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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사)전아연 대구우방드림시티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9월 6일(금)부터 2일간 대구우방드림시티(회장 주용환)에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한 두 번째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였다.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전국망을 가진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여 지속성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우수 농특산물 생산 농가들과 함께 품질이 우수한 영양산 햇고추 외 30여 품목으로 도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우수 농특산물 판로개척과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와 연계한 도농상생의 행사라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대구우방드림시티 주용환 회장은"아파트 주민분들께 좋은 농특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영양군과 신뢰를 돈독히 하여 향후에도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이번 (사)전아연 대구우방드림시티와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군의 유통 판로를 더욱 확대할 것이며, 대도시 아파트 단지 중심의 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9-06 14:06:1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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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애니원 유치

수원시가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애니원의 R&D(연구·개발) 시설을 유치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8번째 기업·투자 유치다. 수원시와 ㈜애니원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애니원은 수원에 R&D시설을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2009년 설립된 ㈜애니원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등 첨단·특수 분야 점착테이프 제조·판매기업이다. 2차전지용 산업용 테이프, 반도체 공정용 테이프도 생산하며 다양한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BOE, 화웨이, 샤오미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1년 934억 원, 2022년 1010억 원, 2023년 1114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임직원은 99명이다. 곽영진 ㈜애니원 대표는 "수원시의 우수한 역량과 ㈜애니원의 기술력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수원의 R&D시설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인재양성에 앞장서며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애니원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수원에 자리잡고, 직원들이 수원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9-06 13:56: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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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 투자유치촉진 업무협약

화성시가 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투자 유치 촉진 및 기업환경 조성 노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화성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화성시 내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삼성전자·현대차·기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위치한 화성시는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화성이 더 많은 기업유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시장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화성시의 기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와 암참 모두가 상생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성시가 미국 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화성시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 경제단체로 현재 국내·외 기업 800여 개 회원사와 1600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암참은 한미 정부 기관과 기업 등에 국내 경제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분야별 위원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해 정치·경제에 대한 논의와 정기회의를 통해 기업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2024-09-06 13:52: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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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CCTV 관제요원, 경찰서 감사패 받아

양산시는 도시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CCTV 관제요원 박경미님이 최근 절도 사건을 예방한 공로로 양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뛰어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기여가 됐음을 인정받아 이뤄진 것이다. 관제요원은 양산시 내 주요 지역에 설치된 CCTV를 관제하면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경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절도 사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관제요원의 주의 깊은 모니터링과 신속한 정보 공유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 수여는 관제요원의 노고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도시통합관제센터는 양산시의 주민 안전을 위해 자정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1월부터 이날까지 절도 6건, 쓰레기 투기8건, 수배 및 의심차량 2건 등 179건을 신고 조치했다. 지난해 경찰에게 2168건의 영상정보자료를 제공해 1691건의 범죄해결 성과를 거뒀다. 박숙진 양산시 정보통계과장은 "지속적인 CCTV 설치를 통해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6 13:45: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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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6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4년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3개소, 3162명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생필품, 선물세트, 문화상품권 등 풍성한 한가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이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입소자, 종사자와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 등도 소관 시설을 위문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생활하시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즐기는 복지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과 연말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해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또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4-09-06 13:42: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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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심 속 가족 생태탐사대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도심 내 가족 단위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2024년 하반기 도심 속 가족 생태 탐사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족 생태탐사대는 올해 상반기에 처음 시작해 254명, 85팀의 가족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여자의 큰 호응과 지속 확대 요구가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운영한다. 교육은 10월 21일~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창원의 대표 생태 교육장인 자연사랑학습장과 용지호수 일원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9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 일상 플러스 통합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탄소 중립 실천 방법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환경 활동극으로 전달하고, 용지호수 내 기후 위기시계, 수질정화시설, C-zero하우스 등 지역의 생태 환경시설을 탐방한다. 또 자연사랑학습장에서 폐목재를 활용한 가족문패 만들기 등 생태체험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폭염으에 따라 기후 위기를 실감했던 올 여름, 많은 가족이 참여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방법을 찾아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13:42:3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