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합천군, 진드기 예방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 설치

합천군은 지난 28일 가을 추수기 및 단풍철을 맞아 쯔쯔가무시균 매개체인 털진드기의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대비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는 최근 3년간 쯔쯔가무시증 다발생 지역인 합천읍, 용주면, 대양면과 고위험지역을 우선 선정해 일해공원 황토길 입구, 용주면 2곳, 대양면 2곳 및 황매산 2곳에 설치됐다. 기존에 설치된 분사기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설치된 반면, 이번에는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해 진드기 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충 기피제 분사기 지지대에 진드기 주의 안내판을 제작 부착해 눈에 잘 띄게 하고, 진드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분사기 이용률을 높이고자 했다.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는 별도의 전력 소모가 없는 친환경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모기,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아주는 기피제를 손쉽게 뿌릴 수 있는 장비다. 작동 버튼을 누르고 손잡이를 당기면 필요한 곳에 약품을 고르게 분사할 수 있으며 팔과 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20㎝가량 거리를 두고 10초 동안 가볍게 뿌리면 된다. 기피제 효과는 1회 분사 시 4시간 정도 지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잘 활용해 진드기를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야외활동 후 10일 이내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관찰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4-10-31 15:07: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안 모색

전라남도는 31일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 종사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성과대회를 열어 취약지 의료격차 완화를 위한 사업 확산 방향을 모색했다. 성과대회에선 지난 1년간 지역보건의료기관이 도민의 보편적 의료 이용 보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전남의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정주형 간호사 양성 연구', 전남 진료권 현황 분석 등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추진 성과, 인문 교양 강의도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우수사례는 ▲여수시의 '소아·청소년 필수 의료분야 문제해결 모델 제시' ▲장흥군의 '맘(Mom)편한 장흥 만들기' ▲해남군의 '지역 내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영암군의 '고향사랑기금 사업 소아청소년과 신설 운영', 4건이다. 특히 이번에 발굴한 우수사례 중 '고향사랑기금 사업 소아청소년과 신설·운영' 사례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보건사업으로, 인구 유지를 위한 하나의 해법이다. 전국에 확산하면 농어촌 지방소멸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대회가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이 돼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가 더욱 공고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사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14:48:2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대구·경북 통합, 구·군 릴레이 설명회 개최

대구시는 11월 1일(금)부터 11월 5일(화)까지 대구경북 행정통합 구·군 설명회를 열어, 통합의 필요성과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설명회는 남구, 동구, 북구(11월 1일)를 시작으로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11월 4일), 중구, 수성구, 서구(11월 5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10월 21일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행정안전부장관,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한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의 일환이다. 대구와 경북은 서울과 함께 양대 특별시 체제를 형성해 지역 경제 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와 경북은 수도권 중심 경제 구조 속에서 정체된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은 통합신공항과 달빛철도, 포항영일만 등을 중심으로 교통·물류 허브이자 거대 남부경제권의 중심으로 성장하기 위한 통합을 필수적인 생존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대구·경북은 풍부한 산업용지와 에너지·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하면, 법적으로 보장되는 245개의 산업·경제, 투자유치, 도시개발, 재정 특례가 더해져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구정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통합으로 인해 2045년까지 대구·경북의 GRDP는 1,512조 원으로 현재보다 8.4배 증가하고, 일자리 수는 773만 개로 2.8배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특별시는 서울을 뛰어넘는 경제 중심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은 수도권 중심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필수적인 혁신"이라며, "대구경북특별시가 서울과 함께 양대 특별시로 자리매김해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1 14:48:1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 발간

장성군이 축령산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첫 가이드북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를 발간했다. 장성군과 장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기획하고 출판사 '상상창작소 봄'이 펴낸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는 ▲울울창창 초록숲 ▲둘레둘레 축령산 ▲고샅고샅 마을들 ▲도란도란 사람들 ▲싸목싸목 장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도닷컴' 황풍년, 남인희, 남신희, 임정희 기자가 글을 썼다. '울울창창 초록숲'은 축령산의 나무와 숲에 관한 이야기다. '둘레둘레 축령산'은 축령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만난다. '고샅고샅 마을들'에선 축령산 인근 마을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한다. '도란도란 사람들'은 귀농인과 청년, 작가 등의 삶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본다. '싸목싸목 장성'은 장성지역의 다양한 역사·문화공간을 소개한다. 군 관계자는 "'장성 축령산 둘레둘레' 발간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령산의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권당 1만 4000원이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주요 온라인서점과 지역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장성군 서삼면 모암·추암·대덕리와 북일면 문암리 일대에 걸쳐 있는 축령산은 국내 최대 인공조림지 편백숲으로 유명하다. 독림가 춘원 임종국 선생(1915~1987)이 6·25전쟁 이후 황폐해진 산에 숲을 일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림청이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했다.

2024-10-31 14:47: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