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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 업무 관련 근로자 특별 안전교육 진행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환경 업무 관련 근로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작업 중 발생할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양산시 자원회수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하수·폐수처리장 등의 환경기초시설 근로자와 환경미화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작업장 내 안전 수칙, 기계·기구의 위험성과 작업 순서, 사고 발생 시 대처 방안 및 하절기 온열질환 예방 등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근로자는"일상 업무 중에도 안전에 대한 부분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이번 특별 안전교육은 현실적 교육 내용과 사례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조은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환경 관련 업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9 14:41: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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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프랑스와의 협력으로 첨단산업 육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이동환 고양시장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최재철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고양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그리고 고양시와 프랑스 간의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첨단산업의 기술력과 우수한 연구인력을 갖춘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하려 한다"며, "바이오 정밀의료, IT·반도체, 스마트 모빌리티, 컬처, 마이스(MICE) 등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주요 선진국과 핵심 도시에 고양 경제자유구역을 홍보하며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고양시가 글로벌 자족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유럽 내 교육·문화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과 투자유치가 필수적"이라며, "유럽의 중심인 프랑스를 시작으로 고양시의 국제적 지평을 넓혀가며 현지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프랑스와 서유럽은 첨단산업 육성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주요 프랑스 기업을 발굴하여 고양시 내 투자유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동환 시장은 또한 고양시가 우수한 인프라와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춘 혁신 도시임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글로벌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노력,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 주요 프로젝트들을 소개했다. 이에 최재철 대사는 "고양시는 훌륭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고양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프랑스 기업의 한국 투자 활동과 한국 기업의 프랑스 진출, 양국 간의 교류 촉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프랑스는 인구 6,800만 명을 보유한 세계 7위의 경제대국으로, 항공우주, 친환경 에너지, 산업용 IT 솔루션, 자동차, 방위산업, 건설, 패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서방 선진 7개국 회의(G7) 회원국이다. 특히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AI 심판, 기록 측정, 방송 중계, 선수 지원, 생체역학 분석, 온라인 악성 댓글 모니터링,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4-08-09 14:41: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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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8월 9일(금) 견본주택 오픈

경강선 곤지암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가 9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져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사업)에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고,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 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8월 1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화) 1순위, 14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청약 당첨자는 8월 21일(수) 발표하며, 9월 2일(월)~4일(수)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여부와 무관하게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 역시 적용 받지 않는다. ◆ 곤지암역 도보거리,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 가능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단연 돋보인다. 곤지암역에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6개 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4개 정거장)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5개 정거장)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 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곤지암역에는 삼성역, 강남역을 잇는 GTX-D 노선 정차도 계획되어 있다. 더불어 곤지암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광주원주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해 차량을 통해 주변 도시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곤지암역 남측에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안심 교육환경을 갖췄다. 곤지암 도서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단지 뒤로는 비양산이 위치하고, 앞으로는 곤지암천이 흘러 배산임수 명당에 자리하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매력적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특화설계도 주목을 끈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했고, 전용면적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아파트 전체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 평면은 타입별로 4베이 위주 설계를 비롯해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마련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대 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각동 지하 1층에 전 세대 제공되는 입주민 전용 세대창고도 부피가 큰 여가 활동 물품을 보관하기 좋다. 단지 내 조경 역시 차별화에 힘썼다. 단지 내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휴게정원, 테마숲, 어린이놀이터, 펫그라운드 등 녹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간을 선보인다.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여줄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조명과 난방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 등도 가능하다. 특히 1~3층 저층 세대 거실창호에 프라이버시 확보 및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점이 눈에 띈다. 나아가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분양에 이어 주변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된다. 우선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추가로 9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나아가 2단계 도시개발사업 계획도 잡혀 있어 2000여 가구 조성 계획이 잡혀 있다. 공급을 모두 마치면 곤지암역 일대는 3600여 가구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핵심 지역인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최근 수도권 전셋값, 매맷값이 계속 오르고 청약 경쟁률도 높아지는 등 개선된 시장 분위기가 더해져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경기 광주는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고, 곤지암역 신(新) 주거타운의 미래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42-72(경강선 경기광주역 1번 출구 경안중학교 인근)에 위치한다. 고객 편의를 위해 8월 9일(금)~11일(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경기광주역~임시주차장(경안 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2024-08-09 14:41:21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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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안내

