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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토부 지역 수요맞춤지원 공모 사업 선정

함양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한 지역 수요 맞춤 지원 정부 공모 사업에 '우리 안의 문화쉼터, 용추문화예술특화타운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안의면 하원리 일원에 2023년에 폐관된 함양약초과학관을 리모델링해, 인접한 용추아트밸리의 지역자원과 연계한 예술과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도농 상생의 지역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코자 계획됐다. 함양군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하면서 생활예술 기반의 안의권역 지역 문화 거점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용추 문화예술 특화 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억여 원을 들여 입주 예술가를 위한 레지던시와 창작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아트팝업 스토어와 용추위크,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장터 등 문화예술과 관광을 접목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사업이 추진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예산 확보로 안의 권역이 문화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함양군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3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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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6월 26~28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2024학년도 상반기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진로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열린 이번 캠프에는 첨단분야 반도체 소·부·장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경상국립대, 전북대 학생 52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 기업 실무자를 초빙해 참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진로 및 취업전략 수립,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등으로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도 기여했다. 김정식 단장은 "반도체 소·부·장 진로 설계 캠프를 통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학생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 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반도체 소·부·장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첨단산업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이론교육과 다양한 실험·실습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실무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7-12 13:3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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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합천군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은 행정안전부가 17개 분야의 디지털정부 혁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군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개방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내 현안을 해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활성화 및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분야'에서 본 상을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사회에 발생하는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행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 전 공직자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처리를 위한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데이터 활용 문화조성을 위한 추진시책 등 4개 영역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아 2021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7-12 13: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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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철도문화공원서 ‘시민과의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1일 철도문화공원에서 진주시 공식밴드를 통해 모집된 참여자를 포함해 철도문화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 10여 명과 함께 민선 8기 2주년 기념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자 진주시 공식 밴드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날 시민들과 마주한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을 진행했다. 데이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현재 진주시 곳곳에 공원과 분수대 등이 잘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너무 잘 이용하고 있고, 매달 문화 행사가 열려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연령, 직업군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맨발길 조성, 방학 중 무상급식 등 진주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하며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에 철도문화공원에서 여러분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게 돼 기쁘다"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우리 시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1위, 경남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 2023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 등 자랑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더 활기찬 세계적 확산, AAV 실증센터와 우주환경시험시설을 비롯한 진주 미래 100년을 이끌 우주항공산업 육성,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2024-07-12 13:25: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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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인구 위기 대응 위한 공무원 인구 교육 진행

양산시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양산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양산시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공무원 인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저출산·고령화 문제와 청년 인구 유출 등에 따른 인구 구조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다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재 경남과 양산의 인구 추이와 현 상황을 짚어보고 인구 문제의 현실과 그에 따라 다가올 미래 등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인식 개선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문제는 우리 시대가 직면한 시급한 문제로 지역 경제·고용·주거·교육·복지·환경 등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기 때문에 시의 행정을 직접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인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인구 정책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어져 모든 정책에 인구 문제를 대입시켜 다양한 발전 시책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하반기에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시민·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 인구 문제의 해법을 찾아보는 '양산시 인구 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개최, 출산 장려 단체 행사 등 저출산·고령 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7-12 13:23: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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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발대식

통영시는 지난 11일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수행기관인 도남사회복지관과 올해 사업 시범 지역 3개동의 통합돌봄 거버넌스 협약 체결, 돌봄 활동가 9명의 위촉장 수여 및 도남사회복지관과 통영지역자활센터의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경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수행기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도남사회복지관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그동안 파편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의 연계·통합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은 구도심 지역인 3개동의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로 주거·일상돌봄·서비스 연계 분야에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 활동가의 활동을 통해 서비스가 지원된다. 특히 주거 분야에서는 저장강박가구 등 주거 공간 청소, 정리수납, 소규모 수선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집정리, 클린버스 사업을 통영지역자활센터와 도남사회복지관이 협약해 추진하며 일상돌봄 분야에서는 돌봄 대상 가구의 밑반찬, 식사 배달, 빨래 지원 및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형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성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우리 지역에 맞는 돌봄 모델의 개발을 통해 앞으로 통영시 전 지역의 돌봄 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23: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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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KTX광명역세권 공간재구조화 통한 강소기업 유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KTX광명역 개통 20주년 기념 '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철도, 도시, 건축, 교통계획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을 연계한 100년 미래 전략 및 상생방안'을 주제로 광명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KTX광명역은 현재 건설 중인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신도시 남북철도를 잇는 광명~시흥선, GTX_G 노선이 지나가게 돼 향후 광명은 사통팔달 철도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김우철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철도 지하화 쟁점과 공공철도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위원은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2025년 시행 예정임에 따라 철도를 지하화하고 철도부지와 주변 지역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 및 지자체의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소영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체계 연구실장은 'KTX광명역, 미래형 환승센터로 또 한 번 도약을 꿈꾸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했다. 유 실장은 KTX광명역의 대기시간 활용방안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며 "철도역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후 진행된 KTX광명역을 연계한 광명시 발전방안 토론에서는 홍찬표 도시공간 기술사사무소 대표가 첨단 교통수단이 기존 도심부나 신도시, 주요시설과 직접 연결되는 셔틀 시스템을 갖출 것을 제안했다. 이어 김환용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거주민을 위한 양질의 공공 공간을 확보하고 신규 업무 수요를 창출하여 기업 이주 등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직주락 도시 구축을 도모하는 광명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모빌리티 연구실장은 KTX광명역세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광명역 주변의 공공 소유 지분을 확보하여 안정적이고 저렴한 사무실 공간 공급을 통한 기업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시장은 "KTX광명역은 광명시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역사적인 공간이며, 앞으로도 광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회의 공간"이라며,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등 향후 다가올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와 생각을 활발히 나누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명시는 역세권 공간재구조화를 통한 강소기업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22: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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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단단한 소재’ 짧은 곁가지 고분자 특성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백충기 교수팀이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의 얽힘과 거동을 분석해 다양한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분자 수준에서 고분자의 구조적 거동을 이해하고, 이를 이론적 분석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상세히 밝힌 것이다.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는 기존의 선형 고분자와 다른 독특한 특성을 지닌다. 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고분자가 포장재, 전자 장치, 자동차 부품, 의료 기기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형 고분자보다 밀집된 사슬 구조로 더 큰 동적 저항을 나타냈다. 특히 짧은 가지의 무작위 움직임과 저항성이 향상된 체인 구조로 더 가볍고 단단한 포장재를 개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2~6개의 짧은 가지를 가진 작은 분자들을 분석했다. 기존 연구들이 주목하지 않던 분야로, 고분자가 압력을 받을 때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규명한 것이다.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는 여러 가닥의 실이 얽힌 모습과 비슷하다. 긴 털실 덩어리 사이에 작은 가닥들이 삐져나온 것과 같다. 이런 구조는 고분자 특성을 변화시켜 더 견고하고 탄력 있게 만들며 고분자 저항성을 높인다. 제1저자 최동훈 연구원은 "짧은 가지가 달린 고분자 유변학과 모델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며 "독특한 고분자의 특성을 산업에 활용하면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충기 교수는 "고분자 재료의 성능을 높이면 물류비 절감과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포장재 디자인이 가능해져 제품 보호와 미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유변학회(The Society of Rheology)에서 발행하는 고분자 유변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인 Journal of Rheology에 6월 4일 자 온라인으로 게재됐고, 저널의 주요 논문(Featured article)으로 선정됐다. 연구는 산업자원통상부와 UNIST 슈퍼컴퓨팅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07-12 13:21: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