제품은 산양유와 산양유 플레인 요거트가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유명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영근 명인은 "유산양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최고의 산양유를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농업을 위해 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2-18 09:18:3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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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본사에서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협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석탄 발전의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의 하나로 발전사 최초 수명 종료 예정 발전소를 중소기업 실증 단지로 개방하는 KOSPO 개방형 테크노브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남부발전이 운영하는 하동화력발전소의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제공해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제품의 성능을 검증하고 혁신성을 입증함으로써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부발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하동화력 1~6호기를 차례대로 수명 종료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발전소를 실증 단지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을 비롯해 실증 대상으로 선정된 7개 기업이 참석해 각 기업별 기술 소개 및 앞으로 실증 지원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2024년, 공모를 통해 25개 기술을 선정하고, 사내외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 기술을 실증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은 실증 제품의 설치와 운영을 위한 장소 및 비용을 지원하며 실증 결과 평가 후에는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실증 결과가 우수한 제품은 중소기업 기술 마켓 등록 및 정부 혁신 제품 지정 추천 등을 통해 사업화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전소에서 직접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수명 종료 예정 발전소를 활용한 기술 실증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8 09:1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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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4년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완료

부산 사상구는 최저 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 2024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 지원사업'에 공모해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5가구를 대상으로 개보수 공사와 아동 책상 등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중위소득 75% 이하의 한부모가구와 다문화가정 등에 화장실 수리, 싱크대 설치, 도배 및 장판, 에어컨 설치, 침대 및 책상 지원 등 가구별 필요한 내용을 확인해 4000만원을 들여 환경 개선사 업을 진행했다. 30년 가까이 보수를 하지 못해 노후되고 곰팡이가 핀 친정부모 집의 한 방에서 엄마와 두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가구에는 부엌과 화장실을 고쳐주고 도배·장판을 새로 하고 침대 등 필요한 가구를 지원했다. 해당 가정의 보호자는 "아이가 벌레가 나오고 냄새가 나는 화장실을 가기 싫어했는데 집이 깨끗해지고 침대에서 자게 돼서 너무 좋아한다"고 구청에 감사를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미래 희망인 아이들이 행복한 사상,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 친화적 주거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09:17: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