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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 복지관 운영

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성산면지사협)는 지난달 30일 성산면 방리경로당에서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은 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문화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시원한 수박화채 만들기 ▲건강팔찌 만들기 ▲반짝반짝 네일아트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며 "손과 얼굴에 마사지도 해줘 몸도 마음도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재순 위원장은 "이동 복지관으로 마을에 활기가 넘치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성혜경 면장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현장 행정을 통해 면민들이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성산면지사협은 지난달 30일 방리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복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8-07 15:5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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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계획형 중고차 수출단지 선진화 방안 모색

인천항 오토밸리 조성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이 7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중고차 수출산업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한국 중고차유통연구소 신현도 소장, 인천시 산업정책과 이한남 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발제를 맡은 김필수 교수는 "중고차 수출 물량의 80% 이상이 인천항을 통해 선적되고 있을 만큼 중고차 수출산업이 중요하지만 정작 시와 정부는 중고차 수출에 대한 지원이나 육성에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에 위치한 5~6곳의 중고차 수출단지는 대부분 무허가 단지기 때문에 행정적으로 관리할 수 없다"며 "환경오염, 화재, 안전 문제 등이 산적해 있는 실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인천의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계획형 복합 중고차 수출단지(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산업통상부, 중소벤처부, 국토교통부, 인천항만공사 등과 중고차 수출지원 관련 유기적 협력 채널 구축 ▲인천시 중고차 수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단지 조성 관련 현안의 적극적 대응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창호 의원은 "인천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형 복합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에 힘써야 할 때"라며, "(계획형 중고차 수출단지)조성이 이뤄진다면 수출 물동량 증가로 인한 인천항 활성화는 물론 인천시 수출업체 증가에 따른 세수 증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해 인천시 중고차 수출지원에 관한 조례(가칭)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는 좌장인 박창호 의원을 비롯해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위원장, 이순학·나상길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부위원장,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 한국중고차유통연구소 신현도 소장, 인천시 산업정책과 이한남 과장, 인천상공회의소 유영석 실장, 한국수출중고차협회 허정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4-08-07 15:5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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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폭염 대응 살수차 운행 강화 ...시민 건강 보호 앞장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속되는 가마솥더위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파주시 전역에 걸쳐 살수차 운행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살수차는 파주 북부권(문산, 파주, 법원 등)과 남부권(금촌, 조리, 광탄 등)을 중심으로 매일 운행되고 있다. 주요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금촌 중앙로, 시청로, 평화로 등에서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13시부터 1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투입되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동칠 공사 사장은 "올해 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보다 많고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살수차의 지속적인 운행을 통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온열질환으로부터 파주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번 살수차 운행 강화 조치를 통해 도심의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며,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주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8-07 15:50: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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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쏠루트유학, 미국·캐나다 등 5개국 청소년 겨울방학 캠프 모집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교육 계열사인 쏠루트유학이 미국·캐나다·뉴질랜드·일본·사이판 등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3주, 4주, 7주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구성은 일본과 미국은 3주, 캐나다와 뉴질랜드는 3주와 7주, 사이판은 4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쏠루트유학의 겨울방학 캠프는 각 나라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캐나다 토론토 나이아가라 지역과 뉴질랜드 오클랜드 Waiuku College에서는 학생들이 현지 학교의 정규과정 수업에 참여하며, ESOL 수업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미국 코네티컷 지역에서는 3주간의 학교 정규과정 수업 체험과 함께 뉴욕 및 하버드, 예일대 등 명문대 탐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일본 캠프는 교토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일본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원 중 한 곳에서 일본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오사카 원데이 투어, 유니버설 스튜디오, 청수사 투어, 전통 다도 및 검도 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일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일상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사이판 캠프는 사이판 내 최대 규모의 카톨릭 국제 사립학교에서 4주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지 학교의 정규과정 수업과 함께 마나가하섬 관광, 워터파크, 정글투어, 야시장 탐방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사이판 캠프는 유일하게 쏠루트유학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으며, 한식당을 겸비한 기숙사형 호텔 리조트에서 생활하게 된다. 쏠루트유학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지 학교 체험과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현지인과의 소통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접하며 폭넓은 세계관을 형성할 수 있다. 아울러, 쏠루트유학은 학부모와의 소통에도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 밴드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캠프 현장의 소식을 전달하며, 이로 인해 학부모들은 높은 만족도와 신뢰감을 얻고 있다. 쏠루트유학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쏠루트유학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쏠루트유학 캠프는 현재까지 1,4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방학 때마다 재참가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는 8월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쏠루트유학 캠프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쏠루트유학' 네이버 블로그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 캠프의 스케치와 학생들의 직접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쏠루트유학은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 중에 있다.

2024-08-07 15:50: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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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안산시 재도약의 중요한 전략"

안산시가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구체적인 용역 추진 방향과 수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안산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최상위 도시재생 법정계획으로, 도시재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적 도시재생방침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재정비 용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산시의 여건 변화와 관련 계획 및 정책을 감안, 실행 가능성 높은 '안산형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유형 구분 ▲도시재생 사업추진 전략 및 실행 체계 마련 ▲안산시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등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통한 기본구상과 전략을 수립한 후 내년에 경기도에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신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경제·사회·환경과 같이 전방위적인 도시 활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안산시 재도약의 근간을 다지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여러 개발사업에 탄력이 될 수 있는 도시재생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5:5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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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찰떡궁합 이벤트 추진

안성시가 오는 12일부터~30일까지 18일간 '안성시 고향사랑 찰떡궁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안성시에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을 고향사랑기부하는 경우, 당초 3만원에 영양떡과 약식 20개로 제공되던 '오복시루 반반세트'에 인절미 등 답례떡을 추가로 증정한다. 답례품 공급업체인 '오복시루'는 안성 평야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국내에서 재배된 쑥, 밤, 땅콩을 사용하여 떡을 만드는 안성의 대표 떡집 중 한 곳이다. 오복시루의 떡은 영하 20도에 얼리기에 다시 녹여 먹어도 식감과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떡 맛도 훌륭할 뿐 아니라 떡을 냉동실에 얼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복시루의 떡은 '안성시 디저트 공모전'에서 수상한 안성의 대표 디저트 떡"이라며,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 하고 맛있는 떡도 추가로 증정받는 찰'떡'궁합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온라인), 또는 전국 농축협(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2024-08-07 15:49: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