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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제1회 '십리 for you 칠링의 밤' 성료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 '제1회십리 for you 칠링의 밤' 행사에 약 5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안전하게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한 마을축제로,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는'칠링'을 주제로 했다. 영흥도를 사랑하는 지역 출신의 합창단 '영흥연합밴드 여고졸업반'과 밴드 '붉은 노리', 강화의 감성 싱어송 라이터 '고윤슬', 재즈 대중화를 선도하는 밴드 '튠어라운드'로 이어지는 감성 버스킹 공연과 시원한 소사나무 숲에서 만나는 힐링 명상요가, 바닷가 모래사장을 밟으며 걷는 노르딕 워킹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십리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칠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마을 부녀회에서 마련한 음식 중 바지락 부침개와 생과일 수박주스는 어른들은 물론 뜨거운 더위에 힘들었던 아이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좋았다. 십리포해수욕장은 수도권과 가까워 1박 2일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해수욕장과 이번 여름 개장한 야외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수영을 즐긴 후 바지락 칼국수와 파전으로 식사를 하고, 바닷가 풍경을 바라보며 해안산책길을 걷고, 밤이 되면 소사나무숲에 조성된 야간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 가까운 펜션도 많아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방문하기 좋은 장소이다.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은 8월 말의 노을이 가장 아름답다고 주민들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수도권에서 방문한 관광객은 "가족들과 가끔씩 찾던 곳인데 올해 새롭게 생긴 야간조명과 물놀이장, 축제까지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며 내년에 개최될 행사에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마을 활성화를 위한 주민소득 창출과 관광지인 십리포 해수욕장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 힘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1 20:5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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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인권 존중받는 평화로운 사회 만드는데 더욱 노력"

안양 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평촌중앙공원에서 지난 10일 19시 평화의소녀상 건립 7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 14.)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평화의소녀상네트워크(상임대표 국상표)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지난 6~7월에 진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또는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하는 작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작은 평화 음악회가 진행됐다.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순수했던 데이지 꽃' 그림을 그린 이유주 학생 등 총 5명이 평화나비상 등을 받았다. 공모전 작품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작품으로 하는 '기억 그리고 진실' 전시회는 8월 12일부터~14일까지 3일간 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세워진 안양의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갖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다가오는 기림의 날에 시민들께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그들의 희생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인권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1 20:57: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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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인구의 날 기념 '놀아볼래 우리가족' 성료

경북 청도군이 9일 공공시설사업소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놀아(兒)볼래(來) 우리가족'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율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가족 단위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제13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가족의 소중함과 저출생 등 심각한 인구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1부에서 샌드아트 공연, 인구정책 사진·숏폼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2부는 어쿠스틱 축하 공연, 가족오락관 청도편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모전 수상자 가족과 돌봄공동체 아이들 등 40여 명이 모두 무대로 나와 기념사진을 찍는 특별한 장면은 훈훈함을 선사했고, 가족오락관 청도편에서 '내가 아이/부모라면?'이라는 주제로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 부스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사진 전시회 △스마일왕 가족사진관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제13회 인구의 날을 기념한 '놀아볼래 우리가족'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준비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희망공동체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 경북 최초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4-08-11 20:57:2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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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 환경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계획서 채택

안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최진호)가 지난 9일 의회 제4상임위원실에서 제291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임명후보자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가 관계 법령인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시 출자·출연 기관장 인사청문회를 위해 계획서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의에는 최진호 위원장과 현옥순 부위원장 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영위 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인사청문 대상자인 홍희관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임명 후보자의 인사청문에 필요한 자료 제출 요구 목록과 청문 범위, 인사 청문 기간 등을 협의한 뒤, 관련 사항을 담은 계획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홍희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실시된다,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은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시행하는 청문회"라고 밝히고, "후보자의 도덕성과 경영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청문회가 실시되는만큼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1 20:57: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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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주요 사회단체장들과 면담 실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9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시 주요 사회단체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아리셀 공장화재와 관련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사회단체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통리장단협의회장, 주민자치협의회장, 새마을회장 등 화성시 사회단체장 5명이 참석했다. 오재경 통리장단협의회장은 "아리셀 공장화재 희생자 지원 인력으로 연인원으로 약 5,000명 이상의 공무원이 투입됨으로서 공직사회의 피로도가 상당히 누적된 것 같아 안타깝다"라며, "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 2일을 지급한 결정이 공무원들의 피로회복 및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지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시민들은 화성시가 조속히 아리셀 공장화재를 극복하고 행정서비스가 정상화되기 원한다"라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원하는 시민들의 우려와 건의사항을 시장님께서 수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각계 각층의 시민 의견을 전달하시는 주요 사회단체장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했다"라며, "항상 시에 관심과 도움을 주심을 감사드리며 현재 희생자 23명중 16명의 장례절차가 마무리 된 시점으로 의견들을 충분히 숙고해서 합리적으로 결정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8-11 20:5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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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상호 교류 및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지난 9일 이천에 소재 연수원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박교선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서에는 ▲경기도자비엔날레 홍보 협력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설 활용 협조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합의한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연수원 프로그램 내 재단의 도자 특화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및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운영되는 경기도자미술관 토락교실 특별 교육 프로그램 활용 등 세부적인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연수 프로그램 개발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추진하고자 한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이천, 여주, 광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2024-08-11 20:5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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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65회 경상북도 문화상 후보자 공모

경북도는 '제65회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65회째인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을 선발하기 위해 1956년 첫 시상식 후 반세기가 넘는 역사 동안 39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모집 분야는 문학, 체육, 언론, 문화, 학술, 공연예술, 시각예술, 공간예술 총 8개 부문이며, 자격요건은 경상북도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로 공고일(8월 8일) 현재 2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는 자 또는 타 시도 거주자라도 경상북도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도 홈페이지 '도정 소식―고시 공고(15135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도의회 의장, 수상 분야 관련 도 단위 기관과 단체장, 대학 총장 또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8월 30일까지 경상북도 문화예술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도는 후보자를 접수 후 각 부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관련분야 활동 실적과 지역사회 발전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자를 선정, 12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인에 대한 사기진작으로 문화 경북을 실현하는 든든한 자양분이다"며 "경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많은 분이 추천받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1 20:55:56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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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포항 철길숲' 등 4개소 선정

경북도는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도시 숲 50선' 공모에서 포항 철길숲, 포항 송도 솔밭 도시숲, 경주 신라왕경숲, 경주 경북천년숲 정원 등 4개소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도시 숲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는 기후변화 대응형, 경제효과 증진형, 경관 개선형, 주민건강 증진형, 주민 참여형의 5가지 유형으로 신청을 받아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으로 전국에서 916곳의 도시 숲이 신청했다. 이번 선정은 경북의 우수한 도시 숲 관리와 조성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경북 내 선정된 도시 숲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포항 철길숲은 옛 철길을 따라 조성돼 포항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산책로이다. 철길과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항 송도 솔밭 도시 숲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공기 정화와 미세먼지 감소 효과가 뛰어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주 신라왕경숲은 신라시대 유적지와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 경북 천년숲 정원은 다양한 식물종과 아름다운 정원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최근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도시 숲은 공기 정화,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능이 뛰어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휴식 공간 제공, 생태계 보전, 기후변화 대응 등 여러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 숲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아름다운 도시 숲을 지속해서 조성하고 관리하겠다"며 "도민들이 언제든지 자연을 느끼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녹색공간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기념 방문 이벤트를 2024년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한다. 선정된 도시 숲을 방문해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배너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고, 도시 숲 경관과 이용 사진을 산림청 SNS에 올리면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2024-08-11 20:55:44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