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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ESG 혁신人(IN) 지역 커뮤니티'서 강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기흥구 마북동 칼빈대학교 강당에서 개강 수련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ESG 혁신人(IN) 지역 커뮤니티' 특별 강사로 초청받아 강연했다. 이 시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의 조건 -상상하고 도전하고 창조하라'를 주제로 1시간 20분에 걸쳐 강의하며 역사적인 인물과 사건, 미술작품 등을 통해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과 경계해야 할 것들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 시정을 운영할 때 다짐하는 것이 관찰력과 상상력을 발휘하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시도하고 노력하자는 것"이라며 "무엇을 하기 전에 실패하면 어쩌나 겁먹지 말고,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상상도 하고 도전도 하고 시도도 해보자는 것인데, 실패한다 해도 좋은 경험을 하는 것이고, 원인을 분석해 보완한 뒤 다시 도전하면 성공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변화와 혁신이란 이런 시도를 통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며 "칼빈대 학생 여러분들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상상하고 도전하면서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1995년 12월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천년(999~2000) 동안 가장 훌륭한 인물(THE ERA OF HIS WAY)로 꼽은 사람이 10만 군대로 20년도 안되는 기간에 유라시아 유목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칭기즈칸은 제국을 통치하기 위해 현지인을 등용하고 현지의 종교와 문화를 수용하는 개방적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그는 철저한 능력주의에 근거해 인재를 선발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익히며 주변의 좋은 제안을 수용하는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역사가들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리더인 이순신 장군은 원균이 칠천량 전투에서 대패하고 12척의 배만 남았을 때 배를 수습하기에 앞서 민심을 안정시키고, 군사와 군량미를 모으는 일을 먼저했다"며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은 군사와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일치단결해서 대응하는 태세를 갖춘 것에 있는데, 이순신 장군은 문서에 수결(手決·사인)할 때도 이름 대신 '일심(一'心)', 즉 한 마음이라고 썼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영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장군은 호레이쇼 넬슨 제독"이라며 "그는 19세기 초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연합군을 무찔러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영국을 넘보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넬슨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승리해 나라를 구했지만 적탄에 맞아 숨졌다는 점에서 이순신 장군과 닮았다. 넬슨은 당시 새로운 전법을 구사했으며, 평소 장병이 훈련을 많이 하도록 하는 등 대비 태세에도 철저함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영국에서 국민화가로 평가받는 윌리엄 터너가 그린 '눈폭풍-알프스를 넘는 한니발과 그의 군대'를 보여주며 "고대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바다를 건너지 않고 스페인 쪽으로 가서 알프스산맥을 넘어 로마로 진격하는 당시로선 로마가 상상하지 못한 역발상을 해서 로마를 공포에 떨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니발은 정보병을 이용해 적의 동태를 살핀 뒤 지형을 활용해 함정을 만드는 전술을 구사했고, 보병 중심의 전투에 익숙한 로마군을 상대로 기병 중심의 전투를 벌여 전쟁 초기에 로마군을 계속 물리쳤으며, 로마군의 사기를 꺾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처럼 로마의 위기 상황에 등장한 파비우스는 한니발과 정면 승부를 벌이는 대신 지연 전술을 펴며 한니발 군대의 힘을 뺐고, 포용력으로 로마를 단결시켜 한니발 군을 지치게 했다. 그 사이 로마 장군 스키피오가 한니발의 역발상을 그대로 활용해서 카르타고로 쳐들어가 굴복시키고 포에니전쟁에 승리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리더의 판단력 또한 리더십의 핵심 중 하나로 리더가 판단을 잘못하면 어떤 때엔 재앙적인 결과를 맞게 된다"며 그 한 예로 2차 세계대전 발발 1년 전인 1938년 9월 영국ㆍ프랑스가 나치 독일과 맺은 뮌헨협정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뮌헨협정은 히틀러의 흉계를 읽지 못하고 그의 위장평화 공세에 넘어간 영국 네빌 체임벌린 총리, 프랑스의 달라디에 총리의 오판과 나약함의 결과"라며 "이들의 판단 착오는 히틀러에게 전쟁 야욕을 키워주고 전쟁을 준비할 시간도 줬는데, 영국과 프랑스의 나약한 유화정책 때문에 다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뮌헨의 교훈'이란 말까지 생겨났다"고 했다. 강의에서 이 시장은 남다른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화풍을 창조해 새로운 지평을 연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데이비스 호크니, 르네 마그리트 등의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상상과 도전, 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남극 바다에서 펭귄들이 바다표범 등이 겁나서 바다에 뛰어들지 못하고 망설일 때 두려움을 떨치고 맨 처음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데,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선구자를 뜻하기도 한다"며 "학생 여러분들이 앞으로 퍼스트 펭귄과 같은 역할을 해서 나라의 미래를 잘 개척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2024-09-06 13:04: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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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샤인머스캣, 숨은 노력들로 캄보디아 홀렸다

