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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광장 음악분수 개통

해남군 군민광장에 음악분수가 조성돼 환상적인 여름밤의 휴식을 선물한다. 해남군은 군민광장에 위치한 원형분수대를 철거하고, 군민 친화형 열린공간으로 총 65m 길이의 분수시설을 확장하는 등 친수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군민광장 분수시설은 주간에는 바닥분수 등 어린이 물놀이터로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청소 및 물관리를 위해 분수를 가동하지 않는다. 특히 음악분수는 조명과 음악이 분수 물줄기와 동시에 제어되는 최신 공법으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을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음악분수는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시험 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20일부터 정식 개통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음악분수가 개통되면서 군민광장이 군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여름철 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피로를 날리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휴식처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12일 군민광장 음악분수 앞에서 통수식을 갖고, 음악분수 시연과 준공기념 공연 등을 선보였다.

2024-07-15 09:15: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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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아열대 과수 재배 기후변화 대응 농업 육성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 및 아열대 과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아열대 과수 품질 향상 및 안정 생산에 힘쓰고 있다. 완도는 연평균 기온이 15.1℃로 일조시간이 길어 아열대 작물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이에 군은 지난 2018년 '아열대 과수 재배 기반 조성 시범 사업'으로 군외면 신학리 일원에 애플망고 시설 재배 하우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6개 농가에서 애플망고를 재배 중이다. 완도산 애플망고는 당도가 18브릭스(Brix) 이상으로 달고 향이 좋다. 7월 중순부터 생산되며 주문 시 2~3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2020년에는 완도에 최초로 바나나 재배 하우스를 신축하고, 450주를 재배하여 전국 최초 유기농 바나나를 생산했다. 완도산 유기농 바나나는 배송 직전에 수확해 후숙을 거쳐 바로 판매하여 유통기간이 짧다. 바나나 농장에서는 바나나 수확도 체험할 볼 수 있다. 올해 또 다른 신소득 작목을 도입하고자 커피 재배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앞으로 완도에서 커피를 수확한 후 바로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아열대 과수 육성을 위해 신규 과원 조성, 병해충 경감 및 안정 생산 기술 보급, 스마트 정밀 관수 시스템 보급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완도산 아열대 과수 소비 판로를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5 09:13: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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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어르신과 장애인 위한 복지정책 추진

