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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우간다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초청연수 개최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은 지난 1월 19일부터 일주일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우간다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컨설팅사업 2차 컨설팅'의 일환으로 우간다 보건부 산하 감염병 관리 담당 기관 중견관리자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우간다 보건부 통합 역학·감시 및 공중보건 위기대응국, 국립공중보건연구원, 중앙공중보건실험실, 공중보건긴급대응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감염병 감시체계와 대응 방안, 감염병 확산 위기 대응을 위한 검사실 운영,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로컬 거버넌스,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병원 내 감염병 관리 현황 등을 교육받았다. 또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포항시 남구보건소, 씨젠의료재단을 방문해 국내 감염병 관리체계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제도적 지원 과정에 대한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이어 현재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KOFIH 감염병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4~5차 연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를 총괄한 영남대의료원 국제보건의료협력처 황태윤 처장은 "KOFIH 우간다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사업은 협력국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면서 한국의 프로젝트 컨설팅과 연수 교육을 결합한 혁신적인 국제보건 프로그램"이라며 "우간다의 감염병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9 09:00:3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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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초과 달성

달성군이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서 총 9억 7,219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사랑의 온도'는 114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집중 모금 행사로, 올해 달성군의 모금액은 전년 대비 약 2,900만 원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초 목표였던 8억 5,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성과다.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예상과 달리 기부가 이어졌다. 어린이집 원아부터 학생, 소상공인, 공기업 임직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나눔에 동참했으며, ㈜아진P&P, 이수페타시스, 현풍곽씨문중 화산재·신당재종회 등 지역 기업과 기관, 사회단체도 기부 행렬에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 5억 8,400만 원과 성품 3억 8,819만 원은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족여행 지원, 어르신 보행기 지원, 저소득 아동 맞춤형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행복복지사업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 기업, 단체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사랑의 온도를 114도까지 올릴 수 있었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9 09:00:1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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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 실시

대구시는 지역 내 사업체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전국사업체조사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응답 의무가 있으며, 1994년부터 매년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 조사는 대구시 각 구·군에서 담당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자체의 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계획 마련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다. 대구시는 350여 명의 조사원을 투입해 지역 내 31만 5천여 개 사업체를 직접 방문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 형태, 업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장 점유 형태, 신규 채용 계획, 온라인 쇼핑 거래 여부 등 12개다. 조사 결과는 종합 분석을 거쳐 12월 확정되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전국사업체조사는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9 08:59: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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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사각지대 해소' 위한 수원시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6일 오후 수원시 영동시장 이벤트홀에서 수원시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한원찬 의원을 비롯한 경상원 김민철 원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소상공인연합회장, 수원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에 위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경상원 지원사업 안내, 현장 소통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한원찬 의원은 "경기도에서 다양한 지원들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 체감을 느끼는 현장은 지원이 미비하고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100억 원 예산편성 등 경기도의회에서는 실질적 효과가 있는 지원사업들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도내 시군별 각각의 특성과 어려움이 다른 상황으로 31개 시군을 직접 다 찾아가 현장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며, "올해 모집공고, 선정, 지원금 지급 등을 전년도 보다 빠르게 추진해 어려운 시기 지원이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실제 설명회에서는 2025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사업내용, 모집절차, 개선사항 등을 안내하였으며, 이어진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회장은 "골목상권 상인회를 만들어서 지원받고 운영하고 있는데 이후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지정요건을 완화시켜 주셨으면 좋겠다"는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들을 전했다. 올해 경상원은 경기도 소상공인의 단계별 지원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5개 분야 총 20종의 지원사업을 362억원의 규모로 편성하였으며 특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사업예산을 기존 4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 편성하여 경기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경상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경기 남부지역 통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평택시, 의왕시, 부천시, 안성시, 오산시 등 지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경상원 지원사업별 세부내용 등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홈페이지 '경기바로'와 경상원 종합상담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08 10:1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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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로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감사패 수상

화성특례시가 7일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로부터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 행사는 화성 100만 특례시 출범을 맞아 그간 기업 활동을 지원해온 공로에 대해 현대자동차에서 화성특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을 초청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양희원 현대자동차 R&D 본부장, 권오성 연구개발지원 사업부장 등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도시 등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약 14,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남양연구소는 글로벌 첨단 기술의 중심 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전달식에서 시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현대차와 같은 관내 기업에 공로를 강조하며 "화성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 현대자동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가 세계적인 자동차 연구개발 메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관련 예산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밀착 행정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5-02-08 10:1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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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빈집 재생 귀농귀촌인에 1만원에 임대

해남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거주지 마련과 초기 영농비용 경감을 위해 빈집과 경작 농지를 임대한다. 주택은 해남군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개조한 농가 주택으로, 2~4인 가족이 살기 적합한 규모이다. 위치는 옥천면 1개소, 황산면 1개소, 산이면 2개소이다. 임대용 농지는 화산 연곡리 약 6,500㎡ 1개소, 해남 백야리 약 7,000㎡ 1개소 등이 있다. 임대용 주택 신청 자격은 해남군에 전입한 지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전입 가구 또는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귀향 가구이다. 2년 6개월 임대 후 갱신 1회가 가능하며, 최대 5년간 거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연 120만원, 임대료는 월 1만원이다. 농지 임대 신청 대상은 해남군 전입 5년 이내이거나 전입할 예정인 자로서, 만 19세 이상 ~ 65세 이하의 귀농인이다. 농지는 해남군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임대 기간은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여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료는 면적과 개별지가 기준, 사용요율 등을 종합하여 책정한다. 주택 및 농지 임차 희망자는 2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의 군정 알림란에서 '2025년도땅끝 빈집 농지 플랫폼 구축사업 주택 및 임대농지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마련할 때까지 부담 없는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초기 귀농인들의 영농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8 10:10:57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