전남 함평군이 전 세계 유수의 식품박람회에 참여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 유통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뤄졌던 함평 샤인머스캣의 캄보디아 수출과 관련해 숨은 노력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6일 "이상익 군수를 필두로 캄보디아 현지 출장단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현지 정부와 법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에 걸쳐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 함평산 샤인머스캣 시식 및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캄보디아와의 샤인머스캣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캄보디아 현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지자체 개별 부스를 마련해 '2024 함평 포도 캄보디아 홍보 판촉전'을 마련하여 시식과 판촉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 것이 한몫을 했다. 판촉 행사에 참여한 현지인들은 "일본 포도와 맛을 비교했을 때 식감과 당도 면에서 대한민국 함평 포도 맛이 월등하다"고 입을 모았다. 부채와 스마트폰 그립톡 등 홍보 물품을 활용하여 함평군 샤인머스캣의 이미지를 각인시켰으며, 행사 기간 중 현지 언론사는 물론 유명 연예인과 모델,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함평군과 계약한 현지 유통업체 '스레이 맘'(Sreymom)은 1982년 설립된 과일 전문 유통업체로, 현재 캄보디아에서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34만명을 보유하는 등 각종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스레이 맘의 SNS 홍보에 힘입어 현지 대중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 결과 함평군은 스레이 맘과 오는 2025년 3월까지 총 5t의 샤인머스캣 수출 계약 물량을 확정하였다. 현지 판매가는 1㎏당 25$로, 한화로 3만3천250원(2024년 9월3일 1달러 1천330원 기준)에 판매된다. 내수용 샤인머스캣이 2㎏ 박스당 2만원 선에 거래되는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캄보디아 수출을 통해 1.5배의 수익을 거두는 것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캄보디아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현지 유통업체와 샤인머스캣 수출 계약을 맺은 것은 물론, 현지 농림수산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유통 판로개척에 대한 의미 있는 정보교류를 나눴다"며 "앞으로 함평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연중 수출가능한 작목 및 제품을 개발하고 품목을 다양화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6 13:03: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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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 촉구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최근 공개된 '2022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서 중 일부 출판사가 여순 10·19사건 희생자들에게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표현은 2021년 여야 합의를 통해 국회를 통과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약칭 여순사건법)의 정의에 맞지 않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는 우리 사회의 화합과 진실 추구를 저해할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태."라며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고, 피해자에 대한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반란' 등의 표현을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여순사건법 취지에 저촉되는 표현이 있는 교과서가 일선 학교에서 채택되지 않도록 권한 내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전남교육청은 여순사건에 대한 '반란' 등의 표현이 부적절한 이유로 다음 네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여순 10·19사건은 현대사의 비극이다. 여순 10·19사건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 혼란한 시기에 발생한 비극적인 현대사이다. 당시 불안한 정치 상황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학살당한 가슴 아픈 사건인 것이다. 이는 국가 폭력에 의한 인권 유린이라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운 현대사이다. 둘째, 특별법 위반이다. '여순사건법'은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법이다. 그런데 일부 출판사의 부적절한 표현의 역사 교과서는 이러한 특별법의 취지를 부정하고, 희생자들을 '반란'이라고 표현함으로써 특별법을 위반하고 있다. 셋째, 역사 교육의 신뢰성을 훼손한다. 역사 교과서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매체이다. 그러나 일부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의 부적절한 표현은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역사 교육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넷째,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다. 여순 10·19사건은 우리 사회의 아픈 상처이다. 이러한 부적절한 표현은 상처를 보듬지 않고, 사회적 갈등을 야기시킬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10·19 평화·인권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인권에 대한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4-09-06 13:0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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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UG 주거서비스 사업'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

인천도시공사(iH)는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시범사업 준공식(2세대)을 연수구 청학동 소재 청학아파트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신한은행 및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용부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이번 주거서비스 사업은 ▲iH(사업 총괄) ▲신한은행(정기 기부 통한 사업 재원 조달) ▲인천사회복지협의회(공사 시행)의 협력으로 추진했다. 1993년에 준공된 이번 사업 대상 단지는 총 330세대 중 45세대가 내부 노후화로 장기공실 상태에 있었고, 이에 따라 매년 4세대씩 순차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2세대(전용 45㎡)는 10월 중 임대 계약 및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들은 "공동의 목표 아래 ESG 경영을 실천한 성공적인 사례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인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실천의 결실로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개발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복지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9-06 13:02: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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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미래 항공기 평가기반 구축사업 본격 착수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친환경 항공기용 전기추진체 시스템 평가 기반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기관별 추진계획 발표, 협력사항 협의 등 사업착수 회의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첫날에는 전라남도, 고흥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전남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하여 총 19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고흥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내에 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고흥군은 전기추진체의 시험평가, 실증, 인증을 아우르는 미래항공 전주기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평가센터는 전기동력 및 충·방전 평가, 다축 추력 시험, 모사 환경시험, 아이언버드 평가 등 부품 및 기체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기업의 기술적 문제 해결, 지역 주도형 기업육성 및 유치, 해외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판로개척 사업화 컨설팅 등 기업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평가센터가 구축되면 국내 전기추진 미래 항공기의 핵심부품이 고흥 평가센터에서 성능 시험을 받게 되며, 관련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통해 지역 항공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우수 항공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이 전기 동력 항공기 산업의 국내 주도권을 선점하고 미래 항공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항공산업 발전과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항공센터 일원에 4만 평 규모의 고흥 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를 조성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조성을 완료하고 분양할 계획이다.

