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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깊어가는 가을저녁 목포뮤직피크닉과 함께해요

목포만의 감성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목포뮤직피크닉'이 오는 26일 시작된다. 목포시가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평화광장과 노을공원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거리공연인 목포뮤직피크닉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 평화광장에서, 11월 2일은 북항노을공원에서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시는 지난 9월 30일부터 14일까지 공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해 총 22팀의 최종 공연 참가자를 확정했다. 클래식, 어쿠스틱, 포크, 트로트, 풍물, 관현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다재다능한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 공연 뿐 아니라 마술벌룬쇼, K팝, 뮤지컬, 크로스오버 중창단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목포뮤직피크닉'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문화공간인 평화광장과 노을공원에서 공연함으로써 시민 참여자들의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행사의 시민 참여자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관람객들에게도 운치 있는 목포의 낭만 선율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15:18: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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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상북도 환경교육한마당에서 “환경교육도시”공식 선포

영양군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4년 10월 24일, 영양군은 경상북도 제2회 환경교육한마당 행사에서 '환경교육도시'로 공식 선포하며, 환경보호와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2023년 12월 22일 「환경교육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영양군 환경교육센터를 설치했다. 또한, 2024년 9월 10일에는 영양군의 대표적인 장구메기습지가 국가습지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 밖에도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업하여 환경영화제 개최, 조류충돌방지테이프 부착, 자작나무 에코가이드북 제작, 멸종위기종 컬러링북 제작 등 군민들이 자연과의 공존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 영양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언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우리의 강력한 약속입니다. 환경교육도시는 자연을 보존하는 것을 넘어, 모든 군민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만들어가는 도시입니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환경보호 및 교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영양군을 진정한 환경교육도시로 만드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4 15:17:4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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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4 해양치유 완도 가을 섬 여행 국화 전시회' 개최

완도군이 10월 25일부터 11월 17일까지 24일간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2024 해양치유 완도 가을 섬 여행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군은 올해 국화 전시 장소를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에 국내 최초 건립된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으로 정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3,000본이나 더 많은 29,000여 본의 국화를 전시했으며, 전복과 완토리니 모양의 게이트, 당사도 등대 등 신규 대형 조형물을 전시하여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완토리니 게이트를 통과하는 길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푸른 명사십리 해변이 어우러져 색다른 포토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도해양치유센터 1층에는 완도사랑국화동호회원들이 정성들여 키운 국화 분재를 전시하고 완도군문인협회에서는 시화전도 진행한다. 아울러 '2024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이 진행되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모래 테라피, 해변 요가, 명상,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복선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게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국화를 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바다를 거닐며 해양치유도 할 수 있다"면서 "올 가을은 완도에서 힐링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24 15:17: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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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국민 의사 이시형 박사 특강 개최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사장 이채빈)에서 10월 30일 국민 의사 이시형 박사를 초청하여 '해양치유와 세로토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7월 공단이 출범한 후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민과 이용객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삶의 행복 지수 ▲세로토닌의 기능 ▲세로토닌 활성화 비법 ▲해양치유의 필요성 등이다. 특강은 지역민과 이용객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희망완도(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진행한다. 