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하동군,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시범 주행

오는 15일부터 하동군민들은 농어촌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동군은 14일 하동터미널 주차장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열고, 전국 최초로 농촌 지역에서 읍내순환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대중교통 운행이 축소되고 주민 생활 여건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3월에는 대대적인 버스 노선 개편을 단행하고 시외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개선했으며, 올 7월부터 시행한 농어촌 100원 버스는 이용객이 3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발휘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자율주행 버스 도입도 그 연장선이다. 하동읍 주민들은 병원, 시장, 관공서 등을 방문하기 위해 긴 거리를 이동해야 했다. 이에 교통수단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자율주행 버스는 필수적인 교통수단이 됐다. 지난해 6월 하동군이 전국 농촌 지역 최초로 자율주행버스 시범지구로 지정돼 큰 기대와 함께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지난 1년여간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컨설팅을 받으며 총 20억 4300만원의 사업비로 차고지와 승강장, 스마트폴, 안전시설 등을 구축하고 농촌 지역에 맞는 짐칸을 겸비한 자율주행차 제작을 통해 시범지구 운행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이번 시승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경남도 교통정책과장, 오토노모스 에이투지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관내 주요 노선을 20분간 순환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자율주행 버스는 20분 간격으로 하동 읍내 6.7㎞ 주요 구간을 순환하며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 코스는 '하동터미널-화산마을-연화마을입구-교통쉼터-하동읍행복지센터-하동노인장애인복지회관-문화예술회관-도서관-광평입구-하동군청-터미널'이다. 자율주행 버스는 저렴한 비용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읍내를 이동할 수 있게 해주며 주민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자율주행 버스 운행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또 현행 법에 따라 안전요원이 탑승, 비상시 수동 조작이 가능하며 읍내 주요 13개 구간에 설치된 스마트폴과 안전시설을 통해 진행간 모니터링 및 안전 안내방송이 제공된다. 자율주행 버스는 교통법규를 엄격히 준수하며 운행되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낮은 편이다. 자율주행 버스 도입으로 농어촌 100원 버스와 시외버스터미널 및 기차역 간의 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자율주행 버스가 하동군의 교통 환경을 혁신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율주행 버스 도입은 농촌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하동군은 이를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10-14 16:33: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부산 북구와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 MOU 체결

경성대학교가 부산 북구와 지·산·학 협력 채널 구축 및 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8일 경성대 2호관 305호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 성열문, LINC 3.0 사업단 교수 성화진, 부산 북구청 일자리경제과장 이유덕,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장 이은화, 일자리경제과 주무관 박하나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성대와 부산 북구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대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형 교육 모델 발굴 및 지역·산업체·대학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약속하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제 및 지역 산업·문화 등 구정 홍보체계를 만들고, 경성대 특화분야 집중 협력을 통한 지역 현안 해결 모델 발굴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해부터 '지역 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사업'을 운영하며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기초지자체별로 지역 사회를 알리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2024학년도 1학기에는 '남구 용호별빛공원'과 '문현동 곱창골목', '수영구 청년 참여 마일리지 제도', '중구 항만 검수원과 국제시장', '해운대구 워케이션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는 총 12개의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각 지자체는 제작된 영상을 SNS,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경성대 LINC 3.0 사업단장 성열문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꾸준히 시행해 온 부산권 기초단체 간 협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앞두고 필수 과제가 됐다"며 "협약식을 체결한 부산 북구와 한층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이뤄내 기초단체 차원에서부터 지역혁신이 진전 및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6:33: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상구, 구청사 구민홀 리모델링 준공 시연회 개최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일 사상구청사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구민홀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신규로 설치된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로 사상구 홍보 동영상, 사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영상, 임영웅 콘서트 영상 시연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 공연장 시설을 갖춘 새로 단장된 구민홀을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구민홀 리모델링을 통해 고해상도 LED 디스플레이 설치 뿐만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위한 무대 확장, 벽체 및 바닥재 교체, 객석 의자 교체, 음향·조명·영상 컨트롤 부스, 무대 뒤편 분장실 및 출연자 대기실, 안내 데스크 등을 신설해 구민홀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3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돼 시비 28억원을 교부받고 구비 12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상구청사 내 지하 1층~지상 1층 유휴 공간을 어린이 독서 공간 및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작은도서관, 디지털 체험 공간, 실내외 놀이 공간 등을 조성해 다양한 세대별 수요를 충족시킬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새롭게 단장한 복합문화공간 구민홀에서 품격 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사상구민이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구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멋지게 만들어 우리 사상구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구청을 방문해 문화·예술·교육의 체험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4 16:33: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전 군민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교육 실시

