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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 개최

용인특례시는 4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상생 토론회'가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용인시정연구원과 단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사회구조사업단이 주최한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오좌섭 단국대 산학부총장을 비롯해 용인과 단국대,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수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 메디치가문이 철학과 음악, 미술, 과학 등 다양한 전문영역에 있는 인재들을 지원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한 결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창조를 바탕으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며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뜻 깊은 이 자리가 향후 용인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인재 양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직접 만든 용인의 시정 구호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초대형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따뜻한 공동체와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시의 정책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도록 시는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좌섭 단국대 산학부총장은 "청년들에게 주어진 교육의 기회는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대학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때 진정한 변화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산학부총장은 "용인특례시와 단국대학교는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모델을 선도해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길을 열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용인을 청년이 살고 싶은 지역이자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지역,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연실 단국대학교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토론회에 앞서 기조연설을 통해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사회구조사업단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한상묵 용인시정연구원 도시경영연구부 부연구위원이 '용인시 청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합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단국대학교 허형조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대학생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한 부연구위원은 용인 지역 내 청년의 역할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참여 현황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청년거버넌스 구현을 위해서는 청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거점별 중간지원 조직과 청년정책 실행기관의 상호작용, 청년정책의 상담과 정보전달,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연결할 수 있는 고도화된 디지털플랫폼 마련을 제안했다. 허 교수는 대학생의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 가능성에 주목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지·산·학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캡스톤디자인 사례를 통해 대학생이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또,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면 정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참여하는 학생들의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과정에서 대학과 지자체의 공동 연구 지속성을 확대하고, 예산과 행정 지원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조연설과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방안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회는 유현실 단국대학교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이 좌장, 이혜경 단국대학교 교수와 여상훈 ㈜빅드림 실장, 노자은 용인시정연구원 연구기획팀장, 권현석 용인시산업진흥원 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2025-02-05 10:50: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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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녹지대 관리 용역원 간담회 개최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4일, 녹지대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해림 위원장을 비롯해 문재호, 손동숙, 신인선, 신현철, 최성원 의원이 참석했으며, 담당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녹지대 관리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용역원들은 근로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하고 숙련된 용역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업지시서에 명시된 용역원 연령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작업 환경 개선과 휴게 시설 부족 문제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환경경제위원회는 용역원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 및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녹지대 관리 업무가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약속했다. 이해림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녹지대 관리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며, 앞으로도 현장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필요한 자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며 고양시 녹지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결정을 보다 실효성 있게 이끌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환경경제위원회는 녹지대 관리 용역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며, 고양시 환경 관리 시스템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05 10:50: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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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정받았고, 적극적인 고령친화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과 성과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WHO에서 제시한 주거, 교통, 고용, 사회참여 등 고령친화도시 8대 가이드라인을 세워 모든 세대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홀몸노인가구 대상 잔고장 출장수리사업 운영, 사랑의 집 위탁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행복택시를 운영, 노인보호구역을 추가 지정 등의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 밖에도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시니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노인 복지 분야에 총 55개 사업을 3년간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노인의 건강, 사회참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지속 가능한 고령친화 정책을 선도하고, 어르신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했다"며 "모든 세대가 존중받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19일 오후 4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02-05 10:49: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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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병 이기헌 의원,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선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경기 고양시병)이 '동물자유연대 2024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에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산양의 집단 폐사 문제를 국정감사에서 지적하고, 정부의 보호 대책 마련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동물자유연대는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과 정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동물복지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 이기헌 의원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2024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천연기념물인 산양의 대량 폐사 원인을 분석하고, 국가유산청과 환경부가 공동으로 보호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관련 정책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체계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동물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국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기헌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입법 공백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은 더욱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하라는 응원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실험동물 등 입법 사각지대에 놓인 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기헌 의원은 이날(5일)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가 동물학대 금지 행위를 세 차례 이상 위반할 경우, 해당 영업 허가 또는 등록을 자동 취소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를 통해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추진하며, 동물보호 정책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2-05 10:49: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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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경기도교육청 주관 학교 체육 유공 표창 수상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2024년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교 체육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시의회는 공공 수영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 특수한 상황과 현안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였다. 관내 특수전사령부와 707특수임무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군부대 수영장 시설을 활용하고, 이천시청-이천시의회-도의원-이천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여 단독형 이동식 수영장 설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 필요한 계약 지원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4년 이천 학생 생존수영 교육은 총 8개 학교가 특수전사령부 수영장을, 10개 학교가 단독형 이동식 수영장을, 11개 학교가 가남체육센터를, 2개 학교가 이천 스포렉스를 이용해 진행되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학생들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존수영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2025년에는 학생 생존수영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들의 계약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특수전사령부, 가남스포츠센터, 단독형 이동식 수영장, 사설 수영장 등을 추가로 확보하여 교육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이번 수상은 이천시와 교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 이룬 값진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의회는 지역 특성에 맞춘 창의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02-05 10:48: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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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 접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의 대표 친선연맹 의회인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대표단은 양즈마 알탕게렐(Yanjmaa Altangerel) 의장이 단장이며, 의원 36명과 소속 공무원 6명 등 총 4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날 접견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회 출범('24.7.)과 제9대 다르항올도의회 신규 출범('24.10.)에 따른 교류 방문으로, 다르항올도의회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해 경기도에 대한 다르항올의 관심을 증명했다. 의회에서는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연맹인 윤태길 회장(국민의힘, 하남1)과 최만식 부회장(더민주, 성남2),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의회는 그동안의 친선 교류 성과를 공유하며, 불용소방차 양여 등과 같은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몽골과의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 발굴을 협의했다. 앞서, 양 의회는 지난 2014년 3월 친선 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17회에 걸쳐 상호 방문하며 긴밀한 우정을 다져왔다. 지난 2023년에는 친선 교류 1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우호협력 분야를 더욱 격상한 양해각서를 갱신하기도 했다. 특히, 양 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차례나 만나는 등 경기도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 중 가장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진경 의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다르항올도의회 의원들이 경기도를 방문했다"며 "경기도와 경기도민에 대한 다르항올도의회의 애정과 관심의 깊이를 실감했다"고 감사와 환영을 표했다. 이어, 김 의장은 "양 의회의 우정이 더욱 성숙한 발전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협력사업을 다변화하고, 확장해야 한다"며 "양 지역의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사회에 실익을 안길 수 있는 성과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즈마 알탕게렐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의회의 따뜻한 협력으로 불용소방차, 구급차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며 "다르항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특별한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다르항올에는 경기도와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 조성과 3급 병원 증축, 중앙부처 농업정책부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경기도의회와의 오랜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교류 분야가 문화와 의료, 농업 등으로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포함해 중국, 일본, 베트남, 호주 등 여러 국가 지방의회와 친선 교류 관계를 체결하고, 다양한 국제 공공외교를 펼치고 있다.

