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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경남농협과 쌀 소비 촉진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농협중앙회 경남본부가 '경남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상국립대와 경남농협은 10일 오전 7시 50분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쌀 소비 촉진 및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인사 말씀, 협약 주요 내용 소개, 협약 체결 및 기념품 교환,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대학생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쌀 인식 개선 및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 추진 ▲경남 쌀 우선 소비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농협은 경상국립대에 진주 쌀 3000㎏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경상국립대는 학생들의 아침밥 식수 인원 증가와 식단 질 향상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동시에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협약에 적극적으로 응해준 경상국립대에 감사드린다"며 "경남농협은 쌀 재고 감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 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확산하고 쌀값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으로 학기중에는 '1000원의 아침밥', 특별히 중간·기말고사 기간에는 동문들의 후원으로 무료로 아침밥을 제공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형성과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4-09-11 09:4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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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 항만운영 특별대책 수립 및 운영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연휴 기간 항만 물동량 처리와 화물 반출 등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부산항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수립, 운영한다. 항만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되며 추석 당일에도 사전에 화주 및 선사 요청이 있을 시 하역 작업이 진행되며 이 외에 긴급 화물 수송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항만 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 연락망 유지 등 비상 운영에 돌입한다. 또 입출항하는 선박의 이·접안에 차질이 없도록 예선 업체와 도선사가 대기조를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평소 수준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선박 입출항 신고 등을 위한 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항만 운송 관련 사업체도 연휴 기간 동안 대기 상태를 유지해 필요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계기관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최근 코로나19 유행 증가 추세를 고려해 항만사업장 대상 코로나19 방역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홍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부산항 이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연휴 기간 수출입물류를 차질없이 처리,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09:4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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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선수, 세계명문대 조정 페스티벌 金

부산가톨릭대학교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의 김지현 선수가 지난달 22~25일까지 울산 태화강 인근에서 개최된 2024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여자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영국 옥스퍼드대, 케임브리지대,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 예일대, 독일 함부르크공과대, 일본 도쿄대, 중국 베이징대를 비롯해 한국의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과학기술원(DGIST), 한국외국어대, 해군사관학교와 부산가톨릭대 등 세계 명문대학과 전국의 대학들이 자웅을 겨루며 교류를 하는 국제 행사였다. 그중에서 김지현 선수는 여자 대학부 개인전에 출전해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명실상부 대학부 1인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학부로서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한다면 여러 가지 해양스포츠와 스키·스노보드 등의 동계스포츠뿐만 아니라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을 비롯해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분야 및 스포츠전문가로 발돋움할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이 밖에도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할 비전있는 분야이기에 많은 관심과 수요가 있는 학부다.

2024-09-11 09:3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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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항노화바이오 스타기업 육성사업 점검 ‘우수’

함양군은 지난 9일 경상남도 미래산업과와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시행한 '2024년 항노화바이오 스타기업 육성사업' 중간진도 점검 시 '우수' 등급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항노화바이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경남도 미래산업과가 서부경남의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한 시행한 것으로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하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남해마늘연구소, 하동녹차연구소가 협력하고 있으며 함양군과 진주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이 함께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경남도는 항노화산업 육성과 더불어 서부경남에 주를 이루고 있는 항노화 농식품을 생산하는 영세한 업체의 주식시장 상장 등 무한 성장을 꾀하기 위해 제품 개발, 마케팅, 각종 인증 등 국내외 시장 확장은 물론 스타기업으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안심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우리 차를 생산하는 업체와 산양삼을 기반으로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업체 2곳에 대해 점검했고 사업계획 이행 여부, 과제 진척도, 사업비 집행 현황 등 3가지 점검 항목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산삼항노화과 김복수 과장은 "우수 농식품을 생산하는 함양군의 업체들이 이와 비슷한 사업들을 통해 세계 항노화바이오 시장의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에 개최할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그야말로 항노화산업의 집약체를 선보이는 장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주목할 행사로 만들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9-11 09:3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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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청년페스티벌′ 21일 개최

경남 고성군은 오는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성실내체육관에서 2024년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정해져 있으며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번 축제의 1부 행사에서는 2025년 추진할 청년 제안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청년민회가 개최된다. 청년이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의 장인 청년민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청년 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24건의 제안사업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건의 청년 제안 정책을 쇼츠 영상으로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날 모인 청년들은 전자투표를 통해 2025년 추진할 청년 제안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뒤이어 청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인 '별하의 켈리그라피 퍼포먼스'는 '청년의 열정! 고성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2부 행사인 전국 고성청년가요제에서는 지난 2일 서울, 제주 등 전국에서 모인 노래 잘하는 실력자 청년 42팀이 경쟁해 영상예심을 통해 선발된 총 11팀이 본선에 진출해 이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 11팀 가운데 9팀은 서울, 경주, 부산, 창원 등 다른 지역에서 방문한 청년들이다. 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고성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가 다시 고성군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성군민들에게는 실력 있는 청년들의 노래를 감상하며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밖에도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는 청년들의 수요조사에 기반한 흥겹고 생동감 넘치는 아이돌 그룹 배드키즈의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초청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인구청년추진단장 김종춘은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를 앞둔 첫날에 개최되는 만큼 고성군민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도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문화 행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문화 행사 참여로 풍성하고 알찬 추석 연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09:3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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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총선 공약 ′명지늘봄전용학교′ 9일 개교

김도읍 국회의원은 제22대 총선 공약인 '명지늘봄전용학교'가 지난 9일 개교했다. 명지오션시티에 설립된 명지늘봄전용학교는 기존 초등학교와는 별도의 체계로 운영되는 전국 첫 교육시설이다. 남명·명문·명원·명지·명호·신명·오션초 등 7개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총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21개 교실이 설치됐다. 학기 중에는 월~금 방과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월~금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 밖에 학교별 통학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긴급 보살핌이 필요한 만 3세~10세를 대상으로 하는 긴급보살핌늘봄센터는 평일 저녁 6시~밤 10시 운영된다. 명지늘봄전용학교 주요 프로그램에는 주중 무상 프로그램으로 ▲국어 ▲수학 ▲영어 ▲체육 ▲ 발레 ▲웹툰 ▲마술 ▲필라테스 ▲드론 ▲키즈보컬 등이 운영된다. 이어 주중 수익자 부담 프로그램으로 ▲영어회화 ▲과학탐구(실험) 펜싱 ▲방송댄스 ▲AI 로봇 ▲음악줄넘기 ▲드론 ▲코딩 ▲주산암산 등이 운영된다. 김도읍 의원은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살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09:35: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