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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 김규창 의원 선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이 지난 18일 광역의원총회 겸 의원총회를 열고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부의장 후보는 김규창 의원으로 결정됐다. 복수 후보가 지원한 3개 상임위원장 후보는 각각 농정해양위원장에 방성환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백현종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장에 이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안전행정위원장, 건설교통위원장, 교육행정위원장 등 3개 상임위는 단수 후보가 지원함에 따라 각각 임상오 의원, 허원 의원, 이애형 의원이 무투표 추대 방식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외 김정호 대표의원 지명으로 운영위원장 후보는 양우식 의원,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보는 김성수 의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선출 지명된 국민의힘 부의장(1) 및 상임위원장 후보자(7)는 19일 열리는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김성남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처음으로 실시한 상임위원장 후보 선거가 의원님들의 큰 호응 속에 질서정연하게 이뤄져 뜻 깊다"라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도의회 후반기를 잘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대표의원은 "19일 본회의가 끝나면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완료된다"라며, "모든 의원님들 고생 많이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원님들이 어떤 직위에 있든, 어떤 상임위에 소속돼있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14:2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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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 모집

강진군이 7월 한달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 생활과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의 교류, 문화탐방 등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강진군 관내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현재 1기는 12가구 17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을 알아가고 있으며 4가구가 강진으로 전입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방법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greendae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은 타 시지역 거주 도시민(만 18세 이상)이다. 참가자로 선정 시 9월부터 입주해 3개월간 농촌 생활, 일자리 체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습득 및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최영아 소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정책을 개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14:25: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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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청년도시재생사 결과 발표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4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6기 청년도시재생사 결과 발표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 제6기 청년캠프톤 행사에는 지역 내 8개 대학과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 학생들이 총 19개 팀의 그룹 미션으로 참여해 '15분 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시설 활성화'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는 현장 답사·아이디어 회의 등을 통해 제출한 팀별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팀을 수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의 혁신성·계획적 절성·수행 태도 등의 심사 평가와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게는 총 상장과 5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은 생활SOC를 분석해 산복정거장 보행 인프라와 문화골목 조성을 제안한 '경성대학교 어반브리즈', 금상은 주민 설문 조사를 통한 안창마을 지역 정체성 제고와 캐시백 카드를 활용해 순환형 수익 모델을 강조한 '부산대학교 동구라미' 팀이 선정됐다. 은상은 한새마을 공유자원 플랫폼 개설과 안전 디자인을 시각화한 '동서대학교와 켈란탄대학교 연합팀'과 지역 주민 고독사 방지를 위한 공유주택 조성을 계획한 '경성대학교 도시비타민' 팀, 동상 2팀은 청년맞춤재생 2 BY 9프로젝트를 기획한 '부산대학교 좋아 서구래'와 주민들이 마을 기자로 참여하는 참살이 기자단 마을 신문 발행을 제안한 '동아대학교 동자승' 팀이 각각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미래 성장 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의 창의적 제안이 주민시설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글로컬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회들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동서대 이성필 교수의 '공공디자인과 도시재생', 켈란탄대 아자이니 교수의 '창의기술과 문화유산 융합' 관련 특강이 함께 진행돼 평소 주거 환경·문화·디자인·공동체 등 도시 재생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4-07-19 14:2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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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국제계절학기 10개국 233명 참가 ‘역대 최다’

국립부경대학교는 18일 공학1관 다목적홀에서 2024학년도 부경국제계절학기(PKNU-ISS) 개강식을 열었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생들이 계절학기 강의를 함께 듣고 교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는 대학의 대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국립부경대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와 인접해 해마다 1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국립부경대생 42명을 비롯해 그리스,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체코, 타이완 등 10개국 30개 대학에서 역대 최다인 총 2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4일 수료식까지 국립부경대의 각 학과와 부서들이 개설한 8개의 교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제관계의 이해 ▲글로벌문화Ⅰ·Ⅱ ▲한국문화읽기 등 과목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산 곳곳을 탐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체험할 '세일링 요트', '스포츠잠수와 수중환경의 이해' 과목과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모형선 제작의 이해와 실습' 과목 강의도 열린다. 이들이 이수한 교과목들은 모두 소속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지난 4월 기준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교환학생, 어학연수과정에 71개국 1678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4-07-19 14:24:1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