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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감독·선수들에게 감사”

용인특례시는 16일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볼링팀의 우승 트로피 봉납식이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5인조(가윤미, 장련경, 박선영, 강민경, 박민서) 우승을 차지했다. 2인조(강민경, 박민서)에서는 3위에 올랐으며 팀 종합성적 3위를 기록했다. 가윤미 선수는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상일 시장은 봉납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볼링팀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좋은 성적을 내며 시의 위상을 높여준 볼링팀 조윤정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며 "선수들이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 우상혁 선수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 했지만 트랙 종목에서 두 차례 올림픽에 출전한 대단한 기록 갖고 있고 씨름팀, 조정팀, 유도팀, 볼링팀 등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달 소식지에 이런 내용을 실어 우리 시민들께 직장운동경기부의 자랑스러운 성과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은 지난해 제4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3인조 부문 우승,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가윤미 선수가 개인종합 부문 우승을 했다. 또 2023 IBF 세계볼링선수권대회 5인조 부문에선 가윤미 선수가 국가대표로 참가해 1위를 거두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낸 바 있다. 볼링팀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제4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4-08-18 11:27: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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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9월 2일까지 납부

합천군은 2024년 8월 정기분 주민세 2만 3595건, 총 4억 6900만원을 부과하며 군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는 군의 중요한 재원으로, 군민의 삶에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주민세는 7월 1일 기준으로 합천군 내 주소를 둔 개인에게 1만 1000원의 개인분이 균등하게 부과됐으며,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세의 원활한 신고와 납부를 위해 납부서와 신고 안내문을 함께 발송했다. 만약 송달받은 납부서상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납세자는 위택스에서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납세자들은 9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전자 납부번호 가상계좌, ARS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세는 군의 자주재원인 순수 군세로서 군민의 삶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및 해당 읍·면사무소 재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18 11:2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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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개최

연암 실학의 성지 함양군에서 그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열린다. 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는 오는 23~24일 이틀간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 맞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조선조 실학의 대가 연암 박지원 선생이 1791~1795년 안의현감으로 봉직하면서 물레방아 실용화 등 평소 연구한 실학을 백성들을 위해 실천적으로 구현한 이용후생의 정신과 그의 실학사상을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연암문화제 연암 학술대회, 연암 역사 퀴즈대회, 연암 부임 행차, 개막 축하 공연, 연암 노래자랑, 연암미술 공모전,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4시부터 특설무대 앞 하천에서 금호강 수중공연을 시작으로 연암 부임 행차, 식전공연, 연암 안녕기원제에 이어 개막식 그리고 초청 가수 등이 함께하는 연암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앞서 오후 2시부터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는 연암 관련 산재한 자료의 소재 파악과 집대성 방안과 관련한 학술대회가 열려 연암의 사상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문화제 2일째인 24일에는 광풍루 일원에서 학생미술실기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들소리 공연, 고고장구 동아리 공연, 연암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연암문화제는 조선 최대의 실학가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사상과 애민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분이 함께해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18 11:26: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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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中企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발대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중소기업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이번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적인 사업 수행에 나섰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연구인력을 빠르고 충분히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여 기업 및 예비 연구인력 모집 ▲참여 기업-예비 연구인력 매칭 ▲인턴 프로그램 진행 ▲정규직 채용 및 R&D 프로젝트 시행의 단계로 이뤄진다. 또 참여 중소기업에는 인턴지원비 및 R&D 프로젝트 수행비 등이 지급된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동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은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김태규 산학기획부단장, 참여 기업 8개사(동구기업, 새한하이테크, 영풍전자, 월드튜브, 웰템, 유주케어, 플렛디스, 하이스텐) 임직원 및 제1기 예비 연구인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예비 연구인력-참여 기업 간 소통과 사업 수행 설명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연구인력 현장맞춤형 양성지원사업의 전반적 내용, 사업비 집행 방법 안내 및 참석자 소개, 예비 연구인력의 참여 기업 방문 등으로 진행됐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을 공급해 D.N.A(Defence-방산', 'Nuclear-원전', 'Autonomous-자율스마트제조' 산업) 관련 업종 기업의 R&D 역량을 향상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를 지속 모집하며 최종 매칭된 예비 연구인력은 인턴 지원비 및 R&D 프로젝트 수행비를 지원받고 국가 R&D 인력으로 갖춰야 할 기초 공통 교육, 필수 실무 교육 등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다.

2024-08-18 11:2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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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K-MOOC 블루리본 강좌 및 최우수 강좌 선정

동서대학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2023학년도 K-MOOC 연차 평가' 결과에서 블루리본 강좌 및 최우수 강좌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블루리본 강좌란 K-MOOC 운영위원회가 당해 연도 운영 강좌를 대상으로 정성·정량적 평가를 진행해 선정하는 우수 강좌다. 올해 블루리본 강좌는 2023년 개발·운영된 총 1269개 강좌 가운데 35개 규모로 K-MOOC 연차 평가 결과에 따라 선발이 이뤄졌다. 이번 K-MOOC 블루리본 강좌에 이민아 교수의 '수학 초보자를 위한 눈으로 보는 수학'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수학은 어떤 이들에게는 흥미로운 도전이 될 수 있지만, 또 다른 이들에게는 난관처럼 느껴질 수 있는 과목이다. 많은 학생이 대학입시라는 목표를 위해 수학을 공부하지만, 정작 수학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민아 교수의 '눈으로 보는 수학'은 이런 관점 전환하고자 한다. 단순히 문제를 빠르게 풀기 위한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떤 역사적 배경 속에서 발전해 왔는지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탐구한다. 수학의 본질과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다. 이민아 교수는 "강좌를 수강하는 학습자들께 첫째, 수학이 교양으로서 가지는 가치를 이해하는 것과 둘째, 기본적인 기초수학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수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함께 그 의미를 탐구할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2023년 연차 평가 최우수 강좌에는 이민아 교수 '수학 초보자를 위한 눈으로보는 수학'과 공희숙 교수 '일상생활 속 경영이야기' 강좌가 선정됐다. 동서대 원격교육센터는 현재 5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K-MOOC를 통해 본교의 우수한 강좌를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확대 노력하겠다.

2024-08-18 11:24: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