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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대호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최대호 최고위원이 되면 '자치분권이 최고위원' 되는 것"

최대호 안양시장은 '잘 보고 잘 듣고 깊이 생각한 뒤 말을 한다'는 뜻의 '견청고언(見聽考言)'을 공직 수행의 기본철학이자 인생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최 시장의 가치관인 셈이다. 따라서 이 같은 가치관은 '시민이나 공직자의 의견을 잘 듣고 깊이 생각해 보면 모든 소통에 문제가 없다'는 최 시장의 시정운영 정신을 받쳐주는 근간이 되고 있다. 2010년 민선 5기부터 지금까지 3선 안양시장으로 14년 동안 봉직해 오고 있는 그는 변화의 기회 때마다 머뭇거리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줄곧 과감하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확신에 찬 집념의 자세를 견지해 왔다. 그의 이 같은 도전정신은 많은 공직자들로 하여금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해주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온갖 비판을 받으면서도 미래를 내다보고 제시한 '경부선 지하화'는 14년이 지난 올해 1월 마침내 국회 입법을 통해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 주민생활과 나라의 미래를 위한 정책이라면 주저하지 않는 최대호 시장의 도전이 꽃을 피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앞서 최대호 3선 안양시장은 지난 4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부터 자치분권 하라!, 당원은 고객이다. 당원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극우보수세력이 만든 '강성당원' 프레임을 깨는 당원 여론조사, ▲당원의 정책을 민주당의 정책으로, ▲지역 폐교를 활용한 당원 연수원을 비롯한 당원 놀이터 활성화, ▲원외 지역 집중지원을 위해 지구당 부활, ▲비례후보 기초·광역의원 공천 시 당원이 100% 선출, ▲지방정부의 성공정책을 민주당의 대표 민생정책으로 등 6가지 공약을 발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에 도전했다. 메트로신문은 지방분권론을 강조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후보 최대호 안양시장을 만나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들어본다. ◇ "민주당부터 자치분권 하라"는 지방분권론을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최대호 최고위원 후보가 주장하는 자치분권은 무엇인지 자치와 분권은 하나의 세계관입니다. 스스로 룰을 만들어 나가고, 권한을 아래로 내려 효율성을 높이는 하나의 유능한 조직이 되는 원리입니다. 최근 당원중심 정당, 당원주권시대 등의 말씀들을 당원들이 많이 하십니다. 당원자치·분권혁신·정권교체는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원리이고,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실천해 왔던 더불어민주당의 자치분권그룹, KDLC 였습니다. 1980년과 84년 연이어서 대선을 패배했던 미국의 민주당이 혁신하기 위해 만들었던 조직이 미국의 DLC였습니다. 철저한 반성과 혁신으로 절망을 딛고 유능하고 실력 있는 미국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당시 젊은 아칸소 주지사였던 빌 클린턴과 앨고어, 오바마, 조 바이든 등 지금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모든 미국의 민주당 지도자들이 DLC 출신들 입니다. 그러한 미국의 민주당과 같이 혁신하는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2015년 만들어진 KDLC의 가치가 바로 자치분권입니다. 구체적으로 자치분권의 핵심적인 과제는 지방소멸 대응·재정분권 달성·균형발전 등이 주요 과제가 될것입니다. ◇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최고위원에 도전을 하는데 그에 따른 의미가 무엇인지. 인천의 박우섭, 논산의 황명선, 마침내 당선된 수원의 염태영의 도전은 자치분권으로 민주당을 혁신해 온 도전이었습니다. 중단없는 자치분권의 도전이 유능한 민생정당, 민주당을 만들어 왔기에 저 역시 중단없는 도전에 나선 것입니다. 현역 단체장의 최고위원 입성이 지방선거 승리, 나아가 대선 승리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많은 후보가 경선에 참여했는데요. 경선 후에는 후보 간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번에 출마한 후보들 면면이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이제 구성될 지도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교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민주당이 민생을 챙기는 유능한 민주당이라는 인정을 국민들로부터 받아야 합니다. 지방정부 출신 현역단체장, 저 최대호가 반드시 최고위원에 들어가야 되는 이유입니다. 지도부에 민생현장을 잘 아는 후보가 한명쯤은 있어야 국민들도 민주당의 다양성을 더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경선 후에 후보들 간에는 일종의 역할 분담이 있어야될 것입니다. 각자가 강점을 갖는 영역을 설정해야만 더욱 소통이 원활할 것입니다. ◇ 최고위원 예비경선에 통과되면 앞으로 계획과 전략이 있는지. 저의 강점은 풀뿌리 현장을 아는 경험과 민생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정치도 서비스고 당원은 이제 고객과도 같습니다. 민원서비스에 최적화된 지방정부 수장은 정치의 효능감을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검증된 실력이 있습니다. 다만, 저의 약점은 전국적인 인지도가 낮다는 겁니다. 안양에서는 저 최대호를 많이 아시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단체장이 인지도가 높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언제나 전략은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살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기본에 충실하게 저의 낮은 전국적 인지도를 극복할 수 있게 이제 전국적 조직인 KDLC가 움직일 것입니다. 저 최대호가 최고위원이 된다는 것은 자치분권이 최고위원이 되는 것입니다. 본선이 되면, 기초·광역의원, 기초단체장 1,742명이 모두 최대호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전국의 지방정부에서 만들어 온 우수한 정책사례들이 이제 민주당의 민생정책이 될 수 있도록 알려 나가는 활동으로 반드시 최고위원에 입성하겠습니다. ◇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어떤 단체인지 간략하게 말한다면.