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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6개 공공기관, '대시민 서비스' 향상 위해 'ESG경영실천협의체'협약 체결

민선 8기를 맞고 있는 김포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들과 김포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지향하기 위해 'ESG경영실천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와 이들 6개 공공기관들은 보다 강화된 협력으로 김포시의 발전을 이끄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들 6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 내용은 ▲주요 추진사항 공유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 등이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의 상호공동대응 체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책임 수행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포의 6개 공공기관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역동하는 김포의 현재와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비전과 중장기계획을 재정비하는 기관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기관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향후 비전과 중점사항을 밝히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이형록)는 지난 7월 22일 '경영성과공유 보고회'를 개최해 풍요로운 시민의 삶과 김포시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적기 추진을 적극 실천,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월 '노사공동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비전으로 '김포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행복 혁신공기업'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로 通(통)하는 공사'로 나아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공사는 향후 5대 경영목표로 ▲고객만족도 제고▲흑자경영 ▲중대재해 제로(ZERO) ▲청렴도 1등급 ▲혁신성장 1등을 바탕으로 시민참여 경영 확대, 혁신적 ESG 네트워크 구성의 실천을 약속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 심상연)는 지난 7월 25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청소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맞춤형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부터 145% 이용률 확대의 경영성과를 이룬 청소년재단은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맞춤형 성장 지원하는 김포시'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청소년재단은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 ▲전문성 강화 ▲유형별 맞춤형 보호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혁신경영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추진 중이다. 김포문화재단(대표 이계현)은 지난 7월 15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재단'을 경영철학으로 김포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관광자원을 발굴해 문화로 흐르고 예술로 머무는 한강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부터 보다 대외소통을 강화하여 김포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며, 내부적으로는 조직문화를 개선하는데 주력해 온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의 글로벌 명소화, 중앙단위의 공연 유치로 공연문화향유의 질적 향상, 북부권 문화인프라 구축등 문화예술분야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복지재단(대표 조선희)은 지난 7월 22일 성과 및 비전공유회를 열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더 넓은 복지사업과 촘촘한 복지체계 마련으로 최고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복지재단은 북부권 복지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시민 체감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를 지향하는 김포시의 기조에 맞춰 다양한 사업으로 촘촘한 그물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포FC(대표 홍경호)는 지난 2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건강한 생활, 행복한 시민, 스포츠 복지 실현'을 미션으로 "통하는 축구! 승리하는 김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시즌 김포FC는 K리그2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최종 3위라는 구단 창설 이래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시민의 관심에 부응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김포FC는 리그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구축, 유소년 선수단 육성, 홈경기 안전 관리, 스폰서십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축구를 매개로 한 활력 넘치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산업지원센터(구 김포산업진흥원)는 지역특화·전략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 목표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새로운 센터장 및 임원 공개모집과 제조융합혁신센터 입주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김병수 김포시장은 민선8기 들어 각계 전문가 출신인 이들 기관 대표들이 김포 내에 머무르지 않고 시각을 넓혀 외연 확장에 전념하도록 독려하고, 매월 지방공공기관장 정례회의로 기관장들과 소통하며 시의 중요한 각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민원 수렴은 물론 시의 미래를 함께 구상해 나가고 있다.

2024-08-09 15:42:3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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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서원나눔, 부산사랑의열매에 5000만원 기부

