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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승현 의원, "경기도 일부기금 통·폐합 등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원은 17일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기금운용방식에 대한 효율성 극대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승현 의원은 경기도 기금운용과 관련하여, 기금운용의 목적은 재정 건전성 향상 및 공공성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있다며, 기금운용 성과 저조에 따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2023년 12월에 공개한 '2022회계연도 기금운용 성과분석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기금운용 성과가 '미흡'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금의 통·폐합 등 정비가 필요하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고유목적 사업비 편성률과 집행률이 미흡하다"고 하면서, "특히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기본금융기금 등 현재 기금으로서의 역할은 전혀 없이 적립만 하고 있어 예산이 사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일반회계 사업과의 유사·중복성, 기금의 존치 여부, 기금운용 및 수익률 등의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일부 기금의 경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직개편을 통해 예산담당관실 내 별도 기금운영팀을 구성하여 예산운용과 기금운용의 일원화할 필요성 검토"를 당부했다.

2024-06-18 11:1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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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이색 해수욕장 5선’ 추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올 여름 슬기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경북의 이색적인 해수욕장 5곳을 소개한다. 여름 바다, 휴가, 피서, 해수욕장을 생각하면 우리는 동해를 먼저 떠올린다. 동해안 중에서도 가장 긴 해안선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경북(571km)이다. 아름다운 경북 동해안의 풍경과 청정한 해수욕장에서 보내는 휴가는 그 자체로 일상의 고단함을 씻어내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다. ▲ 캠핑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경주 관성솔밭해수욕장' 경주 해수욕장 중 가장 남쪽에 자리한 관성 솔밭 해변은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는 곳이다. 한 번이라도 이곳을 방문한 여행객이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울산 해안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관성 솔밭 해수욕장은 좌우로 방파제가 있어 파도가 높지 않고, 청정해역으로 인기가 높다. 맑고 푸른 바다,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그리고 뒤편의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솔밭은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를 선사하기에 소나무 숲에 자리를 잡고 낮에는 바다를 밤에는 별빛을 보며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근처에는 문무대왕릉, 이견대, 감은사지 등 역사유적지가 있어 피서는 물론 노천박물관인 서라벌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숨겨진 보석 같은 여름 명소 '포항 신창해수욕장' 무더운 여름에만 잠시 문을 여는 신창 해수욕장은 포항시 장기면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 같은 휴양지다. 포항 구룡포와 경주 감포 사이에 위치해 있어 연계관광을 즐기기에 최적의 위치다. 육당 최남선이 꼽은 조선10경 중 하나인 '장기일출'의 무대가 바로 이곳이다. '장기 일출암'을 배경으로 하는 물놀이는 무릉도원에 와있는 듯 탄성을 자아낸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을 가진 신창 해수욕장은 노지 캠핑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여름 피서지로, 반려견을 동반한 여행객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창바우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오토캠핑장, 해수풀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다. ▲ 포토존 가득한 인생샷 성지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영덕을 대표하는 고래불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길이가 8km에 이르는 해수욕장이다. 이곳은 얕은 수심 덕분에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고래불 해수욕장의 제일 큰 매력은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다양한 포토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해수욕장 입구에 고래불해수욕장을 알리는 고래 조형물부터 알록달록한 방파제, 고래불해수욕장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고래 전망대까지, 해수욕장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를 꺼내 들고 추억을 남기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여름 고래불해수욕장의 시그니처인 멍 포토존에서 물멍과 인생샷을 같이 즐겨 보는 건 어떨까?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비치 '울진 구산해수욕장' 울진 구산해수욕장은 애견 동반이 가능한 펫비치 해수욕장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지다. 해수욕장 내 200m 구간에 애견샤워장, 데크로드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여행지다. 구산해수욕장은 작은 규모지만 오토캠핑 시설과, 카라반 주차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캠핑여행까지 가능하다. 인근에는 신라 화랑들이 울창한 송림에서 달을 즐기며 선유했다는 관동8경 중 하나인 '월송정'도 가볼만 하다. 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과 주변 명소들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울진 구산해수욕장이 제격이다. ▲ 나만 알고 싶은 숨은 스노클링 스팟 '울릉 사동해수욕장' 울릉 사동해수욕장은 매년 여름마다 생각나는 '나만 알고 싶은' 스노클링 스팟이다. 모래가 아닌 자갈과 돌멩이로 이루어진 사동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 스노클링하기에 아주 그만이다. 투명한 바다에서 다양한 어류와 해양 생물을 가까이 관찰할 수 있어 다른 나라에 온 듯 한 착각마저 일으킨다. 해수욕장에 잘 정비된 데크, 화장실과 샤워실 등 필요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캠핑, 트래킹 등 다양한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좋다. 사동 해수욕장의 또 다른 매력은 적당한 깊이의 해수풀장이 있다는 점인데 수영장 주변에는 데크가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 좋다. 흑비둘기 서식지로도 유명한 사동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일상을 잊고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북의 해수욕장들은 7월 6일 포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2024-06-18 11:11: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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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해외봉사 ‘기후특사단’ 모집

