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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기장군의회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첫 회기인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 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 후 일정은 ▲10일 의회운영기획위원회 ▲11일 문화복지행정위원회 ▲12일 경제안전도시위원회를 통해 각 위원회 소관 조례 등을 심사·처리하고, 1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 의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군민의 민생 안정"이라며 "민생 현장에서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정책과 예산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항상 군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전히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등 해빙기 종합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5-02-08 10:0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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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 임시회 기간 현장 방문 진행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26회 임시회 기간 생동감 있는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주요 환경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방문 대상지는 ▲부산 분뇨처리시설 ▲명장정수사업소 ▲동래통합사업소 3개소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첫 번째 방문지로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로 불리는 '부산 분뇨처리시설'의 지하·현대화 사업 운영 현황을 시찰했다. 부산 분뇨처리시설은 1973년 개소해 50여년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 및 지역 주민 악취 등의 불편이 이어지다 올해 1월 16일 시설물 지하화를 완공해 가동 중이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지하·현대화 사업으로 그간 고통받았던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사업 완공 및 현장 운영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숙제인 지상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서 모색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1월 지상 부지 4만 9390㎡를 주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부산시 발표의 연장선이다. 오후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명장정수사업소와 동래통합사업소를 방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명장정수사업소의 제1정수장 재건설 공사에 대비,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을 위해 더 철저한 개선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명장정수사업소 제2정수장 모래 여과지는 2005년 개량 사업 이후 20년이 지난 오는 3월 개선 공사가 예정돼 있다. 다음으로 방문한 동래통합사업소 공원화 사업 현장은 동래구민 숙원 사업으로 수십년간 도심 단절을 유발했던 동래통합사업소 용지를 개방해 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원화 사업 추진을 위해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제325회 정례회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은 "현장 소통 중심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활동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진행되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25-02-08 10:0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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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출생아 보호자 대상 백일해 예방 접종 지원

의령군은 2월부터 당해 연도 출생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경남도 5개 지자체에서 성인 백일해 예방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나, 배우자·조부모 등 출산 가정 모두를 무료 접종 시행하는 곳은 의령군과 밀양시가 유일하다. 백일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예방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에게는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예방이 필수적이다. 의령군은 2023년 단 2명에 불과했던 백일해 환자가 지난해 전국적인 확산 영향으로 28명으로 대폭 숫자가 늘었다. 특히 백일해의 주요 감염 경로는 부모나 가족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아이와 자주 접촉하는 양육자의 접종이 더 중요하다. 군은 출산 가정의 배우자와 조부모는 물론이고 아이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가족·친척 모두에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군은 이번 백일해 예방 접종 대상자가 3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접종 당시 주소지는 의령군이어야 가능하며 신분증, 출산 증빙 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예방 접종실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임산부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바우처로 백일해 무료 접종이 가능해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 접종 지원 사업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8 10:0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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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진흥원, ‘2025 BIFC 시민금융강좌’ 운영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부산시민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BIFC 시민금융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부산 금융 중심지 내 13개 금융 기관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협력 기관은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해양금융종합센터 ▲BNK부산은행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기술보증기금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부산국제금융연수원이다. BIFC 시민금융강좌는 매월 경제 동향, 부동산, 금융 투자 상품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 지식을 제공하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된다. 모든 강좌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들은 강좌를 통해 연금 관리 및 투자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격주 수요일,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좌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첫 강좌는 5일 오후 2시 국민연금 부산지역본부에서 '국민연금 바로 알기'를 주제로 열렸다. 2025년 새롭게 달라지는 국민연금 제도와 국민연금 수급 정보 등을 설명했다. 이명호 원장은 "BIFC 시민금융강좌는 금융·경제 기초 지식부터 연금, 부동산, 금융 투자 상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익한 금융 정보와 강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좌 상세 내용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08 10:04: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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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안양, 건강지킴' 추진

안양시가 2008년부터 전액 시비로 추진했던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한 '안양, 건강지킴' 지원사업으로 변경해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안양, 건강지킴'은 취약계층의 건강보장과 생활안정을 돕고자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를 대납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가 최저보험료 이하 개별가구 세대로서 각 관련법에 따른 장애인, 한부모가정, 노인, 만성질환자 등이다. 안양시는 매월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최저보험료 이하 대상가구에 대해 세부지원 자격을 확인하고, 안양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 없다. 시는 올해 약 700여가구에 연간 총 1억2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만성질환,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679가구에 총 978만원의 2025년 1월분의 건강보험료 지급을 완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해 제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세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경기사회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은 다양한 성품을 꼭 필요한 기관과 가정에 연계하고 있다. 또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및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급 등에 활용하고 있다.

2025-02-08 10:03: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