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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병태 시장, “단속 보다 상생” 축사 악취 해법 찾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질적인 축산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축산과, 환경관리과 등 축산·악취 소관 부서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민원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강력한 지도단속과 악취 저감 지원 사업을 병행한 실질적인 축사 환경 개선과 더불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둔 농가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시는 올해 축산 농가 환경 개선과 악취 개선을 위해 악취저감(플라즈마)시설 및 저감제, 살처분 가축처리시설 장비 지원 등 5개 사업에 57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후 2023년 7월 도내 최초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면서 이전보다 체계적인 민원 관리, 악취 단속에 나서며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는 공간정보시스템(GIS) 등 혁신 기술을 통해 악취발생 상황을 시각화할 수 있는 통합 관제(모니터링)시스템을 갖추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센터 개소 이전에는 일과 시간 이후 악취 관련 민원은 당직실 직원들이 익일 담당 부서 직원에게 인계하는 시스템으로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센터 개소 이후엔 연중무휴 환경 분야 전문 인력들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악취 발생 전후 신속한 현장 대응뿐 아니라 전담 창구로서 악취로 고충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면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악취 시료를 채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부과, 고발 조치 등 단계별 처분을 통해 사업주의 시설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민원 건수를 살펴보면 센터 개소 이전인 2021년엔 834건 2022년에는 360건으로 집계됐다. 현장 점검 건수또한 279건, 252건 순으로 나타났다. 센터 개소 이후엔 민원 횟수가 크게 늘었다. 횟수가 늘었다는 것은 센터가 24시간 악취 전담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반증이다. 개소 이후 지금까지 접수한 악취 민원 건수는 1053건으로 집계됐다. 민원 접수와 센터 시스템에 따른 현장 점검 수는 1165건에 달한다. 이 중 악취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28차례 개선명령을 했으며 4건을 고발 조치했다. 하지만 소규모 마을 단위 돈사, 특정 분뇨배출시설 등에서 반복성 악취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실시간 악취 발생 상황 감시 및 점검을 강화하고 악취 기준 초과 등 관련 법 위반 시 강력한 처분을 더해 사업주가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건축허가과, 환경관리과, 축산과 등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불법 건축물 해당 여부, 가축분뇨 적정 처리, 시설 내 적정 사육두수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상시 단속을 주문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유도하는 축산과 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민과 상생, 공존하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선 지역사회와 공존, 주민들과 상생하기 위한 축산 농가의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이웃의 고충을 공감하고 악취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기준을 충족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은 지도단속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악취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상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농가와 지역민의 상생을 재차 강조했다.

2024-09-05 21:0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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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김근영 사장,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2일 김근영 사장이 다문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HU공사의 지원 방안을 주제로 CEO 리더스 강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날 다문화 인구는 약 251만 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9%에 해당하며, '이미 다문화 사회'라는 국민적 인식 또한 80.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문화적 갈등이 발생하거나 감정적 고충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HU공사는 김근영 사장의 주도하에 다문화 사회의 포용을 논의하고,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리더스 강의를 마련했다. 김근영 사장은 강의를 통해 사회적 통합과 평등 증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다문화 인재 채용 프로그램 ▲포용적 도시계획 ▲ 사회적 기업 및 비즈니스 지원 ▲커뮤니티 안전 및 서비스 제공 등의 4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HU공사는 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HU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05 21:0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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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구 50만 경제 자족 기능을 갖춘 핵심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월 4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명시는 지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도시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광명시만의 도시가치를 발굴해 풍부한 일자리와 문화시설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정부 주도 주택공급 위주의 전형적 베드타운 개발과 이로 인한 낮은 자족률, 교통·주차 등 인프라 부족 문제를 답습하지 않고, 광명시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이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광명시 미래 100년의 비전으로 자족, 문화, 교통,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주택공급과 함께 생활 공간 안에 일자리가 있는 미래 신성장 중심의 자족도시, 삶의 품격을 더하는 문화가 풍부한 도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갖춘 도시, 구도심과의 균형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자족형 명품 도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현대인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일터와 삶터가 조화로운 곳이다. 나고 자란 곳에서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건강하게,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며 "주택만 잔뜩 들어서서 잠은 광명에서, 일과 여가는 서울에서 하던 시대는 앞으로 10여 년 후면 저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명에선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많은 일자리와 편리한 교통, 좋은 이웃과 정원이 가까이에 있는 도시, 평생 배우며 공동체를 실현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일자리 13만 개 이상 창출,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자족도시 도약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통해 일자리 13만 개 이상을 창출하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자족도시 도약 기틀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역교통망을 통한 교통중심, 15분 생활권 도시 ▲문화·디지털콘텐츠 산업 중심의 글로벌 문화수도 ▲신(新)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직장과 주거, 쉼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조성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를 지향한다. 