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출신 기초·광역의원들이 1,676명입니다. 기초단체장은 66명입니다. KDLC는 전국의 기초·광역 의원과 기초단체장, 자치분권을 염원하는 일반회원까지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민주당의 대표적인 원외 자치분권 조직입니다. 2015년 민주당의 상황이 어려울 때 당의 혁신을 만들자고 강동의 이해식 당시 강동구청장과 성북의 김영배, 수원의 염태영, 논산의 황명선, 은평의 김우영, 성남의 이재명까지 자치분권세력의 주도록 만든 혁신적 원외조직입니다. 현재 5기 KDLC 상임대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맡고 있습니다. 저는 KDLC 경기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저의 가장 든든한 자치분권 조직입니다. ◇ 최대호의 인생철학과 정치철학이 있다면. 저의 인생철학이기도 하지만, 정치를 시작하면서 마음속으로 '견청고언'을 되새기며 시정을 돌보고 있습니다. 견청고언은 먼저 잘 보고, 잘 듣고, 깊이 생각한 후에 말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정치가 국민에게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고 책임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견청고언을 잘 지키면 말실수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 사안을 잘 보게 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으며 깊이 생각하면서 모든 소통에 문제가 없게 됩니다. 정치는 매 순간 첨예한 사안을 만나게 되는데, 견청고언의 자세로 임하면 늘 현안이 해결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최고위원 도전은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지방정부의 위기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마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단체장과 단체장 출신 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만들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키고, 문재인 대통령이 발전시킨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는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부족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지역에서 만난 당원들의 가르침을 받들고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이 공부하고 성찰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2024-07-14 11:01: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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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너지, 송도열병합발전소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주민 반발 소란

지난 10일 송도에 위치한 인천종합에너지(주) 본관 5층에서 인천종합에너지 "집단에너지사업 변경허가" 관련 열병합발전소 건설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설명회는 우선 김종우 인천종합에너지 신규열추진단장의 PT로 송도열병합발전소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됐다. 김종우단장은 현재 송도에 가동중인 열병합발전소시설은 20년 전 세운 수급계획에 따라 2007년부터 가동 중인 설비여서 송도에 필요한 열에너지의 80% 정도만 생산하고 있어 외부에서 20%부족분을 채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앞으로 개발 본격화로 인구유입에 따른 열수요 증가로 2023년 84만 G㎈에서 오는 2036년에는 179만 G㎈로 2.1배 증가되고. 공동주택 약 10만 4000호(오피스텔 포함 약 12만 3000호)와 대형수요처 수요량 34만Gcal(공동주택 5만 2000세대 규모)가 늘기 때문에 공급부족으로 인한 신규 열원확보는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송도에 가동 중인 시설물부지에 3.4기를 증설한다해도 PLB 5기 건설은 신규부지 7,000평이 필요하며, 도심 내 굴뚝 2개를 설치해 도시경관을 저해저해하 열판매단가 대비 PLB(보일러)이 생산원가가 높아 열요금 인상을 초래 한다고 설명했다. 대기오염 차이는 Nox 배출농도 ,Nox 배출량(1000Gcal당 배출량) PLB(보일러)은 5.4ppm, 43kg 열병합발전소는 25ppm, 80kg정도로 차이 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명회는 송도의 지역난방 부족으로 인한 추가시설 확충은 공감은 하지만 송도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권 침해의 정주환경은 원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송도주민 커뮤니사이트 올댓송도 김성훈 대표는 "송도가 전력이 부족한 상황도 아니고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데 신규 열병합발전소가 도대체 왜 필요한가"라며 "허가받은 4기를 다 설치해도 공사비가 1천억 원인데, 8천억 원을 들여 굳이 왜 발전소를 짓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고, 이미 허가를 득한 PLB(보일러) 4기 추가건설을 찬성하며 2031년 설계수명이 다한다는 '당진 LNG복합화력발전소' 송도 재배치가 보다 정확한 표현이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또다른 주민단체 대표는 반대를 정해놓고 반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며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송도 주민에게 도움이 된다며 깊이 생각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송도3동주민은 현 1.2.기가있는 시설물에 추가로 3.4기를 설치하는 것 조차 반대한다며 PLB(보일러) 증설을 하더라도 주거단지와 동떨어진 곳에 하라고 목소를 냈다. 설명회 질의응답시간에 일부 주민들이 발전소 찬성을 인천종합에너지의 현물찬조를 받아서 그러는 것아니냐며 서로 고성이 오가 소란이 일었다. 인천에너지측은 송도발전소 건설 준비를 하며 아파트 단지 내 현물찬조가 늘고 있고 일부언론에서 지적하는 이 시기에도 보란듯이 경품행사및 찬조행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송도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해양온도 상승등 대기의 질소뿐아니라 다른 유해성분의 배출가능성 등 열에너지 소비 증가에 따른 정확한 예측과 명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인천시의회 산경위소속 이강구의원(국힘 송도2.4.5동)과 , 조현영의원(국힘 송도1.3동)만 설명회에 참석한게 못내 아쉽다며 인천시의회 산경위원장 및 여러위원이 참석하여 인천시 출자 회사의 사안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줄것과 인천시 관계자도 많은 참석을 바란다는 주민의견들이 있었다.

