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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복지관협의회, 간담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지난 10월 30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복지관협의회 소속 관장들이 전원 참석해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관내 복지관이 가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복지관 서비스 사각지대에 거점센터 설치 및 운영 ▲노인 여가문화거점기관 선정 및 사업비 지원 ▲장애인복지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확보 ▲노후된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지원 등이다. 이 자리에서 복지관협의회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들의 복지관 등록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흥시의 복지 대상자가 인근 지역에 비해 많기 때문에 사회복지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복지관이 지역 발전 및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주는 것에 감사 인사를 표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안 해결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김진영 교육복지위원장은 "복지관협의회가 제안한 현안을 한 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소통하며 개선해나간다면 시흥시의 사회복지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4 13:4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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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해남군은 겨울철 발생률이 높은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축산차량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가금농장 방사사육 금지 등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를 축산농가에 고시했다. 관내 60여개소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보완하고 있으며, 방역차량 2대와 광역방제기 1대를 동원하여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을 소독할 예정이다. 가금농장 내 AI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농장 내부로 출입하는 차량 및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축산전용 작업복(또는 방역복) 착용해야 한다. 또한 야생동물 차단을 위한 차단망, 덮개 등을 설치, 구서작업을 철저히 하는 등 농가에서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강원도 동해시 농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고, 고병원성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가금농장 관계자께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수평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의심 증상이 발견될 시 지체없이 방역당국 신고에 협조해달라"고 했다.

2024-11-04 13:46: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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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생경제 활성화 위한 2025년 정책 발굴

광명시가 '광명형 민생경제회복 정책'을 발굴했다. 시는 지난 10월 31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3기 민생경제회복위원회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제3기 민생경제회복위원회는 지난 9월 12일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출범해, 그간 다섯 차례 회의를 열고 13개 사업을 제안했다. 제안한 사업은 ▲동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프로그램 운영 ▲4050 광명형 새도약 중장년(인턴십) 취업지원 ▲광명상생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ESG인식 확산 교육 확대 ▲사회적경제혁신센터 효율적 운영을 위한 자문단 구성 등이다. 시는 위원회 제안 사업 가운데 9개 사업은 8억 4천605만 원을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며, 나머지 4건의 사업은 조례 개정과 추진 방안 검토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광명상생 플랫폼'을 구축해 중앙정부·공공기관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지원 정책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대상으로는 지속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 인식확산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혁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지원할 자문단을 구성하고, 동으로 찾아가는 공정무역 오픈박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04 13:4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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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달 탐사 2단계 ‘달 착륙선 개발’ 사업 추진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달 탐사 2단계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달 탐사 2단계 사업의 목표는 달 착륙선의 독자 개발, 달 표면 연착륙 실증, 과학·기술 임무 수행을 통해 독자적인 달 표면 탐사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는 지속 가능하며 글로벌 우주 탐사 트렌드에 부합하는 달 착륙선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주 탐사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33년 12월까지이며, 2032년 달 착륙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또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혁신 도전형 R&D 사업'으로 지정돼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국가적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달 착륙 임무에 필요한 탑재체는 과학·기술 수요에 기반해 관련 기획연구를 통해 선정되며 착륙지와 함께 결정될 예정이다. 류동영 우주청 달착륙선프로그램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의 성공에 이어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통해 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달 착륙 및 표면 탐사 기술을 확보하고, 미래 달 기반 우주 경제 활동에 참여할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4 13:4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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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챗GPT부터 신중년대학까지…전 연령 맞춤형 평생학습 제공

고양시는 모든 시민이 손쉽게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생애 주기에 맞춘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우수한 인프라로 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며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열린 '2024 고양시 평생학습축제'에는 다양한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학습 동아리들이 참여해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펼쳤다. 올해 고양시는 '함께 배우는 고양'을 목표로 총 42개 강좌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저녁 강좌 등을 개설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연계한 챗 지피티(ChatGPT) 활용 강좌와 드론, 유튜브 영상 편집 교육 등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더불어 학습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학습비를 유료화하여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고 참여 의식을 높여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있다. 고양시는 또한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위한 '신중년대학'을 운영, 지역 내 농협대, 동국대, 중부대, 한국항공대와 협력하여 취·창업, 귀농·귀촌, 법률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드론 조종, 뉴미디어 영상 편집, 인문학 등 총 14개 과정이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약 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도 지원해 배움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고양시의 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높빛희망학교를 비롯해 복지관 6곳에서 성인문해교육을 진행,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초등과 중학교 학력을 인정하는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문해교육 시화전에 참여한 학습자들이 수상의 성과도 내며 주목받고 있다.

2024-11-04 13:46: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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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목회자들, 신천지 말씀 대성회서 계시록 배워…성도들에게 전하겠다 다짐

신천지예수교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주교회에서 '제2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을 진행해 57개국에서 온 1000여 명의 종교지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계시록에 대한 깊은 감동과 배움을 자국 성도들에게 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돌아갈 뜻을 밝혔다. 이어 신천지 시몬지파는 11월 2일 서울 서대문교회에서 해외 목회자들을 초청해 '신천지 서대문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목회자 10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 2000여 명이 참석해 요한계시록과 성경 예언의 성취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강의에 나선 신천지 시몬지파 이승주 지파장은 성경 6000년 역사와 예언이 이뤄진 실상에 대해 설명하며, 신약 성경과 요한계시록을 철저히 알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소문이 아닌 성경 기록에 기반해 믿음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연 후 해외 목회자들은 후속 간담회에서 ▲계시록을 효율적으로 배우는 방법 ▲계시록 성취에서 예수님의 역할 ▲신천지 입교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신천지 교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폴란드에서 목회 중인 보이텍 코발취크 목사는 "계시 말씀을 깊이 공부해 성도들에게 가르칠 것"이라며 열의를 다졌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신천지의 가르침은 철저한 성경 검증을 통해 믿음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오는 16일에도 말씀 대성회가 열릴 예정이니 질문을 가지고 다시 참여해 해답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4 13:45: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