아울러 차세대 친환경 철도노선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수도권을 20분 이내로 접근해 교통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로 완공시 3만 명의 고용 창출과 2조 3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이곳에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의 강소기업 유치 ▲미래지향적 스마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과밀억제권역의 기업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과감한 광명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3기 신도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글로벌 유망기업 등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한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된 창의적인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그간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토부와 경기도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해 1월 사업협약서 승인, 7월 지구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고시에 따라 앞으로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 중심인 KTX광명역 일원은 국토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컨벤션센터, 국제·행정업무시설, 호텔 등 복합적인 전시산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전망이다. ◇ 살기 좋은 도시 안정적인 주거 공급 확대 광명시는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지구, 광명학온지구, 광명문화복합단지와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광명 재개발 정비를 통해 2032년까지 11만 호의 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돼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 신규 주택공급으로 지역 주민 주거를 안정화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 유입과 청년·신혼부부 주거환경 조성으로 도시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산업·유통·첨단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학온지구 4천300호 ▲직·주·락 중심의 3기 신도시 내 6만 7천 호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친환경 주거단지인 하안2지구 3천500호 ▲주거환경개선과 취락 간 연계 강화를 위해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구름산지구 5천 호 ▲자연과 창의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광명문화복합단지 2천 호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재개발 2만 5천 호이다. ◇ 광역교통망과 철도 네트워크 등 교통 인프라 구축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에 맞춰 철도 네트워크 중심의 친환경 교통망 전환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광명~시흥선'(KTX광명역~신도시~광명사거리~신도림)과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이 개통되면 서울 경기 등 주요 지역을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철도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신도시 남북철도인 광명~시흥선 4개의 역사를 신설하고 GTX-D노선 등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해 대중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서울 방면의 상습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서울 연결 도로를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통체계를 갖춘 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 구도심과의 균형발전 구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뉴타운 재개발, 광명역세권 공간혁신구역사업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하안2지구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친환경 주거단지이다. ▲육아친화적인 아이돌봄 클러스터 ▲범안로 상부를 입체화한 거점형 중앙공원을 계획해 주거와 보육·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0월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지방식으로 개발 중인 구름산지구는 소하동 가리대·설월리·40동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반시설 설치를 통해 기존 시가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7월 2천300억 원 상당의 A5블럭 체비지 매각을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재원을 추가 확보해 부지조성과 기반시설공사를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광명 재개발 정비사업은 약 2만 3천 호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1개 구역 중 3개 구역이 준공됐으며, 8개 구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2029년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2032년이 되면 약 11만 호의 주택공급, 인구 50만, 일자리 13만 개 창출을 넘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라며, "광명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21:0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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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원스톱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요 사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법률, 상담, 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했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육활동보호대응팀, 교육활동보호센터, 법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팀이 협력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법률, 상담, 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주요 목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예방부터 대응, 사후 지원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법률·상담·의료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화·다변화됨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법률 및 상담 지원을 크게 강화했다. 법률지원팀의 변호사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하고, 법률지원단 위촉 변호사를 5명에서 33명으로 확대하여 교원들의 요청에 따라 수시 법률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 지원 건수는 2023년 월평균 25건에서 2024년 월평균 34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상담·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상담사를 2명에서 3명으로 증원하고, 교육활동 중 소진된 교원의 상담·치료 지원비를 1인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외부 기관 연계 상담 및 치료를 희망하는 교원을 위해 협약기관도 34개에서 39개로 늘렸다. 또 현장과의 소통 강화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월에 교육활동보호 정책추진단 협의회를 실시하였으며, 교육공동체 교육활동보호 대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교육활동보호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권보호위원회가 올해 3월부터 학교에서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를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피해 교원 및 학교 교육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더욱 두텁게 하고 있다"라며, "어려움에 처한 선생님들이 혼자가 아니도록 교육청이 나서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관련된 법률 개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교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05 21:0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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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선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권위 있는 글로벌 마이스 저널인 'M&C(Meetings & Conventions) ASIA'에서 주최한 스텔라 어워즈(Stella Awards)에서 경기도가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 Best Meeting City(Asia)>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마카오 샌즈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는 ▲2022년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Business Destinations: BD)에서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BD Travel Awards)의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Best Destination for MICE, Asia> 수상, ▲2023년 스텔라 어워즈 <2023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도시상: Best Incentive City(Asia)> 수상에 이어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최측은 "경기도는 마이스 대표 도시인 고양시 킨텍스,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회의를 개최 할 수 있는 마이스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그외 시군에 대한 마이스 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이스 컨설팅 및 공동유치마케팅 전략을 선제적으로 펼쳐나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도와 공사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 대규모 국제회의인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및 '국제 세포병리학회 컨퍼런스 2028'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마이스 행사 주최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마이스 유치개최 지원 프로그램을 매해 고도화 하면서 지속가능한 마이스 행사 독려를 위한 ESG 실천 항목을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친 점도 수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올해 '스텔라 어워즈'에는 총 16개 국가, 900여개 기관 등이 참여, 6개 분야 29개 시상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가 확정됐다. 