2024-07-13 07:43:4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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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에 따른 현장평가 실시

영덕군은 7월 12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신청에 따는 현장 평가자들을 김광열 영덕군수가 직접 환대하고 영덕군 국가지질공원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유네스코의 현장평가는 지난 2022년 영덕군을 포함하여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4개 시군이 보유한 국가지질공원 2693.69㎢ 일대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함에 따라 11일부터 14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영덕군의 현장평가는 12일에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평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요건의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영덕군 해맞이공원 약속바위 일대를 현장 확인하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의 상호 협력적인 다양한 활동을 직접 확인하였다. 영덕군은 해맞이공원, 경정리 퇴적암, 죽도산, 영덕대부정합, 대진리 편마암, 고래불해안, 철암산 화석산지 등 7개소가 2017년 국가지질공원 지질 명소로 지정되었으며, 이번에는 원척리 화강암, 용덕리 혼성암, 용추폭포, 도계리 아다카이트 등 4개소를 추가로 인정받고 국가지질공원을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덕군은 경북동해안지질공원 사무국과의 MOU를 통해 해맞이공원 약속바위 일대에 화강섬록암을 조망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더욱 편리하게 지질 공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지질 공원 해설사가 상주하여 지질 공원 안내센터를 설치하며, 정기적인 안내판 정비와 지질 대장정, 지오트레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질 생태 탐방과 체험활동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현장평가와 최종 심사결과는 올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아시아·태평양 총회(베트남 까오방)에서 예비 결과가 결정되고, 이후 202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최종 지정 결과가 발표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북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면 동해안 최고의 트레킹코스인 불루로드와 더불어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네스코 평가자인 그리스의 '차랄람보스 파술라스(Charalampos Fasoulas)'와 인도네시아의 '메가 파티마 로사나(Mega Fatimah Rosana)'에게 영덕 출신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감독의 사인볼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2024-07-13 07:39:5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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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쾌적한 자족 신도시 조성 현장 행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수 대응력 높은 쾌적한 신도시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12일 오후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과 함께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박 시장과 참석자들은 LH 광명시흥본부에서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주택지구 조성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광명·시흥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과 자족시설 용지 추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과 참석자들은 이어 목감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목감천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로 약 6만 7천 호가 공급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하천 폭이 좁아 홍수방어 능력 제고가 매우 중요한 하천이다. 지난 4월 착공한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이 오는 2029년 완료되면 광명·시흥 신도시 내 저류지에 물 257만 톤을 저장할 수 있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방지 능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들어 박 시장과 중앙부처 관계자가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6월 7일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의 합동점검에 이어 두 번째이다. 