하동군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2024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기간은 9월 30일까지, 집중단속 기간은 10월 31일까지며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완료하지 않을 시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견주는 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에 방문해 등록해야 하며 이미 등록 완료한 반려견도 소유주 변경, 동물 사망 등의 변동 사항이 있을 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변경 신고하거나 읍·면 사무소에 변경 신청해야 한다. 하동군의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은 하동읍 3개소, 진교면 1개소다. 그 외 대행 동물병원이 없어 동물등록이 힘든 지역은 동물등록 의무에서 제외된다. 하동군민의 경우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 선정 시 내장형 동물등록에 한해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이미 외장형·인식표로 등록했으나 내장형으로 변경할 때에도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에는 미등록 및 변경 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가 면제되며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집중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자진신고 기간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동물등록 및 변경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09 13:1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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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청초등학교 주변 구간 지중화 공사 개시

산청초등학교 일원에 거미줄처럼 엉켜 길거리를 어지럽히던 전깃줄이 사라진다. 산청군은 그린뉴딜 사업 하나로 산청초등학교 주변 891m 구간에 대한 지중화 공사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선 지중화 사업은 전기사업법 제72조의2 등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와 이행 협약 체결을 맺어 추진한다. 총 사업비 53억 4000여 만원이 투입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청군, 한국전력공사·통신사가 분담한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일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던 도로 위 가공전선과 통신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도시미관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가공선로 지중화 공사 시 도로 굴착 및 임시포장, 본 포장, 지중케이블·지상기기 설치, 가공설비·전주 철거 등의 공정을 거친다. 도로굴착 공사가 불가피해 공사 기간 차량 통제 등에 따른 군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앞 도로굴착은 방학 기간 시행하는 등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강영숙 산청군 경제교통과장은 "지중화 공사에 따라 소음과 보행자 통행 불편 등이 예상된다"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가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3:10: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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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어르신들 12주간 '근력 강화 프로그램' 성료

전남 나주시 보건소가 지난 4월부터 운영한 12주간의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향상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후를 비교한 체력 검진 결과 체력 검사 항목(근기능상지, 근기능하지, 심폐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협응력)이 긍정적으로 향상되었고,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중성지방, 혈당 등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체력 검사 항목별 비교 검진 결과는 ▲근기능상지(상대악력) 32%→37.9% ▲근기능하지(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12회→15회 ▲심폐지구력(2분 제자리 걷기) 93회→107회 ▲유연성(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11.3cm→14.8cm ▲평형성(의자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음의 값이 향상) 7.5초→7.1초 ▲협응력(8자 보행/음의 값이 향상) 31.9초→31.5초로 향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5명이 지속 참여해 의자와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한 근력·지구력 강화 운동, 유연성·균형성 운동, 낙상 예방 생활 수칙 교육 및 운동으로 운영되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낙상 예방을 위해 신체의 근력과 균형 기능 향상에 근력 강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은 어르신들이 알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돕겠다"고 말했다. 올해 '건강한 노년의 시작' 어르신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은 3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나주시 작은복지관(경로당) 10개소에도 확대 운영 중이다.

2024-08-09 11:2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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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 지오스쿨 여름학기 교육프로그램' 성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진행한 '2024년 지오스쿨 여름학기 교육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오스쿨 여름학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간판 교육프로그램으로, 무등산을 포함한 광주, 담양, 화순 등 광주·전남지역의 지질유산, 지질형성사 등을 알기 쉽게 교육하고 체험한다. 지난달 29일부터 9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한 이번 지오스쿨에는 총 4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질시대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보며 무등산권역 지질유산의 형성시기를 알아보는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과 화산의 원리를 배우며 과거에 화산이었던 무등산을 자세히 알아보는 '지진과 화산' ▲무등산을 이루고 있는 암석들은 어떤 광물로 구성돼 있는지 구슬과 스테아르산 실험으로 알아보는 '광물과 암석'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에 남겨진 발자국 화석의 주인공을 배워보는 '공룡과 화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험이 적고 이론 위주로 진행했던 지질학 수업은 지진계를 활용한 기록 확인, 무등산 주상절리를 옥수수 전분으로 재현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험 위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학생들이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 수업 내용을 정리해 사진과 함께 학부모들과도 공유했다. 지오스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체험 위주의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돼 즐겁고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용만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지오스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구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무등산 바로 아래에서 주상절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험 등을 통해 세계가 인정한 무등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지난 2016년 개설한 '지오스쿨'은 전국 지질공원 중 최초 정규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돼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학기까지 총 26회 운영, 624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2024-08-09 11:21: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