수상자 선정과정은 마이스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M&C ASIA'의 구독자 16,000명 대상 4월부터 6월 2주까지 1차 투표 실시후 1차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상 위원회가 최종 후보 2~3 배수에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도 내 다양한 MICE 기관들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세계 각국에서 온 미팅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차별화 된 MICE 개최지로서의 면모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M&C ASIA : 스텔라 어워즈'는 노스 스타 트래블(North Star Travel) 그룹의 아태지역 매체인 M&C Asia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며, 지난 1973년 창립된 '노스 스타 트래블'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레저, 비즈니스 미팅 산업 시장분석 및 마케팅 기관이다.

2024-09-05 16:24:21 김대의 기자
김포시, 카카오톡채널 '김포복지팡팡' 통해 민관협력 운영체계 도입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이웃들을 찾아내기 위해 김포시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김포복지팡팡'에 민관 협력 운영체계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김포시는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시장애인복지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김포시북부노인복지관 등 5개 복지관의 담당자들을 채널 관리자로 추가하여, 각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포복지팡팡' 채널은 시민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위기 이웃을 신고하거나 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으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정보를 게시하고 있다. 이번 민관 협력 체계 도입으로 김포시는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포시의 강영화 복지과장은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4-09-05 16:19:4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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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콤팩트시티 대상 미래도시 부문 우수상 수상

성남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콤팩트시티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도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분당구 정자동 1번지에 조성되는 백현마이스(MICE) 사업으로 상을 받았다. 콤팩트시티 대상은 기존 택지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 개발 모델을 제시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올해 처음 제정되었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한국도시설계학회가 후원한다. 이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건설사, 건축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콤팩트시티 정책 및 기획, 추진 성과 및 사례 등에 대해 인공지능(AI)융합대학, 도시설계학, 건축학과 등 관련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백현마이스는 전시컨벤션시설, 호텔, 업무시설, 쇼핑몰 공동주택 등 주요 기능들이 한 곳에 밀집돼 도시 내 이동 시간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집적된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창업 및 기업 이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고밀도로 집약하여 효율적으로 배치한 콤팩트시티라는 평가를 받는다.

2024-09-05 16:1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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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발표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 등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당직 병의원도 확대한다.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 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은 최소화한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운휴일을 해제한다.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 가능하고, 14∼18일 시 운영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의료대란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통 편의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는 게 대전시 설명이다. 대전시는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450명을 상황 근무에 투입한다. 아울러, 대전시는 사회복지시설 319곳과 기초생활수급자 2만261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자원봉사 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자와 취약계층 400세대,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200세대에 농산물 먹거리 세트도 제공한다. 오는 13일까지 시와 자치구에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관리를 위한 합동점검반도 구성한다. 점검반은 중점 관리가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물가 인상을 억제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청 1층에서 12~13일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오는 13일까지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이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시설 점검, 물가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16:05:1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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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 인허가 및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일 영양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 인허가 및 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오도창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이장연합회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장지 수요와 타 지역 시설 이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영양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추모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지역은 고령 인구 증가와 화장률 상승으로 장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추모공원 조성은 군민들의 장례문화와 추모 공간에 대한 필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강조했다.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의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추모공원 조성안이 공유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논의를 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추모공원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 수립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영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계획을 수정·보완하여 군립 공원묘원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추모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15:36:4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