경기도가 청년들에게 해외봉사 기회를 주는 사업 명칭을 '기후특사단'으로 정하고, 참여할 청년 120명을 7월 5일까지 모집한다. '기후특사단'은 지난해까지 추진하던 '기회 오다(ODA)'의 명칭을 바꾸고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대상국을 3개국에서 5개국으로 확대하고, 파견 인원을 12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8월에 3개국(키르기스스탄, 몽골, 우즈베키스탄)에 120명을 파견하고, 내년 1월에 2개국(캄보디아, 필리핀)에 80명을 파견한다. 특히 '기후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강조하는 기후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나무 심기, 조림지 정비, 환경교육 등 기후위기 대응 봉사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항공, 숙식 등을 포함한 봉사활동 경비 일체가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고 해외봉사 활동이 가능한 청년이다. 7월 5일 오후 11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7월 19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원자는 7월 중 소양 교육과 팀별 현지 활동 계획수립을 완수한 후 국가별로 8월 중 약 3주간 현지로 파견돼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국가별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교류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효환 경기도 국제경제협력과장은 "경기청년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서 기후 격차 문제 인식을 확산하고, 개선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사회적 배려 층과 국내 봉사로 사회공헌도가 높은 청년을 우대 선발할 예정으로 도내 청년들이 많이 신청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8 11:10: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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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AI가 선사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을 10월 25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경기도는 11일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김태용 영화감독, 한상호 EBS CP, 김혜연 안무가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열고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의 출품 규정을 포함한 행사계획 등을 확정했다. '경기 국제 AI미디어 페스티벌'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모전, 생성형AI 등장에 따른 문화콘텐츠 창작자의 기회와 위기를 다루는 콘퍼런스,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로 진행된다. 먼저, 전 세계 문화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미디어 공모전이 7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2달간 진행된다.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아트&컬처 ▲자유포맷 4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8천만 원이다. 10월에 열리는 페스티벌에서는 콘퍼런스와 공모전 시상식, 작품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AI전문가 및 AI 활용 콘텐츠 창작자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기술 동향뿐 아니라 문화콘텐츠 창작자의 위기에 대한 우려와 새로운 기회, AI를 둘러싼 법적, 제도적, 윤리적 이슈 등 민감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페스티벌에서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26개 작품의 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라(Sora) 등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많은 콘텐츠 창작자들이 위기를 느끼고 있다"면서 "역사에서는 항상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함께 새로운 창작 모델이 생겨났고 개인의 창의력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회로 만들었다. 이번 페스티벌이 그러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및 공모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7월 1일 예정인 공고문 및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4-06-18 11:10: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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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4개 전문기관,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전문기관과 협력해 조선왕실 도자유산과 경기도자유산을 보존·전승에 나섰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지난 14일 국립고궁박물관·아모레퍼시픽미술관 및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덴버미술관(이하'5개 기관')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왕실유산의 전시, 연구, 활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조선왕실유산과 관련한 전시, 교육, 연구의 상호 협력 ▲조선왕실유산을 활용한 행사, 출판, 홍보 등의 공동 기획 ▲5개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협조 등이다. 5개 기관은 본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조선왕실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국과 미국 유수의 박물관·미술관이 협력하는 '조선왕실유산 프로젝트'는 그간 각 기관에서 축적해온 유·무형 왕실문화유산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더 많은 국내외 대중이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조선왕실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조선왕실을 주제로 한 전시, 강연 및 세미나, 현장 답사, 서적 출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조선왕실 도자기 제작소인 분원 가마터가 산재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그 동안 수집하고 조사 ·연구한 조선백자의 연구 성과물들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조선왕실 도자유산과 천년 경기도자유산을 적극적으로 보존·전승하기 위해 국내외의 다양한 전문기관과 활발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6-18 11:1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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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원전특위, 양성자과학연구단 현장 방문 및 점검 실시

