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개교 60주년 기념 보건의료인 걷기대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은 개교 60주년을 기념행사로 지난달 27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보건의료인 온천천 걷기대회 및 환경정화'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 교수, 가족, 동문, 주민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온천천을 걸으면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화를 했으며 서로 많은 대화를 통해 소통을 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지역 사회 아동센터와 단체 그리고 시니어들이 자발적인 작은 공연을 통해 어울림 한마당으로 이어져 대학 60주년 슬로건 '진리의 빛으로, 지역의 벗으로' 의 걸맞은 어울림이 됐다. 특히 금정구 주민인 김미옥님은 "부산가톨릭대에 감사하다"며 그 자리에서 대학 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기부했다. 보건과학대학은 대학발전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진리·사랑·봉사의 정신이 투철한 7명 학생에게 학장상을 수여했으며 참석자 둥 100명 이상에게 푸짐한 경품을 선사했다. 부산가톨릭대 보건과학대학은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병원경영학과, 언어청각치료학과, 산업안전보건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보건과학대학은 국민과 지역 사회의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져 왔으며 많은 지역 사회의 성원과 응원으로 이렇게 성장해 왔다. 홍경완 총장은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는 지역 사회에 오픈 캠퍼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수 학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질 보건과학대와 지역 사회의 강한 결속력과 따뜻함을 보여 줬으며 행사를 도와준 연제구청, 징검다리아동센터, 이수연힐링연수원, 금정구 뜨거운 씽어즈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10-05 01:12: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리치리치 페스티벌 개막… ‘부자의 법칙’ 소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부자의 법칙을 일깨우는 징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지자, 관광객들이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었다. 지난 3일 개막식에서 오태완 군수와 박종훈 도교육감, 박상웅 국회의원 등은 부자의 법칙을 나타내는 나눔·믿음·도전·신념·휴식·겸손·착한소비의 7개 징을 치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했다. 군민과 관광객들은 "행복하게 해주세요", "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소원을 쏟아냈다. 4일 군에 따르면 전날 서동생활공원 개막식 행사에 관광객과 주민 등 1만 3000명이 참가해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의령부자축제'로 육행시 환영사를 낭독한 오태완 군수는 큰 화제를 모았다. 오 군수는 "'의'령의 '령'웅은 '부'자의 마음을 가진 여러분들입니다. '자' 이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축'제는 환상적이며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될 것입니다. '제'이름 오태완을 걸고 자신 있게 선보입니다"라고고 방문객들을 맞았다. 의령 10남매 애국가 제창, 솥바위 설화 주제 영상, 도깨비만담꾼 부자 타령 공연 등은 각각의 특별함으로 관객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축하 공연으로 인기가수 이찬원, 박구윤, 이젤, 빈예서 등이 출연해 흥을 돋웠고 소원 판타지를 주제로 한 '리치 불꽃놀이'는 의령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놨다. 올해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씩 속에서도 개막일 당일 3만 2000명, 개막식 1만 3000명이 몰려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인파 기록을 갈아치웠다. 의령군은 부자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전시 등 42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자의 교육과 부자의 경험 등을 즐기면서 학습할 부자 주제관 'K부자랜드'를 개장해 전면에 내세우고, 올바른 고집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에 오른 명사 5인의 '리치 톡톡' 강연회도 연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리치 플레이 존'에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행운의 경품이 쏟아지는 '리치복권'도 연일 매진 행렬이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6일까지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계속된다.

2024-10-05 01:11: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함양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함양군민은 지역 특성상 65세 이상 연령 구분 없이 10월 11일부터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장소는 보건기관 및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는 지난 20일부터 무료 접종이 시작됐고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 장소는 보건기관 및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할 수 있다. 또 14세 이상 64세 이하 유료 예방접종(1960년 1월 1일~2010년 12월 31일)은 10월 2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이며 접종비는 1만 1000원이다. 함양군으로 주소가 돼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관련 신분증 또는 서류를 지참 해야한다. 접종 장소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 할 수 있다. 관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은 강남가정의학과의원, 동신가정의학과의원, 성모의원, 속편한내과의원, 정해일의원, 제일가정의학과의원, 중앙의원, 한마음연합의원, 함양성심병원, 함양웰소아청소년과의원, 함양튼튼정형외과의원, 홍인의원, 안의중앙의원, 한사랑의원, 현대가정의원이다. 전국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기관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지소 방문 시 공중보건의 순환 진료에 따른 접종 가능한 요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이 인플루엔자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가 독감에 걸릴 경우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부탁드린다"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방문해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20~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면서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한 뒤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05 01:11: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도시공사, 용마루&비랑이마을 숲 축제 개최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2일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조성된 '기다란 숲길'에서 비룡공감 주민과 용현2동 주민자치회 협동으로 '용마루&비랑이마을 숲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의 주제는 '친환경'으로 친환경제품과 체험활동을 '비랑이마을 숲 축제'의 이름으로 준비하였으며, 에코비랑, 마켓비랑, 푸드비랑 3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에코비랑에서는 장난감 무료 수선, 조각천·폐현수막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병뚜껑 및 종이팩을 친환경 세제로 교환해 주는 환경이벤트 등 친환경 활동 체험을, 마켓비랑에서는 지역 내 1인 기업들이 참여하여 물품 홍보 및 판매, 푸드비랑에서는 비랑이마을 상인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판매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랑이마을 숲 축제'와 동시에 16시부터는 용현2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는 '용마루 숲 축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주민노래자랑과 인천신흥중학교 학생·교사밴드의 동아리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비룡공감2080 현장지원센터가 안전계획을 수립하여 행사장의 치안 유지와 응급상황을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지구대와 소방서 협조로 축제를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도시공사 조동암 사장은 "비랑이마을 숲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 참여하는 축제로 그동안의 재생사업을 통해 역량이 강화된 주민중심 협치체계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5 01:10: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 페스티벌 개최

