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사천시, 청소년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사천시는 청소년들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그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데,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 인식,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을 대하는 태도와 대처 방법, 위기 상담을 위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중·고등학교 교직원 등이다. 이번 교육은 교육공동체 구성원간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총 37회의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해 2760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이들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나 이웃들에게 생명 도우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자살을 생각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자정간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청소년들의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만큼 또래와 교사들이 함께 자라나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5 13:57: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현장대응팀 출범..44개 동 미해결 민원 전수조사로 본격 시동

고양시는 9월 신설한 소통협치담당관 현장대응팀(TF)이 고양시 44개 동의 미해결 민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제적 민원 대응을 시작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민원이 집단 갈등으로 확산되기 전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시급한 민원뿐만 아니라 잠재적 갈등 가능성이 높은 민원도 사전에 파악한다. 현장대응팀(TF)은 2024년 하반기 후속 인사에서 신설되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동 현장민원 담당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박상희 소통협치담당관은 "기존 부서가 갈등 사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면, 현장대응팀 신설로 사전 대응까지 가능해져 '시민우선 소통시정'이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대응팀은 10월 30일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11월 15일까지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조사하여 해결이 시급한 민원과 잠재적 갈등 민원을 살펴볼 예정이다. 복합 민원의 경우, 민원 성격에 따라 관련 부서와 동 현장민원 담당자, 현장대응팀이 협력해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또한, 시 차원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44개 동에서 현장대응팀에 요청해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행정 내부망에 '현장민원25(가제)'라는 게시판을 신설해 동 현장민원 담당자가 생활민원을 접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시민의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마련됐다"며, "시민의 일이 곧 나의 일이라는 공직자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과 공유 체계가 갖춰진 만큼,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우선 소통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대응팀은 44개 동 미해결 민원 전수조사와 함께 10월 14일 일산동구청을 시작으로 3개 구청을 방문해, 조사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고 향후 일정과 '현장민원25' 시스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024-10-15 13:56:1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웨이크보드 권준엽, 제105회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웨이크보드 남자 일반부 권준엽선수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성 바닷가의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들과 큰 점수 차를 벌리며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4월 개최된 2024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에서도 수상스키 남자부 금메달을 거머줜 권준엽 선수는 "도민체육대회에 이어 전국체육대회까지 1위를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오래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14년 만이다. 특히 권준엽 선수는 경상남도 소속이자, 주 개최지인 경남 김해시 출신이라 더욱 특별하고 값진 결과다. 한편 경남은 웨이크보드 여자 일반부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얻어,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하는 영광도 안았다. 김해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장 겸 김해시체육회 김민수 부회장은 "비인기 종목이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훈련하며 열성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남도 소속으로서 수상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 및 웨이크보드 대중화에 기여할 권준엽 선수의 활약도 주목된다.

2024-10-15 13:55:3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하반기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 교육 진행

창원특례시는 15일부터 6급 이하 희망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역량향상 교육은 올해 상반기 간부 공무원과 직원 대상 설문 조사 결과에 따라 직원들이 직렬을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고 필요한 직무역량으로 기획·보고서 작성, 법제 실무, 예산회계·계약 실무 등 4개 과목을 선정해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교육 운영하게 됐다. ▲기획·보고서 작성 과정은 보고서 종류별 목차 구성과 정보 구조화, 문장표현법 ▲법제실무 과정은 법령 해석과 적용, 행정절차법상 행정처분 절차, 소송사례 ▲예산회계 및 계약실무 과정은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계약 절차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과목별로 50명을 선발해 2일 과정으로 심도 있게 교육을 진행한다. 또 하반기 교육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이번 교육에도 적용해 학습 효과성을 높이고 평가로 검증된 우수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교육과 역량, 인사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9월 승진자 교육의 호응에 힘입어 10월 교육은 전 직원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본역량 심화 과정으로 운영한다"며 "창원시는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본역량 향상 교육은 10월 15~16일, 17~18일, 24~25일 총 6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2024-10-15 13:42:4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공모사업' 선정

정읍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하는 디지털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도시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 첨단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대상물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신기술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8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 지역 약 95㎢에 대해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구축될 고정밀 전자지도는 기존 1:5000 축척 지도보다 5배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특히 이 지도는 도로, 건물, 하천뿐 아니라 맨홀, 가로등, 전신주, 신호등, 횡단보도와 같은 세부적인 시설물까지 표시된다. 이는 국내에서 제작되는 수치지도 중 가장 정밀한 지도로, 공공·민간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시는 항공촬영, 모바일 맵핑 시스템(MMS)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수치지형도(1:1,000), MMS 취득데이터, 항공사진(정사영상), 3차원 공간정보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요 정책 입안 및 계획 수립, 도시 계획 및 관리, 인허가 업무, 건설공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은 기존의 지도를 훨씬 뛰어넘는 정밀하고 입체적인 3차원 정보를 제공한다"며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도시 계획과 재난 예방의 효율성을 높이고, 첨단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0-15 13:40:20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