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위,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 부산시 민생 경제 안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9월 6일 제324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9명의 위원을 선임해 활동해오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실장을 포함한 5명의 실·국장이 참석,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앞으로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질의응답을 통해 물가 안정 정책 마련을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과감한 정책자금 집행 및 취약계층 지원 사각지대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황석칠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고금리, 고물가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어, 부산시의 적극적으로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시의회는 시민단체, 소상공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서 더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16:01: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민원 대응 역량 강화로 서비스 질 향상

산청군은 15일 동의보감촌과 큰들문화예술센터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들어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으로 점점 어려워지는 악성 민원 및 업무량 증가로 지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통한 재충전으로 민원 대응 역량 강화 및 대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동의보감촌 산청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건강 측정 및 족욕 체험, 숲속 싱잉볼 명상, 꽃향차욕, 컬러테라피 및 온열 체험과 동의보감 한의원의 공진단 만들기, 배꼽왕뜸 체험 등 스트레스 관리에 필요한 유익한 시간을 진행했다. 또 큰들문화예술센터에서 사물놀이 체험 및 경연, 마당극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한 공무원은 "잠시나마 바쁜 민원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민원 처리 직원 간 유대감 형성 및 공감 소통의 장이 돼 좋았다"고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대민 업무를 처리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다"며 "어려움이 많겠지만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16:01: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국공립 흑산하나어린이집 신축 개소식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1일 흑산면에서 국공립 흑산하나어린이집 신축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을 가진 흑산하나어린이집은 2021년 5월'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착공해 8월 완공됐다. 흑산하나어린이집은 신안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했던 흑산어린이집이 공모사업 선정으로 하나금융의 지원을 받아 신축한 건물로 이전하면서 흑산하나어린이집으로 개명하게 됐다. 이번에 신축한 흑산하나어린이집은 사업비는 총 17억 2천6백만 원으로, 하나금융그룹 7억 7천만 원, 국도비 2억 9천1백만 원, 군비 6억 6천6백만 원이 투입됐다. 총면적 279㎡에 지상 1층 규모로 지었으며, 보육실 3실, 교사실, 유희실 등의 교육공간과 보육 교직원을 위한 원룸형 관사 4실 등도 포함시켰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가 농어촌 지역에 어린이집을 신축 하기는 쉽지 않은 결정으로 하나금융그룹의 공모사업이 없었다면 어린이집 신축은 어려웠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흑산하나어린이집 건립은 민,관 협력의대표적 상생 협력 사례로 인구소멸, 저출산문제에 직면한 현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국공립 건립 지원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사회공헌사업「100호 하나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신안군은 2020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도읍에 신안북부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

2024-10-15 16:00:24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부산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15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부산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차량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심사·선정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가장 필요한 경차 및 승합차 등의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는 지난해 부산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지원사업을 공모해 142개소에서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았으며 서류·현장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21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경차 7대, 승합차 14대로 총 21대이며 약 6억 2700만원 상당이다. 지원된 차량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노숙인 관련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배소연 컴넷하우스 원장은 "사랑의열매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신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이 편하게 복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시우 남구노인복지관 관장은 "기존 차량의 노후화로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 지원이 어려웠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내 복지 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기부자님의 소중한 성금을 통해 지원된 차량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가 지원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15:59: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국감, 한강버스 '졸속'·명태균 '논란'에 오세훈 '신속·당당'·'허무맹랑'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이 한강 리버버스, 외국인 가사도우미 등 졸속 추진 논란이 불거진 시 역점 사업의 문제점과 선거 브로커인 명태균 씨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관계를 집중 추궁했다. 특히 한강 리버버스(수상버스) 사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졸속 결정 과정 ▲교통수단으로서의 무용성 ▲사업 추진 주체의 문제를 근거로 한강버스 사업이 전시성 프로젝트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리버버스라는 게 수백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사업인데도 구상에서부터 추진까지 불과 2달밖에 안 걸렸다"면서 "(오 시장이) 유럽 출장에서 지시했는데 곧바로 두 달 만에 TF(태스크포스)가 구성되고 용역 발주도 두 달 만에 구성됐다"며 준비 과정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 시장은 "저는 졸속이 아니라 신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한강 수상버스가 당초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대안 교통수단으로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애초 제안했던 내용이 전부 사라지고 서울 마곡~잠실로 노선이 축소된 점도 문제 삼았다. 오 시장이 "김포 국회의원이 반대했다"고 해명하자 윤 의원은 "그걸 김포 국회의원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고 맞받아쳤다. 야당은 한강 수상버스는 접근성이 부족해 대중교통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 의원은 "리버버스는 7개 선착장이 있는데 대중교통부터 선착장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10~20분이다. 대중교통으로서의 접근성이 완전히 떨어진다"고 일침을 놨다. 이어 "태풍이나 호우 등 극한 기후 조건시에 리버버스 운항이 취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는 조건에서 교통수단으로서 한강 리버버스를 채택했다는 것이 문제"라고 밝혔다. 또 "마지막으로 SH공사가 사업 추진을 한다는 자체에 많은 시민이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만약에 한다면 서울교통공사가 해야 될 일을 SH공사가 하는 것에 대해서 시민들이 이해할 수가 없고 이 부분이 석연치 않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지금 여러 가지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배를 건조하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며 "내년 3월부터 충분한 준비를 거쳐 안전하게 이 사업이 시작되면 아마 이르면 2025년 여름, 그리고 내년에 다시들 이 자리에 오실 텐데 그때쯤이면 리버버스가 어떻게 운행되고 있고 어떤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당당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시행 중인 외국인 가사도우미 사업과 관련해 야당은 ▲긴 이동시간 ▲쉼터 미비 ▲부실한 임금체계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이건 문자 그대로 시범 사업이다"며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면 처음부터 본사업을 하지 왜 시범사업을 하겠냐. 그런 차원에서 지금 미비점이 발견되고 있다고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며 정치권에 풍파를 일으킨 선거 브로커 명태균씨와 오 시장과의 관계도 도마에 올랐다. 윤건영 의원은 "명태균씨로 난리가 아니다. 어제도 메시지를 냈다. 시장님께 '자신있냐, 그만해라.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그만둬라.'라고 듣기 민망한 얘기를 했다"면서 "심지어 시장님께서 '나한테 살려달라고 울었다.'라고 까지 인터뷰를 했다. 그런 사실이 있냐"고 따졌다. 오 시장은 "국정감사장에 어울릴법한 질문은 아니다"면서 "국가 위임 사무도 아니고, 국가 보조금이 들어간 사안도 아니어서 답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답변을 원하니 드린다면…"이라고 입을 뗐다. 윤 의원이 재빨리 말을 가로채 "명태균씨는 서울시장 선거 단일화 과정에서 본인이 판을 짰다고 주장한다. 동의 안 하냐"고 묻자, 오 시장은 "허무맹랑한 소리다"고 선을 그었다. '명태균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생각이 있느냐'는 야당 의원 질의에 오 시장은 "고소장은 써놨다"고 답했다. 윤 의원은 "빨리 법적 조치를 취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맞다"며 "선거 브로커한테 여당이 끌려다녀서야 되겠냐. 보는 야당도 답답하다"고 말했다.

2024-10-15 15:50:5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