2025-02-05 10:4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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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환경 녹색주차장’ 본격 추진

고양시가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공영·부설주차장에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 주차장을 조성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 속 주차공간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향동 제1공영주차장(94면)과 토당 제1공영주차장(70면)을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시범 조성했다. 아스팔트 대신 잔디블록을 사용하고, 횡단보도 및 녹지공간을 조성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마련된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가 지난달 수립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은 ▲투수성 높은 바닥재(잔디블록 등) 선정 및 설치 기준 ▲주차장 규모별 조성 방법 ▲주차장 내 보행로 확보 방안 ▲녹지공간(조경계획) 조성 기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바닥 포장재는 녹화율 30% 이상을 유지하고, 잔디가 생육할 수 있도록 3cm 이상 깊이를 확보한 잔디블록을 선정해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주차장 내 오염물질 정화, 열섬현상 완화, 침수 방지를 위한 친환경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주차장 규모에 따라 소규모 주차장은 전면부에 잔디블록을 설치하고, 대규모 주차장은 주차면에 잔디블록을 적용하며, 주행로에는 블록을 설치해 주행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장애인 주차면은 출입구 인근에 배치하고, 대규모 주차장에는 횡단보도를 설치하며 주차면 옆에는 1.2m 이상의 보행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주차장 주변에 초화를 식재하고 경계부 조경 울타리를 배치하는 등 도심 속 녹지를 확충해 자연친화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GTX-A 킨텍스역 환승주차장(189면) 조성과 일산역 공영주차장(26면) 정비에 이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향후 신설 및 재정비되는 모든 공영·부설주차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주차장에도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2027년까지 지축·삼송·창릉지구 내 환승주차장 총 456면을 조성하고, 덕은지구와 장항지구 내 주차용지를 매입해 택지개발지구의 주차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조성 중인 지축역 환승주차장은 당초 130면에서 170면으로 확대되었으며,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삼송지구 원흥역 환승주차장은 기존 149면에 원흥 제1공영주차장 186면을 추가해 총 335면을 확보하며, 관리 운영 체계를 개선해 주차 환경을 정비할 계획이다. 창릉지구 한국항공대(화전)역에는 100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창릉신도시 입주보다 앞서 완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시는 생활 속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상생주차장' 조성 사업도 확대한다. 이 사업은 민간 유휴부지를 무상 임대해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시민참여형 모델이다. 지난해 정발산동, 지축동, 덕이동 등 5개소에서 운영되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2곳을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 입체화 방안을 검토해 기존 공영주차장과 공원주차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층수 확장 및 지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백석 제1공영주차장, 밤가시공원 등이 대상이며, 이달 중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주차장을 단순한 차량 보관 공간이 아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속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라며 "신설 및 재정비되는 모든 주차장에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생활 속 주차공간 확보에도 힘써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2-05 09:30: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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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스포츠·문화예술 도시 만들어 갈 것”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 체육발전과 정책을 논의하는 체육진흥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들로 구성된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의장과 위원들은 지난해 체육정책 추진 성과를 보고받고, 2025년 체육진흥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요소는 체육활동과 문화예술이라 생각해 취임 이후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만큼이나 스포츠와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시가 계획 중인 사업과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 말씀드리고, 위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으니 자유롭게 의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와 교육현장, 체육단체 간의 협력 방안 ▲올해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설립되는 스포츠 복합 공간인 'SERI PAK with 용인' 운영 계획 ▲미르스타디움 활성화 계획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생활체육 조정체험 교실 운영 계획 ▲지역 내 체육 인프라 조성 등 올해 진행하는 현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미르스타디움에서 남자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형 국제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고, K리그2 수원삼성 홈경기 등 프로축구 경기를 유치해 누적 관중 10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미르스타디움의 활용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개관했으며, 육상·볼링·태권도·씨름 등 직장운동경기부를 육성해 스포츠 도시로의 저변을 확장하고 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역 내 우수한 장애인 수영선수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체계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장애인수영팀을 창단했고, 2028년 준공 예정인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전국장애인수영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5-02-05 09:30: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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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생활환경 저해 행위 집중 점검 실시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사장 비산먼지, 이륜차 소음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생활환경 저해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모든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741곳)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변경 신고 여부, 방음·방진벽 설치 상태, 세륜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해 대기오염 배출 행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비산먼지 저감 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주요 소음 발생 지역인 운정신도시, 금촌, 문산 등을 중심으로 이륜차의 불법 개조 여부 및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합동 단속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불법 배기장치 장착 등으로 소음 피해를 유발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해 시민들의 정온한 주거 환경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점검 대상인 어린이활동공간 17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해 시설 내 유해물질 여부, 환경안전 기준 준수 상태 등을 확인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개선 조치를 내리고, 중대한 과실이 적발될 경우 사법처분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정처분 이후에도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며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파주시는 관련 법규를 위반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48곳, 불법 개조 등 안전 기준을 위반한 이륜차 87대,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한 어린이활동공간 6곳을 적발해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운행차,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환경 관련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09:29:5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