박 시장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자족 신도시를 조성하고, 광명시의 홍수 예방을 위한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이 원활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현재 표류 중인 광명시 토지주 439명에 대한 대토보상 등 원주민 재정착 지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광명시는 그간 광명동 지역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저류지 조성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고, 올해 상반기 착공 및 토지 보상,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 임시 저류지 준공, 목감천 AI 홍수예보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07-13 07:3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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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3차 국유재산 활용협의회 참석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0일 경기 광명시청에서 개최한'제3차 국유재산 활용협의회'에 참석해 역전지구대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공유지 상호교환을 논의했다. 이번 국유재산 활용협의회는 국가와 지자체 간 국유재산 정책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국유재산 활용 수요를 적극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김선조 대구 행정부시장 외 3개 광역지자체 부단체장, 이학수 시장 외 4개 기초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학수 시장은 "역전지구대 이전사업은 정읍시민, 정읍경찰서, 정읍시 모두가 원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역전지구대는 근무환경이 열악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고, 지구대가 정읍역 정면을 가로막고 있어 관광객들이 정읍역을 찾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읍역 광장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역전지구대의 이전이 필수요소"라며 국유지인 역전지구대와 시유지인 이전 부지의 상호교환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김윤상 차관은 "역전지구대 이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예산이 확보되면 국·공유지 교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역전지구대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와 면밀히 소통하고 이에 적절한 대응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4-07-13 07:3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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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장 화재사고 예방 제도개선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1일 공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리셀 사고와 같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성시의 5개 부서와 3개 외부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합동회의에 참석한 부서는 화성시 기업정책과, 허가민원1과, 건축정책과,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이며 외부기관으로 화성소방서,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이다. 회의에서는 건축, 환경, 소방, 안전점검 등 분야별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법령 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라며, "향후에도 관련부서들이 모여 협의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를 신설하여 고위험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 산업안전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체계를 확충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안전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사전예방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4-07-13 07:38: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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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4년 하반기 산림 분야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성군은 지난 11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산림사업 참여 근로자 66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사업은 경사가 심한 현장에서 기계를 사용하면서 작업이 이뤄지고, 작업 중 뱀, 벌 등의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가 많아 재해율이 높다. 더불어,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안전관리 및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조되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이광웅 부장을 초빙해 작업장 안전관리, 산림 사업별 사고유형, 예방법 등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부분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산림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대비 예방수칙에 관해 추가적인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했다. 또한, 한국구명구급협회 보성지부 안병호 지부장을 초빙해 근로자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심정지 등 각종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참석자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 일자리 사업장에서 온열질환 대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중대재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건강과 안전에 유념하길 바란다."라면서 "근로자 모두가 산림사업에 안전하게 참여해 숲속의 보성을 만들자."라고 말했다.

2024-07-13 07:37:4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