경주시의회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원특) 이경희 위원장을 포함한 원특위원은 지난 6월 17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3143억원)을 추진함에 따라 경주시 건천읍에 설립된 양성자과학연구단은 첨단 과학기술의 개발과 입자빔 기반 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양성자가속기 1기(빔라인 4기), 이온빔 장치 3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에서 원전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운영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양성자과학연구단을 통한 인력유치 및 부품·소재 산업과의 연계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희 위원장은 "현 정부가 원자력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비롯하여 원자력발전소 등의 시설들이 경주에 위치하여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경주시의회도 원자력 산업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시민들이 가질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다양한 원전 관련 사업을 통한 혜택이 경주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경주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1:09:1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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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척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 개최

경주시는 지난 17일 감포 '척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은 지난 2021년 수렴항 이후 연동항(2023년), 나정항(2023년)에 이어 네 번째다. 준공식에 주낙영 시장, 임영훈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68억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어항·안전시설 정비 ▲척사 및 고아라 해변길 정비 ▲어촌활력공간 리모델링 △정주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그간 척사항은 잦은 월파, 진입부의 낮은 수심으로 어선의 정박과 진출입이 어려워 어업활동의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북방파제 외곽으로 120개소 테트라포드 보강, 어항 내 준설, 선양장 증고(A=650㎡), 어업인대기설 건립 등 어항기반시설 정비로 자연재난 대비와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항내 도난사고 방지용 CCTV 설치 및 차량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막이 설치는 물론 이동식 볼라드도 조성했다. 오류2리에 위치한 고아라해변길은 보행자와 차량 이동을 분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으며, 그늘막 설치와 해안산책로 정비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노후화된 오류2리동회관과 척사어촌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척사어촌계회관 2층은 어업활동 외 일자리 창출과 마을 소득 증대 목적으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2022년부터 진행된 수산물 레시피 개발교육, 수산물 장터 시범운영, 소포장 패키지 개발 등 주민 소득 창출과 지속가능한 어촌개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운영체계도 마련했다. 주낙영 시장은 "척사마을은 송대말등대, 오류고아라해변 및 오류캠핑장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간직한 지역의 대표적인 휴양관광 마을이다"라며 "앞으로도 어항·안전시설 정비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살기 좋은 부자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11:08: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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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주민참여예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예산으로"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 수원2)은 '2023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17일, 제375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심의했다. 박옥분 의원은 희망키움통장 사업과 관련하여 사전수요조사에 비하여 실제 신청률이 저조하여 집행률이 낮은 부분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에 허승범 복지국장은 본인부담금 등으로 인하여 사전수요조사보다 신청이 저조했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예산이 집행되지 못함에 따라, 다른 복지정책을 위한 예산편성이 되지 못하여 경기도민이 복지혜택에 대한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책에 대한 사전수요조사를 좀 더 꼼꼼하게 설계하여, 적정한 예산편성과 더불어 예산 집행률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결산과 관련하여 박옥분 의원은 무조건적인 삭감보다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한 복지제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성인지예산에 대한 결산과 관련하여 박 의원은 "노숙인 자활 지원사업,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센터의 지원사업 중 수혜 대상의 성별 숫자와 비율이 명확하지 못하여 성인지 관점에서 결산 심의를 하기 어려웠다"고 하면서, 성인지 관점에서 예산 및 결산 심의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꼼꼼한 자료를 제공하여 주길 요청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2023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심의를 통해 경기도의 보건·복지 정책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와 성인지 관점을 강화하여 경기도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경기도정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6-18 11:0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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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좋은 사업도 시민이 모르면 무용지물"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7일 단원구 고잔동 소재 스페이스오즈에서 열린 시민기자단 합동 워크숍에서 일일 강사로 나서 '시민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해 가는 안산시의 미래에 대해 중점 설명했다. 특히 시의 역점 추진 사업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이민청 유치를 통한 상호문화 국제도시 도약 ▲청년 주도 혁신 성장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심 환경 개선 등에 설명했다. 이와 함께 ▲GTX-C, 신안산선, 초지역 KTX 등 광역교통망 확장 ▲자족형 관광도시 대부도 조성 ▲주차난 개선을 위한 공용주차장 공급 확대 등을 설명한 이 시장은 도시 발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아무리 좋은 사업도 시민이 모르면 무용지물"이라며, "안산시의 비전과 가치가 시민들께 공감받을 수 있도록 시민기자단 분들이 각각의 시민 홍보대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시정 소식지 편집위원·명예기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4-06-18 11:07:19 김대의 기자