창원시는 4일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 주관으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실버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노인의 날'은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을 신장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산지회의 염원을 담아 15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도·시의원, 김종효 대한노인회 창원지회장, 배신기 대한노인회 진해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노인의 날 제정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했다. 행사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쓴 유공자 26명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30개팀이 참여한 한궁 대회로 친목을 다지고, 경로당 프로그램 활동으로 꾸준히 갈고 닦은 에어로빅 건강 체조 등 어르신이 직접 공연하는 자리도 마련해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성장과 문화 발전은 어르신의 헌신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시는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주간보호센터 건립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75세 이상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 확대 등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대한노인회 소속 3개 지회를 중심으로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를 마련해 은빛 인생을 응원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2024-10-05 01:09:4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제3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2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0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천영기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재외향인, 각급 유관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전국노래자랑 통영편 수상자 3명과 가수 배진아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약사 보고, 통영시문화상 수여, 재외향인 감사패 및 모범시민 표창패 수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출향 인사와 시민, 주요 내외 귀빈들은 식전 공연 출연자를 응원하기도 하고, 통영을 응원하는 구호를 외치는 등 이날의 주인공으로서 기념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특히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출향인사들은 "고향의 향수를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통영문화상은 오랜만에 체육 부분에서 유영초등학교 배구선수단이 영예를 안았다. 1989년 창단 이후 학교 체육 육성과 엘리트 선수 발굴 등 통영시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 통영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재외향인에게는 감사패, 지역 사회 기관별·분야별·읍면동별 모범시민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했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날 우리 통영이 마주한 현실은 녹록치 않으나 시민과 행정이 하나로 똘똘 뭉쳐 희망의 과실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5 01:08:5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양산시-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친환경 선박 기술 기술 교류회 개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주최하는 '2024 친환경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기술 교류회'가 오는 8일 오후 1시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류회는 경남 및 양산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경남도 및 양산시 관계자, 산·학·연 유관 기관 담당자와 함께 경남 및 양산시 기업 임직원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선박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 육상 실증 기반 구축 사업과 친환경 하이브리드 기술센터를 통한 지역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교류회에서는 친환경 선박 추진 시스템의 최근 동향과 기술적 도전 과제를 공유하고, 최신 연구 동향와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미국선급(ABS) 전현부기 본부장의 친환경 선박 기술 동향 소개를 시작으로 ▲KOMERI의 기계·전기전자 엔지니어링 및 표준화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세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기반 기자재 설계 검토 등을 통해 경남 및 양산시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위기 극복을 도모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의 실용화와 상용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조선·해양 산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이번 교류회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남 및 양산시의 많은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OMERI 관계자는 "2024 친환경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기술 교류회는 친환경 선박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 해양 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자리에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KOMERI와 협약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354억 2000만원 규모로 대표적인 친환경 선박의 동력시스템인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 성능 평가 지원, 시험인증체계 구축, 산업 생태계 육성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대형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육상실증 기반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4-10-05 01:08:0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공 인프라 실증 지원사업 10개사 선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공공인프라 실증지원 기회발굴 프로그램'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인프라 실증지원 사업은 도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공 인프라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최초로 공공 인프라를 기업에 개방하는 의미 있는 사례다. 경과원은 실증 과제의 필요성,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 답사와 서류 검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2천만 원의 기술실증 비용을 지원받아 판교 및 광교테크노밸리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1년간 기술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모빌리티 분야의 ㈜베스텔라랩, ㈜알고씽, ㈜힐스로보틱스 ▲AI 분야의 ㈜마음에이아이, ㈜픽셀로 ▲RE100 분야의 ㈜잎스, ㈜유니룩스 ▲시설/안전 분야의 ㈜유니유니, ㈜드레인필터, 앤투정보기술 등 10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들은 연구개발, 성능테스트, 성과학산 등의 과정을 거쳐 제품과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판로 개척 및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 모빌리티 분야로 선정된 ㈜베스텔라랩은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 주차장에서 운전자를 빈 주차면까지 안내하는 세계 최초의 non-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실증한다. ㈜알고씽은 판교테크노밸리 도로에 도로기상정보시스템을 설치해 블랙아이스 탐지와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며, ㈜힐스로보틱스는 안내 로봇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AI 분야에 선정된 ㈜마음에이아이는 신체적 불편을 가진 이용자들을 위한 베리어프리 AI키오스크를 설치하고, ㈜픽셀로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노안 및 황반변성 셀프 측정 솔루션을 설치하여 이용자들의 효용성과 개선점을 도출한다. RE100 분야에서는 ㈜잎스가 자원 회수 로봇을 설치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유니룩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스마트 조명제어시스템을 실증한다. 시설·안전 분야에서는 ㈜유니유니가 장애인 화장실에 AIoT 안전 솔루션을 설치해 낙상사고 예방을 실증한다. ㈜드레인필터는 오염물질 유입 방지 필터를 설치해 침수 방지 효과를 검증한다. 앤투정보기술은 승강기 유지보수 시기 파악 시스템을 설치해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도내 기업이 공공 인프라 실증을 통해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 지역 경제와 도민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과원은 선정된 기업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는 도민들이 판교와 광교테크노밸리에 방문해 실증 과제를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테크노밸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05 01:06: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