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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옛날사진 공모전 개최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김준선)는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순천의 세계유산과 지역유산의 역사가 담긴 사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로, 응모 대상은 2010년도 이전 순천의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갯벌, 지역유산인 송광사, 낙안읍성 등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사진 원본 또는 복사본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 유산의 소중한 역사와 추억이 담긴 사진이라면 전문적인 기술로 찍은 사진이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10장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순천 세계유산축전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유산, 시간이 쌓은 흔적"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의 흔적을 조명하고, 그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이 기간 동안 사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과 세계유산축전이 추억 속 간직해 온 세계유산과 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누리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 세계유산축전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순천 세계유산축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4-08-14 14:16:5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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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투자협약 체결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울산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넥스트에스, 그린하버자산운용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울산지역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및 유휴부지 등에 150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울산경영자협의회, 기업은행, 한국중부발전, 넥스트에스, 그린하버자산운용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울산경영자협의회는 산단 내 태양광 보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신청 등을 수행한다. 넥스트에스는 기업 수요조사, 홍보·마케팅·개발, 그린하버자산운용은 자금조달 등을 수행한다. 기업은행은 태양광 시설 설치기업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 참여기업은 태양광 발전에 따른 임대 수입과 함께 산단신재생에너지추진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기획한 공장환경개선서비스, 전력효율화서비스, 사회 가치 경영(ESG)지원서비스 등의 썬플러스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 중립, 알이(RE)100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7월 개최한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에서 주민·계통 수용성이 양호한 산업단지를 국가 주도의 질서 있는 태양광 보급을 위한 최적입지로 보고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울산미포·온산국가산단은 이번 산업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시범사업의 지정 대상 산단 가운데 한 곳이다. 이에 울산시는 공공 부분의 선제적 투자, 관련 기관의 협업을 통해 산단형 태양광 성공 사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4-08-14 14:16: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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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간건설현장 폭염 및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는 14일 하대동 일원의 민간 의료시설 신축공사장 앞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유관 기관 합동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청 연창석 진주지청장,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장 등 관내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진주시와 관계기관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 및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및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합동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건설현장의 폭염대응 상황 및 산업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물, 그늘, 휴식'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안내 및 홍보하고 예방가이드, 산재예방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모든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사업주에게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드리고, 시에서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지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6일까지를 '여름철 폭염대응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해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정비해 가고 있으며 사업장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전문컨설팅, 안전보건지킴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8-14 14:16: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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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中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통영시와 우호도시인 중국 윈푸시 일행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63회 한산대첩축제를 맞아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통영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천영기 통영시장 취임 후 첫 방문으로 2015년 우호도시 체결 후 코로나 19에 따라 중단됐던 교류 관계를 재개하기 위한 것으로, 제63회 한산대첩 축제를 방문해 한산해전 재현행사 및 승전무 공연 등을 참관하며 통영시의 역사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양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국제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통영시를 방문해 주신 윈푸시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윈푸시와 우리 시는 진린제독의 고향이라는 인연으로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런 인연을 이어 관광, 산업, 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에웨하오 윈푸시 부시장은 "통영시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이며 이순신 장군의 역사가 깃든 중국인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도시이다. 오늘의 만남으로 양 시의 다양한 교류 관계에 대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올해 10월에 있을 '21회 윈푸 국제석재기술전시회'에서 통영시장님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윈푸시는 중국 3대 석재 가공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중국 광동성에 있는 인구 240만명의 도시로 2015년 통영시외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꾸준히 우호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08-14 14:15: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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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 개최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주관하는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첫째 날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신진전 '오늘'로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지난해 '제3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민정민'이 기획에 참여하고 공연의 주축이 돼 연주를 선보인다. 경연대회로 발굴한 인재의 우수한 실력을 대중 앞에 다시금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은 향긋한 커피와 함께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 '소담(紹湛)'에서 '가야금 앙상블 PALETTE'는 현대의 소리를 전통악기로 재해석해 보인다. 공연은 장유 '카페 언엔드'에서 진행하며 관람자를 대상으로 커피와 다과를 제공해 복합문화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셋째 날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콘서트 '지금(知琴)'을 만날 수 있다. 전국 유일한 시립가야금단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병창, 가야금 3중주 등 연주와 더불어 트롯 가수 '장민호'와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의 협연으로 가야금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작곡 부문 대상 수상작인 김상진의 '빛, 가락'을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실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은 가야금 파크콘서트 '향연(饗宴)'으로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의 막을 내린다. 김해 수릉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국악계 라이징 스타 '김수인'과 색소폰, 가야금,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밴드 '신박서클', 김해지역 예술 단체인 '별신'과 '비원'의 무대로 꾸며져 가야금과 재즈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공연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추후 김해시 또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가야금 선율과 디양한 공연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며 "많이들 오셔서 다채로운 공연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4:14:0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