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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부산본부, 추석 맞이 제도 홍보 진행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오는 12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에서 '귀성객 대상 고속도로 휴게소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귀성객들이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윷놀이 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 국민연금공단 부산·울산·경남 18개 지사에서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30여 개의 복지관을 대상으로 약 1500만원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과 기초연금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24년 5월 기준 약 664만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2024년 기준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인 경우 213만원, 부부가구인 경우 340만 8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이 국민연금공단 콜센터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신청을 도와드리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일 국민연금 부산회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석맞이 '연금이네 장터 2.0'을 개최한다. 연금이네 장터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과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열리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연금이네 장터2.0'에서 국민연금 OX 퀴즈와 SNS 친구 맺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올바른 국민연금 제도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추석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강창남 부산지역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늦더위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건강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1 15:35: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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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미래비전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경남신용보증재단은 11일 재단 본점 회의실에서 미래비전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재단 현 상황의 객관적 진단을 토대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관의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으로 ▲조직 구조 분석 및 적정 인력 산정, 재설계 ▲성과관리체계 점검 및 재수립 ▲미션, 비전, 핵심 가치 등 가치체계 점검 및 재설정 ▲중장기 경영 목표 설정 및 세부계획 수립 등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구축하고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종합지원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담아 소상공인 지원 기관을 집적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토대도 마련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이사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본부장 및 각 부서장 등 노사 합동으로 구성된 '미래비전 2030 T/F'와 주요 부서별 실무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종합지원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ESG 가치 등 변화된 경영 환경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중장기 발전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소상공인 종합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단의 밑그림을 세밀하게 구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신보는 이후 중간보고, 최종보고를 거쳐 2024년 11월 말 최종 용역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4-09-11 15:3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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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원산지 표시 등 추석 성수식품 일제점검

안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식품 제조·판매업소 및 축산물 유통업소, 전통시장 등에 대한 위생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8월 14일부터~9월 6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식품 제조·판매업소 242곳을 현장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 및 위·변조 제품 판매 행위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식품 보존기준 준수 여부 및 위생 준수 여부 등으로, 시는 일부 위생관리가 미흡한 5곳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및 현지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제수·선물용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성수식품 46종을 수거해 중금속 및 식중독균 등의 안전성 검사도 진행했다. 42종은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4종은 검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으로 점검반을 꾸려 축산물 판매업소 60곳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완료했다. 축산물 표시기준,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 운영, 원료출납서류 등 작성 여부, 영업자·종업인 건강진단 실시 등을 점검해 일부 관리가 미흡한 11곳을 현지 시정 조치했다. 아울러, 안양시는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등의 원산지 표시 지도 및 점검도 진행 중이다. 특히, 대추, 소고기 등 제수·선물용 품목과 낙지 등 원산지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11일 14시 농수산물도매시장(동안구 흥안대로313)에서 상인회 등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유통식품 관리, 식품안전성 검사 및 원산지표시제 정착 등 식품 안전관리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5:28: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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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K-ICT-WEEK KOREA 2024' 참가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0일부터 3일간 국내 판로 개척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및 창업 기업을 위한 안양 공동관'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하는 'K-ICT WEEK KOREA 2024'에 우리 기업 13개 사가 참가 및 참관한다고 11일 밝혔다. 'K-ICT WEEK KOREA 2024'는 동남권 최대 ICT 종합 행사로써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업계 동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AI 전문 전시회로써 안양 청년·중소기업들은 IR 데모데이, 기술 및 제품 발표회,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기업을 홍보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한다. 한편, 이번 '안양 공동관' 사업추진 방향은 안양시 청년·중소기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내용은 ▲국내 판로개척 지원 ▲신제품 홍보 강화 ▲비즈니스 상담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국내 시장 수요 조사 등이다. 진흥원은 다가오는 10월에는 킨텍스에서 추가적으로 전시 참가 및 참관 지원을 할 예정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K-ICT WEEK KOREA 2024 참가를 통해 안양시 청년·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15:2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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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면담

이권재 오산시장은 10일(현지시간) 오전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을 방문해 미국 내 주요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오산 유치를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경제문화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 권오형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무역관이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 지역은 실리콘밸리로 잘 알려진 곳으로, 코트라 무역관은 현지인들에게 K반도체 스트리트로 알려진 퍼스트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다. 퍼스트 스트리트에는 삼성전자DS부분 미주법인, SK하이닉스아메리카, TSMC를 비롯해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기업들이 입지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오산 투자유치를 위한 기회의 장이라는 판단에서 실리콘밸리 무역관을 방문해 코트라 측에 오산의 지정학적 강점을 홍보하고, 반도체 관련 업체들이 한국 내 투자를 희망할 시 오산을 추천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오산시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권오형 관장도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은 우리가 연중 챙겨야할 과제"라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실리콘밸리 반도체 기업 현황 ▲실리콘밸리 반도체 기업 한국 투자동향 등에 대한 질문에 이어 "실리콘밸리 반도체 업체들이 생각하고 있는 제반이 오산에 많이 마련돼 있다"면서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연결해줄 것을 건의했다. 뿐만 아니라 이 시장은 ▲오산이 지리적으로 경기남부권 중심부에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가 위치한 화성, 용인, 평택, 이천 등과 인접하다는 점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주요 앵커기업들을 30분에서 1시간 내 연결가능하다는 점 ▲4차산업 관련 연구 인력 충원을 위한 대학교 관련학부의 연계성이 높다는 점도 설명했다. 특히 세교3지구 신규 공급대상지 선정을 즈음하여 인근에 30만 평 규모의 첨단테크노밸리 조성을 경기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 건의할 예정이라고도 부연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실리콘밸리 재미한인반도체협의회(KASASV)를 방문, 차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재미한인반도체협의회 차담회에는 사이몬 리(Simon Lee) 협의회장, 구보환 레이크 머티어리얼즈 아메리카(Lake Materials America) 사장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곳에서 한인반도체협회의 현황을 청취한 후 "오산시와 한인반도체협의회 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등에 대해 협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이몬 리 협의회장은 "실리콘밸리 내 4차산업 관련 업체 중 오산이 갖춘 요건을 원하는 데가 있다면 오산을 적극 어필하겠다"며 "미국 본사는 물론, 국내에 있는 지사들과도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이어나간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4-09-11 15:18: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