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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공공부문 기관표창

해남군이'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 참가, 공공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스마트 시티 행사이다. 전 세계 70개국 33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기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로 스마트시티 관련 컨퍼런스와 전시회, 기업 미팅 등이 열린다. 올해 8회째로 지난 3~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해남군은 전남 최초 스마트그린도시 사업을 추진,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21~2024년까지 3개년에 걸쳐 '똘똘한 자원순환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자원순환복합센터가 건립되었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IoT 기반의 재활용품 수거시설 및 배출감시 시설을 확대 설치해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고품질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기반을 마련해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 개관한 자원순환복합센터 내 입체체험 및 군민대상 교육을 통한 주민의식 개선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 또한 높이 평가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민들이 체감하고 실천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그린도시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된 뜻깊은 수상"이라며,"앞으로도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추진으로 재활용품 및 쓰레기 배출 등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선도형 스마트산업 모델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09:33: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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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임금체계 개선

인천광역시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위직 종사자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대비 1% 인상 ▲복지점수(포인트) 인상 ▲종사자 국외연수 지원 등이며, 20개 사업에 총 2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인건비 기준이 없는 국비지원 사회복지시설에 호봉제를 도입하고, 임금 수준이 낮은 시설에 임금 보전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23년에는 국·시비 지원시설 모두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100% 수준을 달성하며 국·시비 지원시설 간 임금 격차를 해소했다. 그러나 여전히 임금 수준이 낮은 사회복지사, 생활지도원, 관리직, 기능직 등 전체 종사자의 약 49.6%에 해당하는 하위직 실무 종사자 약 2,318명에 대한 처우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대비 1% 인상 방안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인천형 단일임금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의 추진단(TF) 구성 ▲사회복지 민·관 협치 워크숍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 ▲하위직 종사자 임금체계 개선방안 연구 등을 통한 사회복지현장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공들인 결과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은 하위직 실무 종사자의 임금체계 개선 사항에 의견을 모아 합의를 도출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2024년~2026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했으며, 2025년도에도 차질 없이 실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에는 종사자의 여가활동 및 자기개발을 위한 복지점수(포인트)를 인상하고, 국내 선진지 견학을 국외연수로 확대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와 사기진작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수년간 꾸준히 소통하고 협치하기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 모범도시라고 자부한다"라며,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되므로,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종사자 처우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11 09:2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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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더 살기좋은 해남”해남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

해남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해남군의 지속가능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하게 된다. 2022년 1월 제정된「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2022년 12월에 제정된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근거해 구성되었으며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추진계획의 이행상황 점검 ▲군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제언 등 군정 전반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명현관 군수를 포함해 군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시민단체 활동가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안)'에 대한 설명과 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 또한 해남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H-SDGs)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지표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 군은 올해 초 기본전략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취지에 맞춰 현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도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 왔다 TF팀의 정기적인 회의와 더불어 군민과 공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이해도와 군민들의 요구를 파악하였고, 군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한 주민참여단 공론 과정을 3회 진행하여 비전, 목표, 정책과제, 지표 등을 논의하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수립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2025년부터 2045년까지 20년간 해남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청사진으로,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미래가 더 살기 좋은 해남"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 전략은 경제, 사회, 환경, 협치 분야에서 총 17개의 해남군 지속가능발전목표(H-SDGs), 62개 세부목표 및 지속가능발전지표, 그리고 152개의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해남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해남군은 연말까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2년마다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해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본전략 수립은 해남군의 특성을 반영하고, 군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4-09-11 09:27: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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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2회 성남시 문화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

제32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자로 학술 부문 성기용(남·57), 예술 부문 임인선(여·61), 교육 부문 이영균(남·65), 체육 부문 윤지유(여·24) 씨가 각각 선정됐다. 성남시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4개 부문의 문화상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술 부문 성기용 씨는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 연구위원이자 동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다. 성남시의 건축문화와 경관 향상을 위해 '성남시 교육시설의 범죄예방 환경 현황에 관한 연구(2021)', '성남시 벽화디자인 및 환경개선 사업의 방향 설정에 관한 연구(2023)' 등의 논문을 썼다. 성남지역 범죄예방환경설계와 건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학술 연구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술 부문 임인선 씨는 사단법인 필로스하모니 이사장이다. 발달장애인 15명으로 구성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을 창단해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장애인 무용 코칭 지도자 양성 과정 운영과 함께 관내 복지관, 특수학교 등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교육 부문 이영균 씨는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교수이자 해당 대학 인권센터장이다. 인권 문제, 성희롱 문제 해결에 힘쓰는 한편 가천대에서 정책조정실장, 사회정책대학원장, 사회과학대학장, 법대 대학장 등을 거치면서 고등교육의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을 받는다. 체육 부문 윤지유 씨는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장애인탁구팀 선수다. 제16회 도쿄 패럴림픽 단체전 2위, 단식 3위,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단식 1위, 복식 3위, 혼합복식 3위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한민국과 성남시의 위상을 높였다. 최근 개최된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선 탁구 여자 복식 은메달을 따냈다. 이들 문화상 선정자는 오는 10월 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제51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때 성남시장 명의의 상패를 받는다.