2024-09-06 13:0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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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앞두고 관광 체험상품 50% 할인

전라남도는 '고향사랑의 달' 9월을 맞아 고향을 찾는 향우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인기 체험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1+1 블루투어 시즌2'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향우와 관광객에게 전남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의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하는 해상케이블카, 요트체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체험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통해 진행된 '1+1 블루투어 시즌1'은 많은 관광객의 호응에 힘입어, 단 한 달 만에 약 2천 건의 판매를 기록하며 조기에 마감됐다. 이번 시즌2에서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시즌2에서는 목포의 해상케이블카, 뉴문마리나 요트체험, 여수의 녹테마레와 플로팅마리나, 담양의 딜라이트 미디어아트와 같은 인기 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계속해서 새로운 지역과 체험상품이 추가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이번 시즌2 외에도 결제금액에 따라 숙박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남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으로, 전남지역 숙박업소 이용 시 결제금액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원 미만은 2만 원의 숙박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인증 시 1만 원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이 모든 혜택은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에서 제공하며 전남의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전남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도록, 이번 '1+1 블루투어 시즌2'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즌1이 조기 마감된 만큼 이번 시즌2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능한 한 많은 분이 숙박과 체험 혜택을 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13:0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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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와와학습코칭센터, 영어 전문학원 '왓칭' 론칭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의 5일 교육계열사 코칭센터사업부가 영어 전문 학원 브랜드 '왓칭(WATCHING)'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센터로 학부모님들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입지를 다져온 코칭센터사업부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요구를 충족시키는 과목 맞춤형 학원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15년 론칭한 '와와학습코칭센터'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을 가르치며, 티칭에 코칭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길러왔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습 요구도 변해갔다.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특정 과목에 집중해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와와학습코칭센터는 이에 발맞춰 세분화된 과목별 학원을 차례로 론칭 해왔다. 2021년 수학·과학 전문학원 더블유플러스와 2023년 국어·독서·논술 전문학원 글로리드에 이어, 올해 영어 전문학원 '왓칭'을 선보이게 되었다. '왓칭'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영어 4가지 영역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적인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내신과 수능 준비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탄탄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왓칭'은 티칭(Teaching)과 코칭(Coaching)을 접목한 교육 방식을 통해 단순 암기 위주의 지루한 영어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하며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아주는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와와학습코칭센터 관계자는 "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다'라는 '왓칭'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영어는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글로벌 사회에서의 소통과 경쟁력을 키우는 필수적인 도구"라며,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커리큘럼 업데이트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을 극대화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길러주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고 밝혔다.

2024-09-06 12:59: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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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이 발굴한 우수 청년정책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열어 제9기 청년위원회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청년정책을 선정했다. 지난 2월 출범한 청년위원회 위원들은 그동안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홍보 4개의 분과 활동과 다른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면서 총 32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2건의 정책 가운데 서류·대면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정책을 선정했다. 우수정책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정수연 위원) ▲광주 빛빛톡파원 (정종현 위원) ▲8세 미만 자녀 부모 주 1회 1시간 단축근로 독려(유명준 위원) ▲고립청년 일자리 사업, 경계선 지능 청년 일경험 사업 (장희재 위원) ▲광주 청년정책 서포터즈, 드리머(참여홍보 분과) 등이다. 특히 청년정책의 인지도와 정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광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사업인 '광주 청년정책 서포터즈, 드리머'가 최우수정책으로 꼽혔다. 이 정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영상 등을 담당하는 온라인팀과 현장에서 정책 홍보나 캠페인을 담당하는 오프라인팀을 구성, 청년정책에 대한 광주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안됐다. 광주시는 6건의 우수정책에 대해 연말 성과공유회에서 시장상을 표창하고, 제안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안을 검토,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광주시 청년정책의 파트너인 제9기 청년위원회가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다듬어서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청년위원회는 광주에 거주하는 20·30대 청년 50명으로 구성돼 임기 1년 동안 지역청년들의 의견 수렴과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이다. 지난 8기까지 153건의 정책 제안을 통해 공유옷장, 예비청년과 일반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안내 서비스 등 33건의 정책을 시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09-06 12:58: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