특강은 지역민과 이용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공단 프로그램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채빈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지역민과 센터 이용객들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에 대해 알고 해양치유를 통해 행복 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면서 "공단에서는 앞으로도 해양치유 저변 확대 및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은 지난 7월 출범하여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하여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치유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 해양기후치유센터 등을 완도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2024-10-24 15:16: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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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최대 주산지 해남배추 ‘쑥쑥’ 다음달 15일경 본격 수확

"올해 김장은 해남배추가 책임진다"배추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군이 배추 생육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폭염의 여파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 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도 발생했으나 결구가 시작된 현재까지 생육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올해 해남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2,259ha, 겨울배추 1,998ha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김장용 배추 수확은 11월 15일경부터 본격화할 예정으로, 해남배추 출하 이후에는 배추가격도 안정화되면서 김장배추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20일경부터 김장을 하면 가격 부담도 덜고, 충분히 결구가 진행되어 튼실한 해남배추를 받아 볼 수 있다. 해남군은 국내 최대 배추 산지로서 김장철 물가안정과 국민 안전 먹거리 공급을 책임진다는 공감대를 모아 차질없는 김장배추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도 24일 마산면 배추 재배 농가 현장을 찾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수확기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김장철 배추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배추 생산자협의회와 절임배추 협의회, 재배 농민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는 배추 작황이 완전히 회복하고 있으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배추 안정 생산과 적기 공급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집중호우 이후 배추 생장 피해를 우려, 배추 재배 전 면적에 대한 방제 및 영양제를 공급하고, 배추 생육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을 실시해 왔다. 이는 지난달 집중호우 이후 배추 작황 점검을 위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국비 지원을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해남방문시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과 군의원, 농협 관계자들까지 한목소리로 김장 배추 안정 생산을 위한 의지를 전달하고, 이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 농업인들이 최선을 다해 배추를 키워내어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며"일시적인 공급량 부족으로 인해 배추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수입산 배추를 들여오면 수확기 가격폭락으로 이어지면서 농민들이 피해가 예상되므로 정부에서도 수입량을 늘리지 않아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올해 고온이 지속되면서 배추 생장이 늦어지고 있는 만큼 김장을 평년보다 늦추는 범국민 캠페인 전개에도 나서고 있다. 해남배추는 다른 지역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배추 속이 꽉 차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영양가가 풍부하다. 김치를 담그면 쉽게 물러지지 않고, 단맛이 나는 아삭한 식감으로 명품 배추로 불리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배추 특유의 단맛이 강해지고, 속이 단단해지는 만큼 일반 가정의 경우 11월 20일 이후 김장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배추 외에도 절임배추 가공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로, 김치의 날(11월 22일) 즈음에 김장을 하면 최상품의 절임배추를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는 25~27일 열리는 해운대구 김치의 날 행사와 11월 1~3일 열리는 해남미남축제 등을 통해 김장용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하면 김장배추 가격 변동에 관계없이 정해진 가격에 질 좋은 절임배추를 원하는 날짜에 배송받을 수 있다. 명현관 군수는"국민들의 김장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해남군 모든 농민들이 배추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고품질 배추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해남배추가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11월 20일 이후로 김장일자를 잡아 편안하게 김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24 14:58: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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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AI가 주도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 새로운 길은 휴머노믹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의 세계는 AI가 주도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이를 이끌 새로운 길로 '휴머노믹스'를 제안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개회사를 통해 "AI를 포함한 기술의 진보, 기후변화, 급변하는 국제정치, 세계 경제 질서의 변화가 글로벌 대전환을 만들고 있으며 전 세계 각국은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은 