2024-09-11 09:2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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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미래 전략 산업 추진에 역량 모아야 할 때”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6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직자 250명을 대상으로 '완도 미래 핵심 전략 산업'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군 미래 비전과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등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계획 등을 공유하여 업무 추진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등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위기 극복 방법으로 지역 전략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 사업 ▲지속 가능한 농수축산업 육성 ▲대규모 축제·국제 행사 유치 등을 꼽았다. 특히 신 군수는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전복·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 창출, 인구 유입 등을 이끌어 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래 전략 산업이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개선되어야 하므로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구간 조기 착공,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와 완도 경우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등 교통망 구축에 추진력을 높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더불어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수산물 해외 시장 수출 확대, 경쟁력 있는 농축산업 육성 등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끝으로 신 군수는 "특강은 전 공직자가 협력하여 더 큰 군정 성과를 내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자 마련했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미래를 내다보며 보다 더 살기 좋은 완도를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자"라고 전했다.

2024-09-11 09:22: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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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의 날은 7월 6일입니다!”

완도군은 지난 9월 5일 '완도 해양치유의 날' 기념일 지정을 위한 공모전의 우수 제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공모전은 완도군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국내 최초로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대외적으로 알려 해양치유 확산 및 완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기념일을 지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160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그중 대중성, 창의성, 의미 전달성, 활용성, 온라인 투표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1명(30만 원), 총 3명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 제안은 '치유'와 발음이 비슷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7월 6일'이 선정됐고, 우수는 국내 최초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한 날로 센터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11월 24일'이 선정됐다. 장려는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월드 힐링 데이'와 같은 날이어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해양치유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군은 앞으로 '완도군 해양치유의 날'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여 기념행사 등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해양치유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활용하여 해양치유 대중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4-09-11 09:19: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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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힐링도 필요해요”해남군 주요관광지 정상운영

해남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군은 다소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추석 명절 기간 관광지를 찾는 인원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 직영의 관광지들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땅끝오토캠핑장은 추석 전일과 당일인 16~17일에만 휴장한다. 바다로 41m가 뻗어나간 땅끝스카이워크와 세계의 땅끝공원 등 새롭게 조성된 땅끝의 관광명소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우수영관광지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되며,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관 앞 광장에서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명량대첩의 승전지, 울돌목 바다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15~17일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진도대교와 울돌목 스카이워크, 우수영관광지가 어우러진 화려한 야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해남읍권의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파크, 양한묵 기념관, 두륜산 케이블카와 민간 정원인 산이정원과 포레스트 수목원 등도 정상 운영된다. 특히 해남공룡박물관은 연휴기간 쉬는 날 없이 정상운영하는 것은 물론 16~18일에는 무료 개방한다. 매일 오후에는 박물관 내 거대공룡실에서 버스킹 공연과 버블쇼, 풍선쇼, 마술쇼 등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열리며, 박물관 잔디광장 등에서는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쉬는 날 없이 주요 관광지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추석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의 추진과 함께 즐겁고 편안한 해남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09:16: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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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진도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부 똑똑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한전엠씨에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 내용은 지난 7월부터 전수 재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 고독사 위험군 15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검침원이 매월 2회 정기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는 내용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부 똑똑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원격 검침기와 사물인터넷 엘이디(LED) 전등에 칩을 설치해 전기 사용량 데이터와 전등 꺼짐/켜짐 신호에 따른 데이터를 활용한다. 전기검침원은 이상 신호 감지 시 긴급출동하여 경찰·소방 등과 함께 대응하고 해당 읍면 사무소에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이 고독사 위험군의 관리체계 구축 계기를 마련하고 고독사 사전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최근 고독사가 중·장년층에서 급증하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고독사 위험군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우리 군과 한전엠씨에스가 상호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우리 군에서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고독사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와 민관이 1:1 매칭」, 「고독사 유품 정리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11 09:16: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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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해상양식장 친환경 전환 사업' 추진

진도군은 해상양식장의 지속적 증가에 따른 해양환경을 보호하고자 2022년부터 지자체, 국립공원, 어민, 기업이 참여해 다자협력 체계구축을 통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해상양식장 친환경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인 양식장 환경개선과 어민 인식증진을 통해 2023년 9월에 진도 관내 전복양식장 3개소가 국제인증(ASC)을 취득하도록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복양식장 10개소에 대한 국제인증을 목표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협력해 해상양식장 친환경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전복양식장 국제인증(ASC)에 이어 진도군의 대표 해조류인 톳 양식장까지 국제인증(ASC-MSC)을 확대 추진하고자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양식환경 조성과 2025년에 해조류 양식장에 대한 국제인증을 목표로 어민 교육과 양식장 환경개선 등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상양식장 환경개선, 어민교육 등을 통한 국제인증을 확대하고 인증 수산물에 대한 판로 지원을 계속 추진해 진도군과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09:15:2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