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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 설명회 개최

화성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인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율적 사업 운영을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마련을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지역주민이 거주하는 장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한 팀이 돼 대상자를 방문하여 의료 및 간호 제공, 복지 서비스 연계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설명회는 사업 수행 의료기관인 동탄시티병원과 함께 2회에 걸처 동탄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1차 사업 설명회는 지난 3일 보건소 및 읍면동 취약계층 복지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 사업설명회는 10일 화성시 재가복지센터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과 대상자 연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향후 시는 2개의 팀을 구성해 서부·동탄·동부권역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공준식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초고령화시대가 다가오며 노인인구 및 1인가구 증가 등 노인돌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이 지역사회 돌봄의료 체계를 잡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효율적인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2 13:1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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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감e가득 공모사업 선정

화성시가 '협동조합 작은시선(이하 작은시선)'과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공감e가득 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공감e가득 공모사업은 지자체, 기업, 주민 등이 협력해 데이터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발굴·해결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협동조합 작은시선과 참여기관인 화성시는 지난 3월 '빅데이터 기반 화성시 무장애 도시 환경 개선 및 구축'을 과제로 정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1차 심사 및 컨설팅과 2차 최종 발표를 거쳐 10개 공모과제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 구체적인 과제 주제는 '교통약자 접근성 증대를 위한 무장애 가게 발굴 및 서비스 제공'이다. 교통약자가 휠체어 등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는 무장애 점포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교통약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은시선은 현재 '윌체어(will chair)' 어플을 통해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경남 등 음식점·카페 6천여 개에 대한 시설물 데이터를 교통약자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윌체어 서비스 지역을 화성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성시 스마트도시과와 장애인복지과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미개방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 및 제공하고 시민참여 활동 운영 등 데이터 구축 과정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작은시선은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경로 데이터 등을 분석해 교통약자 이동 빈도가 높은 무장애 점포 데이터 우선 구축 필요 지점을 도출하고, 이러한 지점의 무장애 점포 데이터를 시 단위로 구축·분석해 시민 대상으로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데이터는 100만 특례시 화성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성시의 공공 데이터가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동조합 작은시선은 교통약자 복지 영역에서의 데이터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 ▲2023 과학기술인 협동조합 비즈니스 우수모델 분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2023 D tech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2023 서울유니버설디자인어워드 서울시의회의장상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동상 ▲2022 구글플레이 올해의 선한 영향력 app 등으로 선정됐다.

2024-07-12 13:1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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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전통주 전문과 양성 나선다

의성군은 오는 15일부터 안계면 6차산업클러스터실습실에서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기초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한 '전통주 창업학교 전문가 과정'은 지역의 전통주 리더 양성과 의성진쌀의 소비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 5~6월 '막걸리 학교'기초과정(1·2기)을 수료한 지역 농업인, 지역 양조장 대표, 양조장 창업 희망하는 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료자 중 17명을 선정해 진행된다. 교육은 총 8강(주 2회)이며 강의는 오후 2~6시까지.매회 전통주 창업과 관련된 이론.실습으로 진행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연잎 술 ▲허브 술 ▲과일 약주 등 특산주 실습도 있다. 한편 이번 교육생들은 10월 12일 안계 행복플랫폼에서 개최되는 전국 전통주경연대회에 참가 신청을 마쳤다. 2024년 대회는 전국 신청자 266명(탁주 98명 약주 168명)중 의성군 참가자는 18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술에는 인생을 건 장인이 있고 세월이 쌓아 놓은 제조비법이 있으며 곰삭은 문화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통주 교육을 통해 식문화 계승 리더 발굴과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하기를 기대한다. 향후 고조리비서(古調理秘書)에 나오는 의성김씨 문중의 온주법(蘊酒法)을 계승한 의성만의 전통주가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7-12 13:15: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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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 공청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 환경사업소 홍보관에서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 전문가의 의견발표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에서는 오산시 환경계획(안)의 주요내용으로 기존계획의 평가, 오산시 환경 현황 및 전망, 공간환경계획 수립, 계획의 비전 및 목표 지표 설정, 환경정의 구현 전략, 오산시민 환경의식 조사결과에 대한 내용과 자연생태, 토양 등의 부문별 계획 및 관리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오산시 도시기본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보존지역 및 지역생태축 설정에 대한 합의 사항을 설명했다. 오산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2035 오산시 환경계획(안)에 반영한 후 오산시환경정책위원회의 심의와 경기도의 승인을 거쳐 2035 오산시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의 환경오염 및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환경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2024-07-12 13:1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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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13회 인구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부산시설공단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4년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 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지정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 문제 대응과 인구 정책에 기여한 헌신이 큰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공단은 저출산·고령화의 국가적 현안 과제를 안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최우선 과제인 임신·출산·양육 지원과 일-생활 균형 환경 조성, 고령화 대응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특히 ▲직원 모성보호 제도 운영 ▲워킹맘 워킹대디 부모직원 교육 등 가족 친화 직장문화 조성 ▲도심공원 가족 체험 행사를 통한 지역 사회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운영 ▲광안대교, 공영주차장 등 운영 시설의 다자녀 가구 요금 감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연 참여자가 9만 5000여 명에 달하는 적극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하도상가 노인 건강 증진 행사 'Age up! Life up! 건강 플러스 데이' 개최 등 지역 사회 고령화 대응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만큼 공단은 일가정 양립과 저출생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인구 문제 대응에 더 힘쓰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살기 좋은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2 13:13: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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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 사제동행 질문 대회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7월 11일(목)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 28명, 지도교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사제동행 질문 대회를 개최했다. 사제동행 질문 대회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4명이 지도교사와 팀이 되어 주도적으로 배움을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하여 주어진 탐구주제에 대한 질문 생성 및 탐구 계획을 설계하고 교사는 학생들의 탐구 질문을 촉진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는 평소 교실에서 배우고 익혀온 질문 기반 수업 방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주체적인 탐구활동을 이끌어내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문 만들기 등의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탐구 주제가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 주제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한 문제 상황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탐구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다채로웠다. 김유희 교육장은 "학생 주도의 사제동행 질문대회를 통해 교실 수업 혁신의 새로운 변화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학생 주도형 배움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학교 수업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2 13:12:45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