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산시 이민근 시장, 초지역 KTX 정차 연계 백운공원 활성화 방안 모색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의 세 번째 행보로 백운동 주민들과 백운공원에서 산책 행사를 진행하고 초지역 KTX 정차와 연계해 공원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5일 밝혔다. '희망찬 새해의 시작 백운공원을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현장 간담회는 백운동 주민의 힐링 공간이자 일출·일몰 명소인 백운공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이 시장의 제안에 주민들이 직접 고른 현장이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하에 날씨 속에서 백운동 주민들과 함께 산책길을 걸으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백운공원의 KTX 연계 관광 명소화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신속 추진 ▲상가 도로변에 놓인 공유자전거·킥보드 등의 철저한 관리 등을 건의했다. 산책 이후 인근 카페에서 이어진 백운동 발전 방향 간담회에선 백운동 주민들의 의견이 담긴 길거리 인터뷰 동영상을 시청하고 자유로운 차담회 분위기 속 현안 논의가 이어졌다.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이 시장은 향후 초지역 KTX 정차를 기반으로 외부 방문객들도 찾아올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초지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며, 코레일과 협의해 초지역의 외관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백운동은 초지역세권을 중심으로 안산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 지역 가운데 한 곳"이라며 "초지역 KTX 정차를 기회로 백운공원을 비롯한 초지역세권이 안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4:08: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민원서비스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7개 기관(중앙 47,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앞서 하남시는 2021년과 2022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민원행정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 결과, 2023년 평가에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에 대한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민원 상담을 총괄하는 경력직 공무원 '민원 코디네이터' 배치 ▲복합민원 해결을 위해 담당부서 팀장이 직접 민원실에서 상담하는 '민원처리 팀장 책임 상담제' ▲주관부서가 불분명한 핑퐁 민원을 원활히 처리하기 위한 '민원처리 추진단'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해 민원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구비서류 감축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확대 ▲주민과의 대화,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정책모니터링단,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을 통한 시민 의견 청취 및 민원서비스 정책 반영 등의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평가에서 법정민원·국민신문고·고충민원 분야의 시민 만족도 조사 점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하남시의 지속적인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현재 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34만 하남시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매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더욱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2-05 14:08:3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상상플랫폼, 설 연휴·방학 맞아 7만 명 방문…지역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

인천의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이 설 연휴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7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방문객 증가를 계기로 지역 관광지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시즌별 특화 행사를 확대해 상상플랫폼을 인천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방문객 7만 명 돌파…BYD 전기차 체험부터 가족형 콘텐츠까지 특히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열린 'BYD 전기차 시민 개방행사'는 방문객 증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기차 체험과 경품 이벤트, 어린이 안전교실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직접 BYD 전기차를 시승하며 친환경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뮤지엄엘 2관에서는 에어바운스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키즈 미디어아트 에어바운스 展'이 열려 아이들에게 색다른 놀이 공간을 제공했다. 또 3층 대강당에서는 '윈터 매직 인 버블랜드' 어린이 마술쇼가 진행돼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 연휴 동안에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 지역 관광지 연계 및 시즌별 행사 확대…지속적인 발전 도모 인천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상상플랫폼과 인근 관광지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차이나타운 등과 협업을 통해 방문객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의 협업을 통해 어린이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2월 22일부터 5일간(2.22.~23., 3.1.~3.) 열리는 '2025 상플 빈티지 마켓'도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트렌디한 빈티지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설 연휴와 방학 시즌 동안 상상플랫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인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4:01:5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칼라병 및 탄저병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고추 재배 농가에 손실을 주는 칼라병과 탄저병을 예방하여 피해를 막는 칼탄막 운동 실천을 홍보하고 있다. 칼라병으로 불리는 토마토 반점 위조 바이러스(TSWV)는 총채벌레에 의하여 바이러스가 고추로 전염되어 조직이 괴사하고 고추 열매에 부정형의 둥근 무늬로 착색이 되지 않는 피해 증상이 나타난다. 탄저병은 과실에 암녹색 점이 생겨 점차 원형 내지 타원형의 커다란 겹무늬 병반을 형성하며 병든 고추에서 병원균의 포자가 비바람에 의해 전파되어 고온 다습한 장마기에 피해가 급속히 증가한다. 이처럼 칼라병과 탄저병은 과실에 피해 증상이 나타나 고추 수확량 감소에 큰 영향을 끼치는 치명적인 병해로 고추 생육 시기별 체계적인 방제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대응하여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칼라병과 탄저병 예방 및 방제 기술 교육과 더불어 현장을 방문하여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채소원예팀으로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 재배 농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기술 지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고 칼라병과 탄저병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2-05 13:59:47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2026년 국도비 발굴 보고회 “농어촌수도, 해남 전략 구체화”

해남군이 4일 2026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의 발굴에 조기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74건을 포함해 총 138건, 2,803억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따른 국도비 확보 방안을 밀도있게 점검했다. 해남군의 국고 건의 중점 관리 사업으로는 우선'농어촌수도, 해남'전략의 동력이 될 ▶겨울채소 수급 안정화 시설 건립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조성 ▶김 연구개발 공모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등이 제시되었다. 쌀과 배추, 고구마, 김 등 해남군 주요 농수산물에 대한 소득향상을 위한 신산업 전환을 목표로 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어업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민선 7기부터 역점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하수도 보급률 개선을 위한 사업과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송지 어란 ‧ 마산 안정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 ▶송지정수장 정비사업도 중점 추진된다. 생활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층 혼효림 조성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등도 눈에 띈다. 군은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이행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전남도 및 중앙부처에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설득해 국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열악한 지방재정 현실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온 결과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내년 국비 확보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2-05 13:59:0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청소년수련원,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목포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4년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 안전점검 및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과 상금 일백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야영장) 200여 곳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5개 영역과 건축, 토목, 기계,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 안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목포시청소년수련원은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노후된 시설에 대한 목포시의 지속적인 기능보강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용편의 개선 노력도 한몫했다. 목포시는 현재 청소년수련원 대강당 리모델링 등 각 건물(생명동, 평화동, 대강당)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인철 목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 청소년을 위해 항상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목포시와 목포YMCA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목포시 관계자는 "청소년수련원이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서남권을 아우르는 청소년시설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며,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수련원은 2016년부터 5차례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었고,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4회 수상하는 등 전국 최우수 청소년 수련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2025-02-05 13:58:3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