목포시가 희망과 감동을 주는 복지정책 추진으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호응에 힘입어 금년에도 상한가 고공행진중이다. 2024. 4월말 기준 목포시 65세 이상 노인은 43,050명, 등록장애인은 13,558명으로 시 인구 21만 3,172명중 노인은 20%, 장애인은 6.4%가 복지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러한, 노인 및 장애인 인구 증가로 목포시는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를 통한 사회참여 지원 확대, 장애인활동지원 및 노인맞춤돌봄을 통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등 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소소하지만 행복해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추진 목포시는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및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예산 16,894백만원을 투입하여 2023년 대비 381명이 늘어난 4,187명의 어르신들에게 40여개의 다양한 사업으로 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호응이 높다. 올해는 사회적 경험과 역량이 높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를 위해 사회서비스형 사업 인원을 2023년대비 244명 증가한 4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 꽃 향기를 품고 있는 우리 목포!! 좋아요~ 아주 좋아요~ 목포시의 대표 노인복지사업인 어르신 목욕 이미용권 지급 매수를 연 24매에서 2023년 하반기까지 27매, 2024년에는 연 33매로 확대하여 3,416백만원 예산 투입으로 물가상승에 따른 어르신들의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 목욕 이미용권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목포시 대표 노인복지사업으로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2만 30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맡겨라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목포시는 놓치지 않고 있다. 노인인구 증가, 가족관계망 악화 및 사회적 단절로 고독사 등 노인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도 확대 추진하여 어르신을 적극 살피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의 생활지원, 안전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3개소에서 2023년도부터 4개소로 1개소를 늘려 생활지원사 등 전담인력 충원, 사업 예산 증액 등을 통해 노인돌봄 대상자를 10%이상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댁에 응급호출기, 화재, 활동감지 등을 응급관리요원 5명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일 경우 119로 자동 신고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 지원 세대도 1,350가구에서 1,850가구로 늘리는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장애인 욕구에 대응한 맞춤형 소득·일자리, 장애인돌봄 지원 ! 목포시는 소득·일자리 지원 및 돌봄 강화를 위해 3,3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애인일자리 확충 및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일자리는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개소의 수행기관에서 40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인돌봄 및 가족부담 경감을 위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은 총 22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만 6세부터 만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 1,07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월 47시간 ~ 480시간까지 제공하고 있다. ■ 장애인의 안정된 삶 및 사회참여 지원 교육 제공 ! 목포시는 장애유형 및 정도, 사회·환경적 요소를 파악을 통한 장애인의 생활안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장애인 생활안정 제도인 장애인연금과 장애(아동)수당에 총 예산 109억원을 편성하여 5,646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목포시는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규 장애등록 대상자에 대한 신청 안내 등을 통해 장애인연금 및 장애(아동)수당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부권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교육체험관 운영을 지원해 일상생활 훈련, 사회성 증진, 건강관리, 의사소통 증진 등 성인발달장애인의 돌봄 및 교육과정 제공을 통한 사회적 자립생활지원과 평생 학습 교육 기회 확대 및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강화, 사회참여 지원 확대 ! 목포시는 의료접근성 강화와 사회참여 지원 확대를 위해 10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장애친화 건강검진 기관,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장애아동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최적화된 재활치료 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개원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이 불편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장비 및 보조 인력을 갖추고 편의 및 의사소통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말하며, 목포시의료원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되어 1억1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특화장비를 구입해 장애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목포시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복지관의 본관 리모델링 및 별관 증축을 추진하기 위해 40억원 예산을 투입해 증축함으로써 쾌적한 이용과 안전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자칫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과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복지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 마련과 함께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더 나아가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도시 목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9:12: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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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부분 5년 연속 '대상' 수상

경북 청도군이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최근 서울시 마포구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된'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시상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 새마을4단체 회장단 및 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환경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함께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환경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 구현과 활동을 장려하고 주거, 정책, 경영, 교육, 문화, 관광, 서비스 등 의식주를 비롯한 생활환경에서부터 제품 생산, 유통 소비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적인 접근으로 노력한 단체, 개인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수여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청도군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자원순환 부문'대상'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2000년 3월부터 25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개최된'새마을 환경살리기(재활용품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분리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 전 읍면 확대 설치, 각남면?금천면 리사이클링 센터 설치 등 청도군이 앞장서는 자원순환 운동의 확산을 위한 노력이 우수 사례로 선정돼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환경대상 5년 연속 수상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이슈에 대한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만의 특색 있는 대안인'새마을 환경살리기'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대전환으로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의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09:09:5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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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폭우 피해지역 연일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민과 대화를 나눴다.이는, 14~15일 지역에 많은 폭우가 예상된 가운데 이뤄졌다. 이 지사는 이번 장마로 도내 많은 지역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연일 피해 시.군을 찾고 있다. 경북도에는 지난 6~10일 평균 194.6㎜의 강우로 하천수위와 토양 함수량이 증가해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이 발생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 지사는 "시.군 부단체장들이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하며 "기존 대피장소인 마을회관, 경로당을 벗어나 지역 주민이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라고"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대피 주민이 세대별로 독립된 대피 공간에서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모텔, 펜션, 연수원, 소방학교 등을 활용해 쾌적한 대피장소 마련에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무원의 최우선 과제는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므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경복도는 도내 호우피해 현황을 시.군 자체 조사를 거쳐 공공시설은 17일, 사유 시설은 20일까지 피해 상황을 국가 재난 관리 시스템(NDMS)에 입력할 예정이다.

2024-07-15 06:33:29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