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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2024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고신대학교가 지난 3일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리스나눔센터의 대학혁신지원사업 해외 나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하계 해외봉사는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보건복지 계열 학생들과 기독교교육과, 국제문화선교학과의 신학대 학생 총 15명이 선발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5박 7일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빈민촌 밥퍼 활동 및 빈민촌 지역 학교 환경 개선, 문화교류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고신대 이정기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이정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만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러분의 해외봉사 활동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의 활동을 통해 'Not for self'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말했다. 인도네시아 해외봉사단의 학생 대표 김상현 학생은 "인도네시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현지인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며 "팀원들과 함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은 카리스나눔센터장 임유진 교수의 사회와 우병훈 교목실장의 대표 기도, 이정기 총장의 격려사, 202학년도 해외봉사 영상 시청, 해외봉사단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복지취업처장 최은아 교수와 대외국제처장 강정찬 교수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고신대는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역량과 섬김의 정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세상을 섬기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

2024-06-18 14:1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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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주거 지역 현장점검 실시

부산시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폭염에 대비해 18일 오후 2시 30분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의 주거 지역과 무더위쉼터를 현장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부산진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기간 쪽방 주민들에 대한 보호 대책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더위에 인명 피해가 없도록 폭염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쪽방 거주지를 방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쪽방상담소란 쪽방 밀집 지역에서 쪽방 거주자에 대한 상담·취업 지원·생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시는 부산진구, 동구 2곳에 쪽방상담소를 운영하며 쪽방 주민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후 이 부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남구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황 등 어르신들이 여름을 이겨내는 과정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고 담당 기관별 경로당 수시 현장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취약노인 등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쉼터 915곳을 운영하고 있다. 미등록 경로당 119곳을 포함한 경로당 2605곳에는 7~8월 2개월간 월 17만 5000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6월에서 9월까지 4개월간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특히 7~8월 두 달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 구·군, 경찰, 소방, 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노숙인 공동대응반'과 노숙인·쪽방 주민들의 현장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또 하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를 운영하고 인근 여관과 연계해 응급구호방을 운영하며 고시원 월세 및 교통비 등 임시 주거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장애인들이 평소 이용하고 있는 돌봄 서비스 체계를 활용한 폭염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만 7350세대에 응급안전 알림 서비스 장비를 설치해 활동 상황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에 통보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다. 기상특보 시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사전에 제공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는 더위에 더 힘든 주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경찰, 소방, 민간기관 모두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여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인명피해가 없도록 복지 현장 공무원과 지원 인력에게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2024-06-18 14:1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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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관리 정책홍보 서포터즈 모집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의 홍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시민의 의견이 시의 주택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6월 28일까지 50명의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리 업무 관계자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시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용인특례시 주택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서포터즈 활동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기는 위촉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서포터즈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여론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법령과 조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은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을 고려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운영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며 "시민이 직접 홍보에 참여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시민의 의견을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8 14:14: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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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센텀종합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업무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가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과 미래 웰라이프 스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5시 신라대 대학본부 6층 총장접견실에서 허남식 총장과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 박종호 이사장, 박남철 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인적·기술적 자원 공유 협력 ▲지역 의료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의료 진료 및 사회 서비스의 효율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종합 건강검진 및 병원 진료에 관련 혜택 제공 ▲공동 사업 필요 분야 상호 협력 등 글로벌 수준의 웰라이프 산업의 동반 성장 견인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센텀의료재단 박종호 이사장은 "신라대에서 우리 사회의 변화에 따라갈 수 있는 인재를 많이 양성해 주시면 우리 재단과 병원에서 자원을 활용해 지역 의료 체계가 발전될 수 있는 상생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라대 허남식 총장은 "보건복지 분야를 특성화 해온 우리 대학과 센텀종합병원이 우수한 보건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사회를 밝혀나가는데 상호 협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18 14:1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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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과학관·과학놀이터’ 진행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장이 산청군에 마련된다. 산청군은 6월 19일부터 7월 1일까지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2024 두드림 프로젝트 경상권 선정 하나로 '찾아가는 과학관·과학놀이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전시와 교육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창원과학체험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한다. 행사 주요 콘텐츠로는 ▲고주파·고전압의 원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노래하는 테슬라코일' ▲전자석의 원리를 체험하는 '토르망치' 등 40여 종의 작동 전시물 체험과 이동형 과학차량에서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인터랙티브 기반 'VR 장비 체험' ▲스케치 월드 ▲뇌파 체험 등이다. 특히 ▲착시 현상 ▲베르누이의 원리 등 신기한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해석한 마술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과학교실에서는 아두이노를 활용해 RC카 제어 방법을 습득하는 '아두이노 RC카 만들기'와 태양 관측,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천문학에 중점을 둔 천문학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된다. 이번 행사 기간 엑스포주제관은 무료입장과 휴무일 정상 운영이 이뤄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줄 다양하고 흥미로운 최신 아이템과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14:13:4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