경제 양극화와 불균형, 정치적 갈등과 분열, 대결로 치닫는 남북관계에 이르기까지 해결해야 될 난제들이 점점 더 쌓여가고 있지만 중앙정부는 문제 해결 의지도, 역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경기도가 나섰다"고 포럼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저희가 제시하는 새로운 길, 해법의 핵심에는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가 있다"면서 "양적 성장만을 목표로 달려온 'GDP 중심 경제'(숫자 중심 경제)는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 이제는 사람 중심,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휴머노믹스 실현을 위해 기회 경제, 돌봄 경제, 기후 경제, 평화 경제 등 4대 전략을 제안한다"며 ▲미래성장동력 New ABC(Aero space(항공우주 산업), Bio(바이오), Climate tech(기후 테크)) 육성 ▲광역자치단체 최초 '경기도 간병SOS 지원 프로젝트' 추진 ▲'경기 RE100 비전(기후정책)' 같은 경기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오늘 포럼을 계기로 휴머노믹스를 위한 협력과 연대, '글로벌 휴머노믹스 네트워크'를 제안한다"면서 "단순한 정부와 정부, 지방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아닌, 연구자, 학자, 기업인, 청년을 아우르는 혁신가 모두의 연대와 협력으로 오늘 이 자리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은 세계적 석학과 국제기구 대표, 기업인 등 유명인사를 초청, 다보스포럼처럼 매년 주제를 달리해 대전환의 발상이 필요한 글로벌 의제를 다루게 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I와 휴머노믹스(AI and Humanomics)'로, 인공지능 기술이 이끌어갈 미래 사회와 사람 중심 경제정책의 균형을 모색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회사에 이어 'AI 교과서'로 불리는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Artificial Intelligence: A Modern Approach)'의 저자이자 UC버클리대 컴퓨터과학 교수인 스튜어트 러셀(Stuart Russell) 교수와 휴머노믹스 개념과 원리를 정의하고 발전시킨 채프먼대학교 경제학·법학 교수인 바트 윌슨(Bart J. Wilson) 교수가 "AI, 성공한다면?(What if we succeed?)"와 "왜 휴머노믹스가 중요한가?(Why Humanomics Matters?)"에 대해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러셀 교수는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추게 되었을 때 인류가 이런 AI와 공존하며 번영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질문"이라며 "AI의 능력을 통제하지 못하면 상상하지 못한 다른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미래의 AI와 인간 사이의 관계는 단순한 기술적 도전이 아니라, 공존과 협력이라는 더 깊은 과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윌슨 교수는 "역사적으로 경제발전은 아담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인간의 이기심 때문이 아니라 도덕적 감성과 윤리적 행동이 동기부여가 됐다"면서 "AI는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인류의 도덕적 가치를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이것이 휴머노믹스다"라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김동연 지사는 개막 대담 좌장을 맡아 'AI시대, 왜 휴머노믹스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개막대담에서는 스탠포드 인간중심 AI연구소 특별 교육 연구원인 피터 노빅(Peter Norvig)이 'AI로 더 좋아질까 나빠질까(AI for Better or Worse)'를 주제로 발표한 뒤 기조연설자 2명과 대담을 펼쳤다. 피터 노빅은 스튜어트 러셀과 함께 '인공지능: 현대적 접근방식'의 공동저자이며 나사(NASA)와 구글(Google)에서 연구 책임자로 일하기도 했다. 피터 노빅은 주제 발표에서 "AI가 가져온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AI와 인간의 공존이 중요하다. AI가 사람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면서 "AI에 있어서 원칙을 정해야 하는데 이게 사회적으로 혜택을 가져다주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네 사람은 이날 휴머노믹스가 정치적 혼란,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인지, 사람 중심 AI, 휴머노믹스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기업, 전문가 각각의 구체적인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특히 러셀 교수에게 우리가 갖고 있는 AI에 대한 목표나 생각들에 대한 발표가 인상깊었다며 "우리가 AI의 발달을 통해 얻어야 하는 목표는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러셀 교수는 "AI가 우리가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인간적으로 달성하게 해주는 것이 목표"라며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사회적 압력이나 열등감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AI가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답했다.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은 25일 메인세션으로 열리는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이클레이, 스탠포드 인간중심AI연구소, 네이버 등 중앙·지방정부, 국제·지역기구, AI연구기관의 각 분야 대표가 참석해 'AI시대 휴머노믹스를 위한 글로벌 연대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토론 이후에는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개별 세션에서는 ▲기회경제: 'AI 시대, 산업구조와 일자리의 미래', 'AI가 이끄는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돌봄경제: '돌봄 경제의 대전환' ▲기후경제: '기후위기 대응과 AI의 혁신적 공존' ▲평화경제: '사람중심경제, 평화 패러다임의 변화와 국제 협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논의가 2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동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5일에는 '대한민국 AI국제영화제'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 찾아가는 관광홍보관, 기회경제 체험·전시, AI실증지원기업 체험·전시 등 각종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2024-10-24 14:54: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