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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릴레이 챌린지 진행

거창군은 전 기관·단체장, 청년 등 50명이 '청년친화도시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거창군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응원 영상을 제작해 SNS에 업로드해 청년친화도시 거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를 목표로 하며 국무조정실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특화, 청년 참여, 확산 거점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하고, 전국 시·군·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최대 3개 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지역은 지정일에서 5년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교육, 그리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관한 컨설팅과 설명회에 참여했다. 이후 청년 정책 공모, 실태 조사, 네트워크 회의 등을 개최하고 정책 모델 개발 용역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에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지난 4일 제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7기부터 청년 정책에 집중해 기반을 마련해왔고, 민선 8기에서도 청년 주도의 거창만의 맞춤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 기관단체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10월 중 평가를 통해 2개 지자체를 추천할 예정이며 11월부터 12월까지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3개 지역을 국무조정실에서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2024-10-09 09:3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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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청년 희망도시 안양' 주제로 안양학 특강 진행

최대호 안양시장이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안양대 아리관에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최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청년 희망도시 안양'이라는 주제로 안양의 분야별 청년정책을 알렸다. 또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청년 등 안양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FC안양의 성장기와 그 응원단의 열정을 담은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 등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인덕원 압축도시(콤팩트시티) 조성 등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안양의 비전을 제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최 시장은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불요기, 불요파, 불요회'를 꼽았다. 이는'두려워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후회하지 말라'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열정으로 꿈을 좇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안양시가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내일을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지도교수 외에 안양시장, 역사 전문가, 일자리 전문가, 기업인 등의 특강으로 15주 동안 진행되는 교양 수업이다. 지난 2019년 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연성대, 대림대, 성결대 등 관내 4개 대학에서 안양학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09 09:3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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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 도의원 초청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모색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안양시지역구 의원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초청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김철현, 문형근, 김재훈, 이채명, 장민수 등 6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지능형 CCTV 관제를 바탕으로 ▲교통 신호 제어 및 자율주행 등의 첨단 교통 관리시스템 ▲스마트안심귀가 및 고령자안심서비스 등 스마트안전서비스 ▲도시 정보의 빅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도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신축 개관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민들이 안양시 스마트도시의 주요사업과 미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이날 도의원들은 홍보체험관에서 디지털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등 미래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험하는 한편, 안양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직접 탑승해 운영체계 등을 살폈다. 이어, 김동근 도로교통환경국장 및 시 관계자들과 스마트도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체험관 운영 방안 및 디지털 영상 장치 구축 등 스마트도시 선도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원들은 "안양시의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들이 계속해서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9 09:3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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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단에 특별 교육 컨설팅 실시

인공지능(AI) 디지털 축구 트레이닝 플랫폼 갤로핑이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선수단과 U15 낙동중 선수단을 대상으로 '도전과 시도를 통한 골 결정력 올리기' 특별 교육 컨설팅을 진행했다. 갤로핑은 AI 축구 트레이닝 서비스인 'AI SOCCER'를 개발 운영하는 IT 기반의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업이자, 전국축구대회 최다득점상 배출 19명을 기록한 골 결정력 1위 전문 기업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강원FC, 제주유나이티드 등도 갤로핑의 교육 컨설팅을 수강한 이력이 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심리 교육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도입한 10초 안에 득점을 만드는 방법인 'MG10S(Make Goal in 10 Seconds)' 매뉴얼과 그를 기반으로 한 경기 분석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부산아이파크 U15 낙동중 이지호 코치는 "이번 갤로핑 멘탈코칭 교육을 통해 세계 최초 볼 3개를 활용한 드리블 훈련법과 득점을 위한 개인기 순서 등을 배웠다"며 "우리 U15 선수들이 앞으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멘탈적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오주안 선수(FW)는 "심리를 활용한 도전적인 움직임을 배웠고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을 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고 골 결정력을 올릴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아이파크와 갤로핑은 지난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트레이닝 시스템 지원 외 다양한 협력 사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런 협력은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단 훈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골 결정력을 강화해 선수단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9 09:3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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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산업인력공단과 디지털 시험센터 구축

부산교통공사가 8일 공사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디지털 시험센터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험센터는 컴퓨터 온라인 환경을 활용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 전용 시설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 자격의 효율적인 운영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양 기관은 ▲국가자격시험 인프라 구축 ▲직원 역량 개발 등 인력 운영 ▲ESG경영 실천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2호선 광안역과 4호선 동래역에 디지털 시험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며 도시철도 역사 내 디지털 시험센터가 구축되는 것은 전국 최초다. 해당 센터들은 CBT (Computer Based Test) 기반 필기시험실 및 다목적 진행시험실 등의 5실로 구성돼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그동안 시험 장소가 부족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접수와 응시에 불편을 겪어왔던 응시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일자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국가자격시험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내 수험자들이 원하는 시험을 도시철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4-10-09 09:3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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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고등교육법 전면 개정 추진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학의 30여 년 숙원을 풀기 위한 '고등교육법 전면 개정'의 의지를 밝히고, 법 개정 방향과 관련한 교육부의 의사를 확인했다. 김대식 의원은 "디지털 대전환과 같은 급격한 산업 구조의 변화, 인구 급감에 따른 지역 공동화의 가속화 등 대격변의 시대에, 대학은 과감한 시도를 통한 새로운 혁신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야만 생존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의 자율성 보장을 강화하고, 대학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을 미래지향적으로 전면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5년간 대학 현장에 몸담았고, 의원이 된 후에도 대교협, 전문대교협 등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 대학의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돼야 할 조문은 교육부 장관의 포괄적 지도·감독 권한 축소"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의 자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긴급하고 중대한 공익상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교육부 장관의 지도·감독 권한을 예외적으로 행사하는 방향으로의 고등교육법 개정을 교육부 장관에게 제안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김대식 의원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대학이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 권한을 대폭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력 양성 등 공익 달성을 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지도·감독권의 행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식 의원은 학생, 기업 등 수요자를 중심에 둔 대학의 자율 혁신을 활성화하려면 학사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전환하며 평생 학습시대의 도래, 지-산-학 협력 강화, 학생 지원 등 새로운 교육 환경에 맞춰 학교의 역할도 대폭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이 모여 고등교육법을 전면 개정하는 게 지금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교육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중요한 열쇠라고 확신한다"며 "고등교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추진 및 통과를 위해 교육부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0-09 09:3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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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동해 탐사 시추 안정성 검토 결과 발표

한국석유공사는 8일 포항시청에서 개최된 '동해 탐사 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 방안 전문가 토론회'에서 동해 탐사 시추 지진 안전성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지역 시민단체 등과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석유공사는 과거 동해 지역에서 진행한 총 32공에 대해 시추공별 자료와 지진 발생 이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시추 작업에 따른 유발 지진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의 경우에는 비전통 시추를 제외하고 과거 124년간 이뤄진 전통 석유 시추 818만 공(연평균 6.6만공) 가운데 유발 지진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전통 석유 시추에 따른 유발 지진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추 예정지 해저단층에 대한 분석과 전문가 의견을 통해 시추 예정 지역에서 유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시추시 지층강도에 따라 단계적인 굴착 방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추 작업 동안 기상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 지진관측소와 핫라인 체계를 구축해 이상 징후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한 시추 작업을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후 국내 지진·시추 전문가와 포항시 시의원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동해 탐사 시추와 관련해 유발 지진 가능성에 대한 토론과 지진 발생 시 안전 대응 방안 논의가 있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 전문가 및 포항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탐사 시추를 수행해 갈 계획이다.

2024-10-09 09:35: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