기장군은 오는 11월 12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진단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난 발생 원인이 복합·다양해지고 그 규모도 커지는 추세에 따라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전 군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안전진단 URL, 군 홈페이지 팝업 존, 홍보 포스터 내 삽입된 QR 코드로 접속해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태풍·강풍, 대설·한파, 폭염, 지진 등 '자연재난' ▲화재, 붕괴, 여객선, 교통, 감염병 등 '사회재난' ▲전기, 승강기, 가스, 야외 활동 등 '생활안전' 등 3개 분야별로 각 7개~15개의 세부 영역을 다룬다. 세부 영역별 대표적 재난 상황을 단계별 퀴즈로 구성해, 개인별 재난안전 인식 수준과 상황별 올바른 행동 요령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문항마다 해설을 제공해 군민들이 정확한 안전 수칙을 습득하게 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께서 만일의 재난 상황에 대비해 상황별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재난방재 시스템 구축으로 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진단과 교육 결과를 토대로 연령대·재난 영역별 안전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군민 인식도 변화 등을 분석해 앞으로 각종 재난안전 정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4-10-14 16:26: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재학생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 실시

경남정보대학교는 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학습을 위해 최근 재학생 대상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관했다.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원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북대학교 등 7개 대학 학생과 교수 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024 세계 스마트 에너지위크' 박람회 참관과 수소박물관, 시오미 수소충전소, 이와타니 수소 스테이션 등을 견학했다. 또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이차전지, 연료전지 등 해외 최신 기술과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프로그램 과제 수행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진기 학생은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에너지 전시회에 참여해 해외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정보대 허광선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7개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함께 에너지 분야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6:15: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KIMS TECHFAIR 2024 성료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이 지난 10~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KIMS 테크페어 2024'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KIMS 테크페어는 재료연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시장에서는 재료연이 보유한 세계 1등 기술과 사업화 기술을 비롯해 총 99개의 기술이 전시됐으며 많은 관람객과 연구팀의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 또 이번 행사 개막식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철금속 분야 글로벌 기업인 중국의 그림(GRINM)과 각각 업무 협약식을 맺으며 앞으로 활발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시너지 넥서스(Synergy Nexus)', '미래 기술 출연 협력 심포지엄'도 열려 기업체와 연구 기관 소재 기술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또 부산대학교,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전시장을 견학하며 기술을 공부하고 연구자에게 직접 질문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재료연 최철진 원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KIMS 테크페어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KIMS 테크페어가 재료 기술 협력의 장이 돼 기업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국민에게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테크페어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재료연이 주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했다.

2024-10-14 16:15: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진병영 군수, 민생 현장 행정 추진

진병영 함양군수가 민생 중심 군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가 지난 9월 함양읍, 마천면에 이어 지난 11일 휴천면 주요 사업장인 동호마을 차밭 조성지, 고태마을 신축회관, 휴천공설운동장 정비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휴천면 동호차밭은 점필재 김종직 선생이 1472년 함양군수로 부임하던 중 백성들의 차세 공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영 차밭을 조성한 곳이다. 함양군은 김종직 선생의 애민사상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주변 관광 자원화와 농가 소득 창출을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주민 숙원 사업인 고태마을 회관 신축 현장과 공설운동장 유지 보수 사업 현장을 방문한 진 군수는 생생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한 대책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 같은 소통과 공감의 정책 운영은 민원 해결에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려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직접 소통하는 것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모든 현안 사업을 군민의 입장에서 검토하고, 군민이 만족할 최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4 16:10: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