재단법인 서원나눔은 8일 장애인 이동권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원홀딩스 김현수 전무, 서원홀딩스 김용건 부장, 서원나눔 최병대 사무국장, 부산뇌병변복지관 이주은 관장, 부산뇌병변복지관 강은주 사무국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서원나눔은 중증 뇌병변 장애인이 더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되는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차량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쉽게 탑승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이동권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돼 부산뇌병변복지관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차량 구매비로 사용된다. 서원나눔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장애인들이 더 자유롭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동참할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서원나눔의 따뜻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나눔이 사회적 약자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지원이 꾸준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원나눔은 서원홀딩스가 출자하고 서원유통이 후원하는 단체다. 재단 설립 후 2019년부터 매년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2억 3900여만원이다. 2023년도에는 부산푸드뱅크에 냉동탑차 지원, 2024년에는 독거노인 여름이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2024-08-09 15:1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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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경남권역외상센터 개소 및 운영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9일 오후 3시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경남권역외상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 절단 등에 의해 다발성 골절·출혈 등이 동반된 중증 외상 환자에게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시설·장비·인력을 갖춘 외상 전용 치료기관을 말한다. 2017년 경상국립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경남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된 뒤 외상소생구역, 외상 병동, 외상 중환자실, 외상 수술실 등 시설 마련과 외상 환자 전용 혈관 조영기, 체외 순환기 등 최첨단 의료 장비와 함께 육상 헬기장을 갖춤으로써 올해 6월 최종 지정됐다. 경남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에는 국비, 도비, 자비를 포함해 기본사업계획서 기준 약 23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김구연 의원을 비롯한 경남도의원,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부산대병원 김영대 권역외상센터장 등 총 4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외상센터 경과보고 ▲경남권역외상센터 홍보 영상 시청 ▲병원장 환영사 및 주요 외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119Heli-EMS 훈련 환자 이송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병원 안성기 병원장은 개소식 환영사에서 "경남권역외상센터는 경남권역 중증 외상 환자에게 체계적·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선진국 수준만큼 낮추는 게 목표"라며 "경남권역 내 병의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중증 외상 환자가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경남도민께 제공하는 것이 곧 우리 병원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이번 경남권역외상센터 개소를 통해 경남 권역에 발생한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365일 24시간 대응과 예방할 수 있는 외상 사망률을 낮춰, 경남도민의 생명 유지와 건강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국립대병원 김근태 경남권역외상센터장은 "이번 경남권역외상센터 개소를 통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외상 치료를 제공, 경남 지역 중증 외상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외상센터로의 신속한 이송부터 적절한 외상 치료, 재활 및 사회 복귀, 외상 환자 발생 예방까지 이어지는 경남의 외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09 15:1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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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물가 잡는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합천군은 장기적인 고물가 추세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22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을 운영하는 개인 창업자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 청결한 가게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의미하며 행정안전부와 군이 지정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이 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합천군 내 동종 업소 및 동일 메뉴의 평균가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청결한 매장 관리와 옥외가격표시제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법인 또는 프랜차이즈 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에 지정 신청서 및 관련 준비 서류를 우편 또는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공공요금 감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 시설 개선비용 지원, 업소 홍보 그리고 오는 9월 이후 시행 예정인 배달료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소상공인들께 감사드린다"며 "합천군의 물가 안정과 업소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이 제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15:18: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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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강진군(군수 강진원)은 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사업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시상식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차 시도 평가와 2차 중앙 평가를 거쳐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목표 달성도 ▲일자리 공시제 및 사업 실적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군은 고용노동부 핵심과제와 전남도지사 도정방침에 맥을 같이 하는 종합적인 연차별 계획으로 목표치였던 고용률(15~64세) 74.8%를 뛰어넘는 76.8%를 초과 달성했다. 군의 일자리 사업은 질과 양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용률(102.9%), 청년고용률(109.5%), 여성 고용률(104%), 상용근로자수(103.9%), 고용피보험자수(102.5%)가 당초 목표치를 모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년고용증감률은 2022년 대비 39.8%가 상승하며 청년 일자리 다각화, 가업창업-지역정착 유도, 청년창업멀티공간 '청년숍'운영 등의 대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증명했다. 강진군은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푸소 사업 ▲주말형 축제인 병영불금불파 ▲가업승계 청년 정착기반 지원사업 ▲강진 명품 반찬 산업 ▲놀토수산시장 등 강진군만의 독자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지역의 특색 한껏 살린 다양한 사업을 일자리와 연계해 추진해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주의 가장 큰 요인인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인구 유입과 직결되는 과제"로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나아가 외부에서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강진이 되도록 질 좋은 일자리는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4:48:5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